2026년 기준 프라하 맛집은 Lokál Dlouhááá, U Modré Kachničky, U Krále Brabantského 등 총 15곳을 카테고리별로 정리했습니다. 가격대·위치·꼭 먹어야 할 메뉴까지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프라하는 "100탑의 도시"이자 1인 맥주 소비 세계 1위 도시입니다. 1466년부터 양조한 U Medvídků, 1881년 Kavárna Slavia·1914년 Café Imperial 같은 헤리티지 카페, Field·La Degustation 미슐랭이 시그니처로 UNESCO 구시가지에서 정통 굴라쉬와 필스너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도시입니다. 총 15곳의 맛집을 6개 카테고리로 정리했습니다. 각 식당에는 가격·영업시간·현지 팁·구글맵 링크를 포함해 바로 방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스비치코바·굴라쉬·콜레노·크네들리키 — Lokál Dlouhááá, U Modré Kachničky 1991년, U Krále Brabantského 1375년
Lokál Dlouhááá
Lokál Dlouhááá · Old Town (Dlouhá)
1
#1
MUST TRY
스비치코바 + 필스너 우르켈 탱크 + 굴라쉬
2009년 Ambiente 그룹이 문을 연 모던-정통 체코 펍 — 지금 프라하에서 '진짜 체코 펍'의 추천으로 통한다. 긴 공용 나무 테이블, 비살균 필스너 우르켈을 수평 탱크에서 직접 따라준다(병맥주랑 맛이 완전히 다르다). 관광지 가산 없는 클래식 체코 메뉴. 프라하에 Lokál 6개 지점, Dlouhááá가 원조.
₩19,500~37,500
(Kč300~580)
11:00-01:00 (연중무휴)
현지 팁:
6인 미만 예약 안 받음 — 워크인 주말 저녁 20~40분 대기. 17:00 또는 21:00 이후 도착. 스비치코바(쇠고기 크림 소스 + 빵 크네들리키, Kč245/$11)가 첫 체코 디너 추천. 필스너 우르켈 '탱크' Kč55/$2.40가 진짜 이유. 현금·카드 둘 다 OK.
'파란 오리에서' — 1991년 오픈한 Mala Strana 업스케일 체코 식당. 7개 작은 다이닝룸이 각각 다른 체코 시대로 꾸며져 있다. 오리 요리 + 야생 고기(사슴·멧돼지)가 시그니처. 헤리티지 인테리어 + 정성스러운 체코 음식의 결합 — 프라하 기념일 디너의 추천.
₩52,500~97,500
(Kč800~1,500)
12:00-23:00 (연중무휴)
현지 팁:
디너 1~2주 전 예약. '파란 오리 로스트'(Kč880/$38)가 시그니처. 와인 페어링은 체코 모라비안 와인 — 깊이 있다. 단정 캐주얼 드레스 코드. Nebovidská 원조 지점이 새 Karlova 지점보다 분위기 좋다.
1375년 시작한 여관 — 프라하에서 가장 오랜 운영 식당 중 하나. Thunovská 거리 Mala Strana 위치, 건물이 650년 넘게 술집이었다. 돌벽 + 나무 들보 + 중세 테마. 콜레노(돼지 무릎구이) + 야생 고기 중심. 관광객 비율이 높지만 역사는 진짜다.
₩30,000~60,000
(Kč460~920)
11:30-23:00
현지 팁:
디너 예약 권장. 콜레노(Kč450/$19, 2인용)가 시그니처 — 나무 보드에 머스타드·홀스래디쉬·양배추·크네들리키와 함께. 필스너 우르켈과 페어. '중세 연회' 테마 밤은 비싼 관광객용 — 패스.
U Fleku 1499년·U Pinkasů 1843년·Pivovarský Dům — 오크 통 필스너 + 든든한 펍 음식
U Fleku
U Fleku · New Town (Křemencova)
4
#1
MUST TRY
Flekovský ležák 13° 다크 라거(여기서만 양조) + 스비치코바
1499년 시작한 양조장 + 식당 — 프라하에서 가장 오랜 맥주홀 중 하나. 525년 동안 같은 다크 라거(Flekovský ležák 13°)를 양조한다. 10개 룸이 1,200석. 관광객 비율 높고 서버가 약간 쌀쌀맞다(추가 맥주 + 베헤로프카 샷을 묻지도 않고 계산서에 올린다). 그래도 맥주 자체는 진짜 유니크.
₩27,000~52,500
(Kč400~800)
10:00-23:00
현지 팁:
워크인 only. 다크 라거(Kč80/$3.50)가 유일한 맥주 — 다른 건 안 만든다. 계산서 잘 보기 — 서버가 베헤로프카 샷(Kč80) 묻지도 않고 올리고 마지막에 합산한다. 'ne, děkuji'로 정중히 거절. 현금 권장. 평일 오후가 단체 관광객 없는 분위기.
1998년 시작한 마이크로 양조장 — 6가지 유니크 맥주를 만든다(바나나·커피·쐐기풀·밀맥주 같은 특이한 맛 포함). U Fleku보다 역사는 짧지만 맥주 실험은 훨씬 좋다. 6맥주 샘플러(Kč150/$6.50)가 한 번에 다 맛본다. 체코 펍 메뉴 같이. 관광객보다 체코인이 더 많이 온다.
₩22,500~45,000
(Kč340~690)
11:00-23:30
현지 팁:
워크인. 6맥주 샘플러가 첫 방문 정답. 바나나 맥주(Kč50/$2.20)가 특이한 것 — 진짜 바나나 맛 난다. 평일 점심이 가장 조용. 바츨라프 광장에서 도보 15분.
미슐랭 스타 2013~2019(2020년 별 잃었지만 키친 퀄리티 그대로). 셰프 올드르지흐 사하이다크가 100년 된 체코 요리책(마리에 B. 스보보도바 1894년 책)에서 요리한다 — 공산 시대에 사라진 레시피를 원본 19세기 기법으로 되살린다. 11코스 테이스팅은 유럽에서 가장 독특한 다이닝 경험 중 하나.
현지 팁:
1~2주 전 예약. 베이커리 사워도우는 11:00 전에 매진 — 조식(8:00-11:00)으로 가야 산다. 디너 다코스 테이스팅(Kč1,250/$54). Karlín은 Old Town에서 메트로 10분 — 생각보다 가깝다. 조식 메뉴가 프라하 비호텔 조식 중 최고.
프라하의 가장 존경받는 스페셜티 커피 — 2009년 Karlín에서 시작. doubleshot 커피 로스터스 파트너. 싱글 오리진 푸어오버 + 플랫 화이트 + 에스프레소 프로그램이 유럽에서도 인정받는다. 브런치 메뉴(아보카도 토스트·에그 베네딕트·그래놀라)가 주말 손님을 모은다. Karlín 동네가 Můj šálek kávy로 인해 살아났다.
현지 팁:
평일 워크인 OK, 주말 10:00-13:00은 30~45분 대기. 9:00 평일이 빈 룸. 필터 커피 시음 플라이트(3 오리진, Kč180/$7.80)가 정통 경험. 원두 테이크어웨이 250g Kč280~350/$12-15. Old Town에서 메트로 10분.
현지 팁:
워크인 only — 작은 입석. 카운터에서 주문, 서서 또는 야외 테이블. 흘레비치키 각 Kč60~90/$2.60-3.90, 식사로 3~4개 시키기. 체코 모라비안 화이트 와인(Kč80/$3.50/잔) 페어. Dlouhá 지점이 원조, Smíchov·Vinohrady가 새 지점.
예산형 €18~32/일(Lokál 스비치코바 + 흘레비치키 + 필스너). 중급 €45~95/일(U Modré Kachničky 오리 + Café Louvre 조식 + 마이크로 양조장). 고급 €185+/일(Field 7코스 + La Degustation 11코스 + 체코 와인 페어링). 프라하는 EU에서 가장 싼 수도 — 파리·런던의 약 절반.
프라하에서 꼭 먹어야 할 5가지는?
1️⃣ 스비치코바(쇠고기 크림 소스 + 크네들리키) — Lokál Dlouhááá Kč245/$11. 체코 국민 음식. 2️⃣ 콜레노(돼지 무릎구이) — U Krále Brabantského Kč450/$19, 2인용. 3️⃣ 필스너 우르켈 탱크(비살균) — U Pinkasů·Lokál Kč55/$2.40. 4️⃣ 흘레비치키(오픈 페이스 샌드위치) — Sisters Bistro Kč60~90/$2.60-3.90. 5️⃣ 사과 슈트루델 + 체코 조식 — Café Louvre 1902년 창업 Kč265/$11.50. 5개 다 합쳐도 €60~100.
체코 맥주 진짜 그렇게 싼가?
네 — 0.5L 필스너 우르켈이 대부분 펍에서 Kč40~80(€1.75~3.50)이다. 생수보다 싸다. 체코는 1인당 맥주 소비량 세계 1위(연간 180리터). '탱크'(비여과·비살균, 수평 탱크에서 직접 따라줌)가 추천 버전 — 인증 필스너 우르켈 파트너 펍에서만 가능, 병맥주랑 맛 완전히 다르다. 1842년 Plzeň에서 필스너가 발명되면서 글로벌 모던 라거 카테고리가 정의됐다.
체코 식당 예약은 얼마나 미리 잡나?
모던 식당(Field·La Degustation·Sansho·Eska)은 웹사이트 또는 TheFork. 정통 펍(Lokál·U Fleku·U Pinkasů)은 워크인만. 미슐랭 Field는 4~8주 전, 업스케일은 1~2주 전, 평일은 보통 당주 가능. 일·월 휴무 식당이 많음 — 동선 짤 때 확인. 현금·카드 둘 다 표준, 팁 10%면 충분.
프라하에서 팁은?
Kč10 단위로 올림 또는 10%가 좋은 서비스 기준. 체코 팁 문화는 미국보다 훨씬 약함 — 10%면 후한 것, 15~20%는 외국인 과다. 서버에게 현금으로 직접(카드 팁은 식당에 들어가고 서버에게 안 감). 'Děkuji'(고맙다) 한마디면 좋다.
채식·비건 어디서 먹나?
평판보다 좋다. Maitrea(Old Town·2003년 시작 채식), Lehká Hlava(Old Town·채식 파인 다이닝), Loving Hut 체인(비건 가성비), 모던 식당들(Eska·Field·Sansho) 채식 옵션. 정통 체코 키친은 고기 중심 — 정통 식당에선 'vegetariánské jídlo'(채식)라고 명시 필요.
트르델닉(Trdelník) 진짜 체코 음식?
아니다. 트르델닉(굴뚝 모양 페이스트리, Kč60~100/$2.60-4.30)은 2010년대 프라하 관광객용으로 만들어진 것. '체코 정통 페이스트리' 마케팅은 거짓이다. 진짜 체코 단 페이스트리는 베네치키(크림 도넛)·크렘롤(크림 호른)·메도브닉(꿀 케이크) — Café Louvre·Café Savoy에서 진짜 정통. 트르델닉은 굳이 먹을 필요 없는 설탕-반죽 관광객 음식.
한식이 그리울 때는?
프라하 한국 식당 4~5곳 — Korean Restaurant K1, Han Korean BBQ, Si Mor 코리안 BBQ. 김치찌개·삼겹살·비빔밥·라면 €15~30(₩22,500~45,000). 한국 식당 가격의 1.3배 + 서비스 차지 5~10%. Albert 마트(체코 대형 마트)에 라면·소주·간식 있다. 4~5일 일정에 1~2번 한식 끼면 적응 편함. 그 외엔 스비치코바 + 콜레노 + Field + Café Louvre + Lokál이 답.
기념품으로 사올 음식은?
베헤로프카(Karlovy Vary 허브 리큐어, 1807년 비밀 레시피, Kč280~450/$12-20/병) — 체코 국민 디제스티프. 체코 맥주(필스너 우르켈·부드와이저 부드바르 — 1차대전 전 체코 원조, 미국 버드와이저와 무관, 상표권 분쟁 중). 체코 와인(모라비안 화이트, 프란코프카·벨틀린스케 포도 — 심하게 저평가). 카를로비 바리 오플라트키(스파 와플 Kč120/$5.20/박스). 보헤미안 크리스탈 핸드 블론(Moser 브랜드, Pařížská 플래그십이 정통 럭셔리 기념품).
치앙마이에서 8년 거주하며 동남아시아·일본·유럽 30개국 이상을 직접 다녀왔습니다. 모든 여행 정보는 2026년 4월 기준 직접 수집·검증한 1차 데이터이며, 가격은 실시간 환율 API로 자동 갱신됩니다. AI가 만들어낸 일반론이 아닌, 실제로 가본 사람의 관점으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