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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지바르 3일 완벽 일정

스톤타운 유네스코 구시가 + 향신료 투어 + 프리즌 아일랜드 + 수영 가능한 능귀·켄드와 해변

잔지바르 3일 일정 핵심 요약

2026년 기준
여행 기간
3일 (3일 코스)
1인 예상 경비 (일반·항공 제외)
₩735,000
알뜰~여유
₩354,000~₩1,740,000

2026년 기준 잔지바르 3일 추천 코스는 Day1 도착 + 스톤타운 유네스코 구시가 + 노을 · Day2 향신료 투어 + 프리즌 아일랜드 거대 거북 · Day3 북부 능귀·켄드와로 + 수영 해변 + 출발 순서로, 핵심 명소를 동선 낭비 없이 묶었습니다. 1인 예상 경비(항공 제외)는 일반 ₩735,000 수준입니다. 잔지바르의 첫 맛을 압축한 일정이다. 1일차는 스톤타운에 자리 잡아 유네스코 골목, 노예 시장의 역사, 해안 노을을 보고, 2일차는 클래식 향신료 투어와 프리즌 아일랜드의 거대 거북을, 3일차는 북부 능귀나 켄드와로 옮겨 출발 전 제대로 수영하는 해변을 즐긴다. 3일은 대표 명소엔 충분하지만 빡빡하다. 의무 보험 $44와 e-Visa를 미리 사고, 말라리아 대비를 하고, 이동은 호텔을 통해 잡아 해안가 호객꾼을 피하자. 동부 해변이나 음넴바 스노클링까지 원한다면 5~7일이 더 현실적이다. 한국에서 직항이 없어 중동(도하·두바이·아디스아바바 등) 경유로 들어오는 만큼, 일정에 여유를 두는 게 좋다.

3일 총 예산 한눈에 보기

알뜰 여행

₩354,000

1인 기준, 항공 제외

추천

일반 여행

₩735,000

1인 기준, 항공 제외

여유 여행

₩1,740,000

1인 기준, 항공 제외

이 일정에 맞는 숙소·항공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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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별 상세 일정

DAY 1

도착 + 스톤타운 유네스코 구시가 + 노을

ZNZ 공항 - 스톤타운 - 조각 대문과 골목 - 올드 포트 - 노예 시장 - 포로다니 - 아프리카 하우스 노을

활동

  1. 11:00 ZNZ 도착 + 스톤타운 이동 1h30

    입국 심사를 마치고(e-Visa와 의무 잔지바르 보험을 준비), 미리 잡아둔 호텔 차량으로 약 15분 거리의 스톤타운으로 들어간다. 택시는 약 $20~30이다.

    비용: 이동 $20~30 (약 3만~4만 5천 원) TIP: 호텔을 통해 차량을 미리 예약해 이름표 든 기사가 마중 나오게 하자. 긴 비행 뒤 공항 택시 호객을 피할 수 있다. 의무 보험 $44는 visitzanzibar.go.tz에서 미리 사두면 도착 줄을 건너뛴다. 2013년 이후 발행된 깨끗한 USD 지폐와 카드를 함께 가져가자.
  2. 13:00 체크인 + 루크만에서 스와힐리 점심 1h30

    스톤타운 게스트하우스에 짐을 풀고 루크만에서 점심. 정직한 스와힐리 음식의 기준점이다. 메뉴 없이 카운터에서 비르야니·문어 카레·생선 구이를 TZS 5,000~10,000에 고른다.

    비용: 1인 $3~6 (약 4천 500~9천 원) TIP: 루크만은 점심이 가장 붐비고 신선하다. 현금이 편하다. 성공회 대성당 바로 뒤라 다음 노예 시장 방문과 자연스럽게 묶인다. 수분 보충을 잊지 말 것. 스톤타운은 덥고 습하다.
  3. 14:30 스톤타운 도보 투어 — 대문, 올드 포트, 노예 시장 2h30

    차가 없는 유네스코 구시가 미로를 둘러본다. 조각된 잔지바르 대문, 올드 포트, 원더스 하우스 외관, 그리고 숙연해지는 옛 노예 시장과 성공회 대성당. 가이드 투어는 약 $30이다.

    비용: 가이드 투어 약 $30 (약 4만 5천 원) TIP: 골목을 헤매지 않고 스와힐리·아랍·인도·유럽 역사를 들으려면 현지 가이드가 값을 한다. 단정하게(어깨·무릎 가리기) 입자. 노예 시장 추모관과 박물관은 마음을 울리니 시간을 넉넉히. 호객꾼('파파시')에겐 단호하되 정중하게.
  4. 18:00 아프리카 하우스 테라스 노을 1h30

    19세기 샹가니 랜드마크 아프리카 하우스 테라스에서 바다 자리를 잡고, 음료와 함께 인도양으로 지는 클래식 스톤타운 노을을 맞는다.

    비용: 음료 $5~10 (약 7천 500~1만 5천 원) TIP: 해 지기 한 시간 전쯤 도착하자. 테라스가 빨리 찬다. 여기선 음식이 전망에 밀리니, 저녁은 근처 식스 디그리스 사우스가 낫다. 카드 단말기가 늘 되진 않으니 현금을 챙길 것.
  5. 19:30 저녁 — 포로다니 야시장 또는 식스 디그리스 사우스 1h30

    포로다니 해안 야시장(잔지바르 피자·해산물 꼬치·사탕수수 주스)을 돌며 군것질하거나, 식스 디그리스 사우스에 앉아 옥상 전망과 함께 문어 구이와 오늘의 생선을 먹는다.

    비용: 1인 $5~25 (약 7천 500~3만 7천 원) TIP: 포로다니에선 굽기 전에 항상 가격을 묻고, 신선하고 회전 빠른 해산물 좌판을 고르자. 관광객 위주에 위생이 들쭉날쭉하다. 든든한 저녁이 필요하면 식스 디그리스 사우스가 더 안전하다. 앉아 먹는 곳엔 18% 부가세와 봉사료가 흔하다.

식사 추천

아침

기내식 조식

이동 중 · 포함

도착 비행기에서 가벼운 조식.

점심

루크만

스톤타운 · $3~6 (약 4,500~9천 원)

기준점 스와힐리 비르야니·문어 카레·생선 구이.

저녁

포로다니 시장 또는 식스 디그리스 사우스

스톤타운 · $5~25 (약 7,500~3만 7천 원)

길거리 군것질, 또는 옥상 해산물 저녁.

교통:

ZNZ → 스톤타운 이동 약 15분($20~30·약 3만~4만 5천 원). 스톤타운 자체는 차가 없어 도보로 다닌다.

DAY 1 예상 지출 (1인, 항공 제외)

알뜰 ₩106,500 일반 ₩225,000 여유 ₩540,000
DAY 2

향신료 투어 + 프리즌 아일랜드 거대 거북

향신료 농장 투어 - 프레디 머큐리 생가 - 프리즌 아일랜드(창구) - 알다브라 거북 - 스톤타운

활동

  1. 09:00 향신료 농장 투어 3h30

    섬의 시그니처 반나절. 운영 중인 향신료 농장을 걸으며 정향·카다멈·계피·육두구·바닐라를 맡고 맛보고, 현지 점심을 먹는다. 이동·점심 포함 약 $25.

    비용: 약 $25 (점심 포함·약 3만 7천 원) TIP: 품질이 들쭉날쭉하니 길거리 호객 대신 호텔이나 평판 좋은 업체로 예약하자. 많은 투어가 스톤타운의 프레디 머큐리 생가를 더한다. 향신료 팩을 사 올 수 있다. 교육적이고 체험형이라 가족에게도 무난하다. 농장엔 발 덮는 신발을 신자.
  2. 13:00 스톤타운에서 점심 + 휴식 1h30

    시내로 돌아와 느긋한 점심. 스와힐리 카레와 주스는 스톤타운 카페 정원에서, 가벼운 끼니는 샹가니 근처 라줄리에서. 한낮 더위를 피해 쉰다.

    비용: 1인 $5~12 (약 7천 500~1만 8천 원) TIP: 정원 자리는 더위와 골목에서 벗어나기 좋다. 오후 보트 투어 전에 수분을 충분히 채우자. 현금을 챙길 것.
  3. 15:00 프리즌 아일랜드(창구) 보트 + 거북 2h30

    스톤타운에서 배로 잠깐 거리인 창구(프리즌 아일랜드). 일부는 100살이 훌쩍 넘었다는 거대 알다브라 거북 무리와, 한 번도 쓰이지 않은 감옥 유적, 스노클링이 있다. 보트 포함 1인 약 $30.

    비용: 약 $30 (보트+입장·약 4만 5천 원) TIP: 섬 입장은 약 $4, 보트 대절은 인원에 따라 $20~30이니 보트 요금을 미리 못 박자. 관리인이 잎을 줘 거북에게 먹일 수 있다. 가장 붐비는 한낮을 피해 오후(또는 오전)에 가자. 물·모자·스노클용 리프 슈즈를 챙길 것.
  4. 19:00 저녁 — 머큐리스 해안 데크 2h

    스톤타운 태생 프레디 머큐리의 이름을 딴 머큐리스, 물 위 열린 데크에서 저녁. 항구 옆에서 신선한 생선·해산물·테마 칵테일을 즐긴다.

    비용: 1인 $8~20 (약 1만 2천~3만 원) TIP: 파인다이닝이라기보단 위치와 프레디 머큐리 연관성이 매력이지만, 기분 좋은 해안 저녁이다. 성수기엔 노을 시간 물가 자리를 예약하자. 가격은 관광객 수준, 메인은 약 $8~20.

식사 추천

아침

게스트하우스 조식

스톤타운 · $3~8 (약 4,500~1만 2천 원)

잔지바리 조식 — 차파티·달걀·생과일과 주스.

점심

향신료 투어 점심 / 스톤타운 카페

농장 / 스톤타운 · 포함 / $5~12 (약 7,500~1만 8천 원)

농장 현지 점심, 또는 정원에서 스와힐리 카레.

저녁

머큐리스

스톤타운 · $8~20 (약 1만 2천~3만 원)

해안가 해산물과 테마 칵테일.

교통:

향신료 투어는 이동 포함. 프리즌 아일랜드는 스톤타운 해안가에서 보트로(요금부터 정할 것).

DAY 2 예상 지출 (1인, 항공 제외)

알뜰 ₩112,500 일반 ₩240,000 여유 ₩570,000
DAY 3

북부 능귀·켄드와로 + 수영 해변 + 출발

북부 이동 - 능귀·켄드와 해변 - 수영 & 스노클 - 거북 보호소 - ZNZ 출발

활동

  1. 08:30 체크아웃 + 능귀·켄드와 이동 1h45

    체크아웃하고 미리 예약한 차량으로 북쪽으로 약 1시간 30분. 동부와 달리 조수와 무관하게 수영이 되는 능귀나 켄드와로 향한다.

    비용: 이동 약 $50 (약 7만 5천 원) TIP: 능귀와 켄드와는 큰 조수 변화의 영향을 거의 안 받아 실제로 수영이 된다. 이동은 호텔을 통해 예약하자. 비행기가 늦으면 해변 호텔에 짐을 맡기거나 데이룸을 쓰자. 하루 개인 기사(약 $50~60)도 방법이다.
  2. 10:30 해변 시간 — 수영, 스노클, 휴식 3h

    보상의 시간. 능귀나 더 조용한 켄드와의 청록 바다와 흰 모래. 수영하고, 해변에서 스노클을 하고, 다우(전통 돛배)를 타거나 그냥 쉬다가 귀국 준비를 한다.

    비용: 무료, 다우·스노클 별도 TIP: 산호에 안전한 자외선차단제를 쓰고 자주 덧바르자. 적도 햇볕이 강하다. 짧은 다우 스노클링은 해변에서 쉽게 잡는다(요금부터 정할 것). 켄드와가 능귀의 번잡한 구간보다 차분하다.
  3. 13:30 점심 — 능귀 해변 그릴 1h30

    피셔맨스 시푸드 & 그릴 같은 해변 그릴. 얼음 위 그날의 어획을 골라 코코넛 라이스와 함께 구워, 수영 가능한 해변 바로 옆에서 먹는다.

    비용: 1인 $10~25 (약 1만 5천~3만 7천 원) TIP: 랍스터는 무게로 '시가'인 경우가 많으니 주문 전에 가격을 확인하자. 메인 약 $10~25. 공항 가기 전 느긋한 마지막 끼니다.
  4. 15:30 선택: 음나라니 거북 보호소 + ZNZ 이동 3h

    시간이 되면 능귀의 음나라니 바다거북 보호 연못(약 $10~15)에서 조수 석호의 푸른바다거북을 보고 먹이를 준 뒤, 약 1시간 30분 걸려 ZNZ로 돌아가 출발한다.

    비용: 보호소 약 $10~15 (약 1만 5천~2만 2천 원) + 이동 TIP: 여유를 넉넉히 두자. 북부에서 공항까지 약 1시간 30분이고 교통 상황에 따라 다르다. 국제선은 ZNZ에 최소 2시간 전 도착하자. 팁용 소액 실링을 챙길 것. 차량 픽업 시간을 전날 확인하자.

식사 추천

아침

게스트하우스 조식

스톤타운 · $3~8 (약 4,500~1만 2천 원)

북쪽으로 떠나기 전 마지막 잔지바리 조식.

점심

피셔맨스 시푸드 & 그릴

능귀 · $10~25 (약 1만 5천~3만 7천 원)

그날의 어획을 고르는 해변 해산물 구이.

저녁

기내식 또는 공항 식사

ZNZ / 이동 중 · 상이

비행 전에 먹을 것. 공항 선택지는 제한적이다.

교통:

스톤타운 → 능귀·켄드와 약 1시간 30분(약 $50). 능귀 → ZNZ 약 1시간 30분. 두 이동 모두 미리 예약.

DAY 3 예상 지출 (1인, 항공 제외)

알뜰 ₩135,000 일반 ₩270,000 여유 ₩630,000

잔지바르 투어·티켓 예약

짐 싸기 체크리스트

잔지바르 3일 일정 자주 묻는 질문

잔지바르 3일이면 충분한가요?
대표 명소(스톤타운, 향신료 투어, 프리즌 아일랜드, 수영 가능한 북부 해변 한 곳)는 다 보지만, 1시간 30분 이동을 감안하면 빡빡합니다. 동부 해변, 음넴바 스노클링, 조자니 숲까지 원하면 5~7일을 잡으세요. 3일은 본토 탄자니아 사파리에 곁들이는 해변·문화 추가 코스로 가장 잘 맞습니다.
스톤타운에 베이스를 둘까요, 해변에 둘까요?
3일이면 나누세요. 문화와 향신료 투어·프리즌 아일랜드 접근성을 위해 스톤타운 2박, 그다음 수영 가능한 능귀나 켄드와로 옮깁니다. 한 베이스에서 모든 걸 당일치기로 하려 들지 마세요. 스톤타운에서 북부까지 편도 약 1시간 30분입니다.
도착 전에 꼭 필요한 건 무엇인가요?
e-Visa나 도착비자 계획, 의무 잔지바르 보험 $44(줄을 피하려 온라인 구매), 여행 클리닉과 잡은 말라리아 대비, 깨끗한 USD 현금입니다. 공항 이동은 호텔을 통해 미리 잡아 호객꾼을 피하세요. 의무 보험과 별개로 본인 여행자·의료보험도 들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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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3일 일정를 신뢰할 수 있는가

Jimmy Kong (공민석) 트립픽 창립자 · 한국인 여행 콘텐츠 크리에이터

치앙마이에서 8년 거주하며 동남아시아·일본·유럽 30개국 이상을 직접 다녀왔습니다. 모든 여행 정보는 2026년 4월 기준 직접 수집·검증한 1차 데이터이며, 가격은 실시간 환율 API로 자동 갱신됩니다. AI가 만들어낸 일반론이 아닌, 실제로 가본 사람의 관점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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