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기준 시드니 맛집은 Quay, Bennelong, Tetsuya's 등 총 22곳을 카테고리별로 정리했습니다. 가격대·위치·꼭 먹어야 할 메뉴까지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시드니는 시드니는 1973년 오페라 하우스와 1932년 하버 브릿지가 풍경의 축이고, 1929년 본디 아이스버그스·1885년 Doyle's on the Beach·1995년 Bills 같은 노포가 해변+식문화를 받친다. Quay(셰프 Peter Gilmore의 Snow Egg)·Tetsuya's(1989년·일본+호주 퓨전)·Bennelong(오페라 하우스 부속)은 World's 50 Best에 자주 오르는 이름. 미트 파이·라밍턴·파블로바·리코타 핫케이크·플랫 화이트가 일상에 녹아 있는 호주 미식 도시. 총 22곳의 맛집을 6개 카테고리로 정리했습니다. 각 식당에는 가격·영업시간·현지 팁·구글맵 링크를 포함해 바로 방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Quay·Bennelong·Tetsuya's·Sepia — 호주 토착 식재료로 다국적 기법을 녹인 시드니 파인다이닝의 베스트
Quay
Quay · 써큘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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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 TRY
8-코스 테이스팅 메뉴 + 스노 에그(Snow Egg) 디저트
1988년부터 운영하는 시드니 파인다이닝의 얼굴. Overseas Passenger Terminal 3층에 자리 잡아 객실 전체가 오페라하우스와 하버 브리지를 마주본다. 셰프 피터 길모어가 2010년에 처음 내놓은 스노 에그(달걀 모양 머랭 디저트) 한 접시 때문에 World's 50 Best 단골이 됐다. 토착 식재료와 호주 와인 페어링이 핵심.
피터 길모어의 두 번째 시드니 식당, 오페라하우스 내부에 들어가 있다. 메인 다이닝 룸, Bar, Cured & Cultured 세 섹션으로 나뉜다. 호주 머레이강 대구와 시드니 록 오이스터로 시작해 라밍턴(호주식 코코넛 케이크)을 재해석한 디저트로 끝난다. 오페라하우스 공연 전 식사 코스(2시간 안에 3코스, AUD 155)가 가성비 톱.
₩150,400~300,700
(AUD 155~310)
수~일 17:30~23:00
현지 팁:
공연 전 코스는 19:30 공연 기준 17:30 입장이 추천. 창가 자리를 원하면 예약 메모에 'harbour-side' 명시. Murray cod와 시드니 록 오이스터는 무조건 시키는 게 정답.
셰프 마틴 벤(Martin Benn)이 일본식 절제와 호주 토착 식재료(솔트부시·와틀시드·핑거 라임)를 결합한 다이닝. Australia's 50 Best 2위까지 올라간 적 있다. 점심은 금요일만, 디너는 화~토. 10코스 단일 메뉴이고 어 라 카르트 없음. 와인 페어링이 강하다.
₩194,000~344,500
(AUD 200~355)
화~토 18:00~22:00 / 금 점심 12:00~14:30
현지 팁:
예약 3~5주 전. 채식 또는 알레르기 대응은 48시간 전에 알리면 별도 코스 짜준다. 와인 페어링 두 가지 옵션 — AUD 165 또는 AUD 280(프리미엄).
Bills의 리코타 핫케이크, 시드니가 1985년에 만든 플랫 화이트 — 호주 카페 문화의 본가
Bills 본다이
Bills · 본다이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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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 TRY
리코타 핫케이크 + 플랫 화이트 + 스크램블 에그
빌 그레인저(Bill Granger)가 1995년에 본다이 비치 근처에 연 카페. 여기서 내놓은 리코타 핫케이크가 호주 브런치 문화의 시작점이라고 평가받는다. AUD 25짜리 핫케이크 한 접시 사진은 시드니에서 가장 많이 찍힌다. 본점은 1993년 서리힐스에 먼저 열었지만 본다이 지점이 더 유명해졌다.
₩24,250~43,650
(AUD 25~45)
07:30~15:00 (연중무휴)
현지 팁:
예약 안 받음 — 주말 8:30~10:30은 20~40분 대기 기본. 8시 정각에 가거나 11:30 이후 노리는 게 답. 자리 잡고 카운터에서 주문하는 cafe-style. 카드·현금 둘 다 OK.
Doyle's 140년 피시앤칩스, Sydney Fish Market 신선 어시장, 비치 옆 굴 — 항구도시의 해산물
Doyle's on the Beach
Doyle's · 왓슨스 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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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 TRY
Fish & Chips + 시드니 록 오이스터 12개
1885년 도일 가족이 왓슨스 베이에 연 시드니에서 가장 오래된 시푸드 식당. 5대째 가족 경영. 모래사장 바로 옆에 테라스가 있어서 식사하면서 시드니 CBD 쪽 하버 뷰가 보인다. 써큘러키에서 페리 30분 타고 가는 게 정통 동선. AUD 36짜리 록 오이스터 한 다스가 시그니처 시작.
₩53,400~135,800
(AUD 55~140)
12:00~22:00 (연중무휴)
현지 팁:
주말 일몰 시각 테이블은 1~2일 전 예약. 페리는 써큘러키 Wharf 4에서 출발, Watsons Bay 종점에서 도일까지 도보 5분. CBD에 있는 Doyle's at the Quay는 다른 점포라 본점은 왓슨스 베이.
Tetsuya's 일본·프렌치 융합, Mr. Wong 광동, Spice Temple 쓰촨 — 아시아권 이민자가 만든 시드니의 두 번째 정체성
Tetsuya's
Tetsuya's Restaurant · C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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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 TRY
10-코스 디스트리뷰션(일본·프렌치 융합) + 컨피 오션 트라우트
테츠야 와카다가 1989년에 연 시드니 파인다이닝의 또 하나의 축. 일본의 정밀함에 프렌치 기법과 호주 식재료를 얹는다. 컨피 오션 트라우트(저온 조리 송어)와 페르시안 페어리 플로스(설탕 솜) 디저트가 35년째 메뉴에 있다. Asia's 50 Best 단골. 일본식 정원이 둘러싼 2층 건물이라 분위기도 다르다.
닐 페리(Neil Perry)가 운영하는 지역 중국 요리 전문점. 광동 중심의 시드니에서 쓰촨·후난·윈난·구이저우를 다룬다는 게 특이점. 빨간 조명 + 마작 타일 인테리어. 시드니에서 가장 매운 중국 음식. 시그니처 '뱅킷(Banquet)' 8접시 코스 AUD 110이 입문용.
₩43,650~135,800
(AUD 45~140)
수~토 18:00~22:00
현지 팁:
예약 1~2주 전. 쓰촨 페퍼 매운맛은 진짜 매우니까 'mild'로 시켜도 한국 기준 중간 정도. 와인 페어링이 강함. 스마트 캐주얼.
Lord Nelson 1841년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펍, The Glenmore 옥상 — 미트파이와 라거의 동네 술집 문화
Lord Nelson Brewery Hotel
Lord Nelson · 더 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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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 TRY
Three Sheets Pale Ale + 미트 파이 + 비어 가든
1841년부터 영업한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연속 운영 펍. 더 락스 사암 건물 안에 19세기 인테리어가 그대로다. 자체 브루어리에서 6종 크래프트 맥주를 만드는데 Three Sheets Pale Ale이 시드니에서 가장 알려진 크래프트 맥주 중 하나. 비어 가든에서 하버 브리지가 보인다.
₩14,550~33,950
(AUD 15~35)
11:00~23:00 (연중무휴)
현지 팁:
예약 안 받음. 바에서 주문하고 자리 잡는다. 미트 파이 + 차가운 라거가 AUD 28 정도로 시드니 펍 클래식. 토요일 오후 비어 가든은 사람이 많으니까 평일 오후가 분위기 좋다.
1938년부터 울루물루 부두 옆에서 영업한 호주 미트 파이 전설. 카라반 트레일러 형태로 시작해서 지금도 같은 자리에 있다. Tiger Pie(미트 파이 위에 매시드 포테이토와 완두콩, 그레이비를 얹은 시그니처)가 호주 길거리 음식의 클래식. 24시간은 아니지만 새벽 4시까지 열린다.
Bondi Icebergs 절벽 풀 옆, Manly Wharf 페리 부두, Three Blue Ducks 브론테 비치 — 해변 도시의 식당
Three Blue Ducks
Three Blue Ducks · 브론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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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 TRY
수막(Sumac) 에그 + 로스티드 캐롯 + 플랫 화이트
브론테 비치 옆 2010년 오픈한 팜투테이블 카페. 시드니 유명 식당 셰프 셋(마크 라브루이·대런 로버트슨·크리스 소렐)이 의기투합해서 만들었다. 자체 유기농 농장에서 채소를 가져온다. 야외 테라스에서 브론테 비치가 보인다. Bondi-Coogee Coastal Walk 중간에 들르기 좋다.
₩27,200~53,400
(AUD 28~55)
화~일 07:00~15:00 (월 휴무)
현지 팁:
주말 브런치는 1~2일 전 예약. 평일 오전 8~11시는 워크인 가능. 본다이에서 코스털 워크 30분 걸어와서 식사하는 게 추천 동선.
Bills Bondi(1995년) 리코타 핫케이크 AUD 25, Pancakes on the Rocks(1975년·24시간), The Grounds of Alexandria(정원형 카페), Single O(Surry Hills 카페), Bourke Street Bakery, Three Blue Ducks(브론티 비치).
중간 예산
AUD 50~150 (₩48,500~145,500) /인
Bondi Icebergs(절벽 풀장 + 식당), Doyle's(1885년 시푸드), Hubert(Surry Hills·프렌치), Mr. Wong(광동), Manly Wharf Hotel(시푸드), Sea Treasure 얌차, Opera Bar(오페라 하우스 뷰).
럭셔리
AUD 150+ (₩145,500+) /인
Quay(셰프 Peter Gilmore·Snow Egg) AUD 200~350, Tetsuya's(1989년·일본+호주) AUD 220~300, Bennelong(오페라 하우스 부속), Aria(오페라 하우스 뷰), Sepia, Spicers(헌터 밸리 와이너리). 신혼·기념일 코스.
시드니 식비 절약 팁
자주 묻는 질문
시드니 맛집·음식에 대해 여행자들이 자주 묻는 질문 모음입니다.
시드니에서 1번만 파인다이닝 간다면 어디?
Quay(피터 길모어·스노 에그 디저트·World's 50 Best·AUD 310~475)가 첫 번째 선택. Opera House + Harbour Bridge 뷰가 가장 좋다. 차순위는 Bennelong(같은 셰프·오페라하우스 내부·AUD 155~310)으로 공연 전 코스가 가성비. 일본 색이 있는 식당을 원하면 Tetsuya's(테츠야 와카다·일본 + 프렌치·AUD 165~230). 셋 다 1~2개월 전 예약 필수.
Bills 본다이 핫케이크 정말 줄 서야 하나요?
1995년 빌 그레인저가 만든 리코타 핫케이크는 시드니 브런치의 시작점이고, AUD 25라는 가격에 비해 풍성하다. 주말 오전 8:30~10:30은 20~40분 대기 기본. 평일 또는 8시 정각, 11:30 이후 노리면 워크인 가능. 핫케이크 + 플랫 화이트가 가장 표준적인 주문 조합. 본점은 1993년 서리힐스인데 본다이 지점이 사진으로 더 유명해졌다.
플랫 화이트는 어디서 마셔야 하나요?
시드니가 1985년 무어스 에스프레소 바(Moors Espresso Bar)에서 플랫 화이트를 만들었다는 게 정설. 지금은 Single O(서리힐스 본점, 도쿄·런던에도 진출), Mecca Coffee, Toby's Estate, Industry Beans, Reuben Hills 등이 시드니 스페셜티 커피 톱. 서리힐스가 카페 밀도 가장 높다 — 200m 안에 3~5곳이 모여 있다. 가격은 AUD 5~7 정도.
Doyle's vs Sydney Fish Market — 어디가 좋나요?
Doyle's on the Beach(왓슨스 베이·1885년 창업)는 페리 타고 가는 일정 자체가 경험. 가격은 AUD 55~140로 식당 가격. Fish & chips + 록 오이스터가 정통. Sydney Fish Market(피어몬트)는 어시장이라 식당의 절반 가격에 더 신선한 회·구이를 즉석에서 먹는다. AUD 30~90. 분위기와 경험이면 Doyle's, 가성비와 신선도면 Fish Market. 시간 여유 있으면 둘 다.
오페라하우스 공연 전에 어디서 먹어야 하나요?
Bennelong Pre-theatre 메뉴(공연 시작 2시간 전 입장 + 2시간 안에 3코스 완료, AUD 155)가 정공법 — 오페라하우스 내부 식당이라 이동 시간 0. 캐주얼이면 Opera Bar(예약 안 받음·테라스 풍경·AUD 30~70). 좀 더 정통이면 Aria(써큘러키 이스트·공연 전 3코스 AUD 110). 셋 다 공연 30~45분 전에 끝낼 수 있게 조정해야 한다.
차이나타운 vs Mr. Wong — 어디가 좋나요?
Mr. Wong(CBD 브리지 레인)은 메리베일 그룹의 모던 광동 — 인테리어 화려하고 베이징 덕(AUD 130/반마리·전날 예약) + 딤섬이 시그니처. 가격 AUD 42~140. 차이나타운(헤이마켓)은 가성비 — Golden Century(2024년 폐점), Marigold, Chat Thai 같은 곳에서 1인 AUD 25~50. 데이트 + 분위기 = Mr. Wong, 가성비 + 진짜 광동 가족 분위기 = 차이나타운.
서리힐스 카페 + 식당 코스 어떻게 짜야 하나요?
아침은 Reuben Hills(라틴 + 호주 브런치) 또는 Single O(필터 커피 + 사워도우). 점심은 Bourke Street Bakery(소시지 롤 + 플랫 화이트, AUD 14). 저녁은 Hubert(지하 5층 프렌치·AUD 80~150·1~2주 전 예약) 또는 Spice Temple(쓰촨·AUD 45~140). 모두 도보 10~15분 안에 있어서 하루에 다 가능. 단, 저녁 식당은 예약 필수.
시드니에서 꼭 먹어야 할 5가지는?
1️⃣ 미트 파이 + 플랫 화이트 (Bourke Street Bakery 또는 Harry's Cafe de Wheels 1938년 창업, AUD 12~18). 2️⃣ 본다이 절벽 풀 + 식사 (Bondi Icebergs Pool Bar 또는 Dining Room, AUD 60~140). 3️⃣ 시드니 록 오이스터 + 호주 와인 (Opera Bar 또는 The Glenmore 옥상, AUD 36/12개). 4️⃣ 파인다이닝 1번 (Quay 또는 Bennelong, AUD 155~475). 5️⃣ 페리 + 시푸드 (Doyle's 왓슨스 베이 또는 Manly Wharf, AUD 30~140). 5개 다 하면 1인 AUD 290~870(₩281K~844K) — Quay가 절반 차지.
치앙마이에서 8년 거주하며 동남아시아·일본·유럽 30개국 이상을 직접 다녀왔습니다. 모든 여행 정보는 2026년 4월 기준 직접 수집·검증한 1차 데이터이며, 가격은 실시간 환율 API로 자동 갱신됩니다. AI가 만들어낸 일반론이 아닌, 실제로 가본 사람의 관점으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