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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여행 자주 묻는 질문

55개 질문 · 8개 카테고리

두바이 여행 FAQ 핵심 요약

2026년 기준

두바이 여행은 며칠이 적당한가요? 주요 명소만 보면 3박 4일도 가능하지만, 사막 사파리·아부다비 당일치기까지 포함하면 4박 5일이 이상적입니다. 7일이면 라스 알 카이마(자유의 산악 지프), 푸자이라(바다 다이빙)까지 묶어 UAE 전체를 즐길 수 있습니다. 1~2일은 부르즈 할리파와 두바이 몰만 보고 나오는 정도라 아쉽습니다. 비자·환전·교통·치안·팁 등 두바이 여행 FAQ 총 55개를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일반 여행 정보

7개
두바이 여행은 며칠이 적당한가요?
주요 명소만 보면 3박 4일도 가능하지만, 사막 사파리·아부다비 당일치기까지 포함하면 4박 5일이 이상적입니다. 7일이면 라스 알 카이마(자유의 산악 지프), 푸자이라(바다 다이빙)까지 묶어 UAE 전체를 즐길 수 있습니다. 1~2일은 부르즈 할리파와 두바이 몰만 보고 나오는 정도라 아쉽습니다.
두바이 여행 최적 시기는 언제인가요?
11~3월(20~28°C)이 베스트입니다. 1~2월은 가장 쾌적하지만 호텔 가격이 1.5~2배 뜁니다. 4월·10월은 어깨 시즌으로 가격은 낮고 날씨도 견딜 만합니다. 6~9월은 낮 기온 42~48°C에 습도까지 80%로 야외 활동이 거의 불가능하니 피하세요.
두바이는 안전한가요?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중 하나입니다. 깡패·소매치기·강도 사건이 거의 없고 새벽 3시에 혼자 다녀도 문제없습니다. 다만 음주는 라이센스가 있는 호텔·바·식당에서만 가능하고 길거리 음주는 처벌 대상이며, 라마단 기간에는 일출~일몰까지 공공장소에서 음식 먹는 것 자체가 위법입니다.
한국인 대상 영어가 통하나요?
관광지·호텔·식당 모두 영어로 다 됩니다. 인구의 88%가 외국인이고 인도·파키스탄·필리핀 출신이 많아 영어가 사실상 공용어입니다. 아랍어를 못해도 전혀 문제없습니다. 한국어는 대형 5성급 호텔 일부에서만 가능하니 영어 기본 회화는 준비하세요.
두바이 여행 전 꼭 준비해야 할 것은?
한국 여권 무비자 30일 입국이라 비자 절차는 없습니다. 여행자 보험(특히 사막 사파리 액티비티 커버), eSIM(Etisalat·du), 의류는 여름이라도 모스크 방문용 긴 옷 한 벌, 사막 투어용 운동화, 비치용 슬리퍼·수영복, 콘센트는 G타입(220V)이라 한국 220V 기기는 어댑터만 있으면 됩니다.
한국에서 두바이까지 직항이 있나요?
ICN(인천)~DXB(두바이) 직항이 매일 있습니다. 대한항공 KE951(밤 11시 출발, 9시간 35분 비행), 에미레이트 EK323(낮 1시 출발, 9시간 30분)이 메인입니다. 가격은 비수기 왕복 ₩900,000부터, 성수기(12월·1월)는 ₩1,500,000~2,000,000까지 올라갑니다.
두바이는 환승만 해도 좋나요?
에미레이트로 유럽·아프리카 갈 때 환승하면서 24~48시간 스톱오버하면 가성비 최고입니다. 96시간 무비자 환승 비자(STPC)도 가능하고, 에미레이트 항공이 2박 무료 호텔(Dubai Connect 프로그램, 12시간+ 환승 시)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부르즈 할리파+사막 사파리만 해도 1박 2일이면 충분합니다.

비용·환전

7개
두바이 여행 비용은 하루 얼마인가요?
저예산은 하루 ₩140,000(호스텔 ₩40,000 + 인도식당 점심 ₩15,000 + 메트로 ₩5,000 + 박물관 1곳 + 편의점 저녁), 중급은 ₩340,000(4성급 호텔 ₩200,000 + 부르즈할리파 ₩70,000 + 식당 ₩50,000 + 우버), 럭셔리는 ₩900,000+(5성급 호텔 ₩600,000 + 미슐랭 디너 ₩200,000 + 사막 사파리 ₩100,000)입니다.
두바이는 카드만 써도 될까요?
5성급 호텔·식당·쇼핑몰·관광지 모두 카드 가능합니다. 다만 골드 수크·스파이스 수크·로컬 식당(라비, 알 우스타드 같은 곳)은 현금만 받습니다. AED 200~500(₩80,000~200,000)은 항상 현금 보유하세요. 환전은 한국에서 USD로 가져가 두바이 Al Ansari Exchange에서 AED로 바꾸면 환율이 좋습니다.
환전은 어디서 해야 가장 유리한가요?
한국에서 USD 우대 환전(시중은행·인터넷 환전소 우대율 70~90%)으로 들고 가서 두바이 시내 Al Ansari Exchange, UAE Exchange에서 AED로 바꾸는 게 가장 저렴합니다. 공항 환전소(DXB)는 시내 대비 5~10% 손해, 호텔 환전은 더 손해입니다. ATM 인출은 신한·하나카드 EXK 가능하지만 수수료 ₩3,500/건+ATM 수수료 AED 25(₩10,000)가 붙습니다.
두바이 호텔비는 얼마인가요?
도미토리 1박 ₩40,000~70,000(체크인부터 ID·여권 보증금 AED 100~300 잡아둠), 비즈니스호텔 ₩140,000~250,000, 4성급 ₩200,000~400,000, 5성급 ₩400,000~800,000, 7성급 부르즈 알 아랍 ₩2,500,000~. 12월·1월 성수기는 50~100% 인상, 여름(6~9월)은 30~50% 할인됩니다.
면세(VAT 환급)는 어떻게 받나요?
Tax Free 마크가 있는 매장에서 AED 250(₩100,000) 이상 구매 시 5% VAT를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Planet Tax Free 시스템으로 영수증 등록 후 출국 시 공항에서 디지털 키오스크로 처리합니다. 환급액은 카드 환불 또는 AED 현금(공항 카운터)으로 받으며, 출국 24시간 이내 등록 필수입니다.
사막 사파리 비용은 얼마인가요?
기본 사파리(픽업+ Dune Bashing+낙타+BBQ 디너+벨리댄스, 6시간) ₩50,000~100,000입니다. Platinum Heritage 같은 프리미엄 사파리(4WD 빈티지 랜드로버·매잡이 쇼·고급 디너)는 ₩200,000~400,000. Klook·GetYourGuide 한국어 페이지에서 예약하면 평균 15~25% 할인됩니다.
팁은 얼마나 줘야 하나요?
식당은 일반적으로 청구서에 10% 서비스차지가 자동 포함됩니다. 추가 팁은 본인 만족도 따라 5~10%만 더 주면 충분하고 의무는 아닙니다. 호텔 도어맨·발레파킹은 AED 5~10(₩2,000~4,000), 룸 메이드는 1박당 AED 5~10, 사막 사파리·투어 가이드는 AED 20~50(₩8,000~20,000)이 적절합니다.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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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메트로는 어떻게 이용하나요?
Red Line(공항-마리나)·Green Line(올드 두바이)이 주요 노선입니다. NOL Red Card(보증금 AED 2/약 ₩800)로 충전식 1회 ₩400~1,200, 1일 패스 AED 20(₩8,000)에 무제한입니다. 첫 칸은 여성·아동 전용이라 남자 혼자 타면 벌금 AED 100. 새벽 5시~자정까지 운행, 금요일은 오후 1시부터 운행 시작입니다.
공항에서 시내까지 어떻게 이동하나요?
메트로 Red Line이 가장 저렴합니다. DXB Terminal 1·3에서 부르즈 할리파/두바이 몰까지 30분, AED 6~8(₩2,400~3,200). 우버·Careem은 다운타운까지 AED 50~70(₩20,000~28,000)/30분, 짐 많을 때 추천. RTA 공식 택시(노란차)는 AED 60~80, 카드 결제 가능. 5성급 호텔은 무료 셔틀 운영하는 곳도 많습니다.
우버·Careem은 잘 되나요?
Careem(에미리트 현지 앱)이 우버보다 흔하고 약간 저렴합니다. 두 앱 모두 5분 내 호출 가능, 다운타운 단거리는 AED 15~25(₩6,000~10,000)/10분. 공항 픽업은 사전 예약 필수(공항 우버 픽업존이 따로 있음). 외곽(아부다비·사막 캠프)은 우버보다 RTA 앱(Hala) 또는 호텔 차량이 안전합니다.
두바이에서 운전해도 되나요?
한국 면허+국제운전면허증으로 30일까지 렌터카 가능합니다. 도로는 잘 닦여 있지만 제한속도 추월·과속 단속이 매우 엄격(AED 600~1,000 벌금 + 블랙리스트). Salik(두바이 톨) 자동 부과(AED 4/회 통과). 알코올 0% 무관용. 주차 무료 구역과 유료 구역(AED 4/시간) 구분 잘하세요.
아부다비까지 어떻게 가나요?
두바이~아부다비 1.5시간 거리(140km). E66번 RTA 익스프레스 버스 AED 25(₩10,000)/1.5시간, Ibn Battuta 메트로역에서 출발. Careem/우버는 AED 250~350(₩100,000~140,000). 가장 편한 방법은 한국어 가이드 동행 1일 투어(셰이크 자이드 모스크+루브르 아부다비+페라리 월드) ₩100,000~150,000입니다.
수상 택시(아브라)는 어떻게 타나요?
두바이 크릭을 건너는 전통 목조 보트 아브라가 1AED(₩400)에 5분이면 됩니다. 데이라(올드 수크)~부르 두바이(스파이스 수크) 사이를 왕복하는 게 가장 흔합니다. 현금만 받고, 정원 차야 출발하니 사람이 적은 시간엔 단독 대절(AED 120/시간) 가능합니다. 두바이에서 가장 로컬한 경험입니다.
팜 모노레일은 탈 만한가요?
팜 게이트웨이~아틀란티스 더 팜까지 5.4km, 13분 운행, AED 20(₩8,000)/편도. 팜 주메이라 야자수 줄기를 따라가는 풍경이 독특합니다. 2층 좌석에 앉으면 뷰가 더 좋고, 일몰 시간(겨울 17시·여름 19시)에 타면 황금빛 두바이 마리나·아틀란티스 야경 둘 다 볼 수 있습니다.

음식·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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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은?
아랍식 메즈(훔무스·바바가누시·팔라펠 AED 40~80/₩16,000~32,000), 이라니 케밥(Al Ustad Special Kabab AED 30~60), 인도 비리야니(Ravi Restaurant AED 25~40으로 양 푸짐), 레바논식 만지(Operation Falafel AED 40~60), 카락차·아랍식 디저트(쿠나파·바클라바). 호텔 부페(Saffron at Atlantis AED 350~600/₩140,000~240,000)는 인생 부페 경험입니다.
현지인이 가는 저렴한 식당이 있나요?
Ravi Restaurant(파키스탄 카레, 1947년 개업, 사티와 인도식 빵 AED 15~30/₩6,000~12,000), Al Ustad Special Kabab(이라니 케밥 AED 30~50, 부르 두바이 골목), Bu Qtair(잠수부가 잡아온 생선구이 AED 35~50, 줄메이라 비치 근처), Al Mallah(레바논식, AED 30~60, 24시간 영업)가 가성비 4대장입니다. 모두 카드 안 됨.
두바이에서 술을 마실 수 있나요?
라이센스가 있는 호텔 바·식당·클럽에서만 가능합니다. 일반 길거리 음주는 AED 1,000~2,000 벌금 또는 추방까지 갑니다. 슈퍼마켓 술 판매도 라이센스 보유자만(외국인은 호텔에서 임시 라이센스 발급 가능). Friday Brunch(주류 무제한 AED 350~500/₩140,000~200,000)가 두바이 음주 문화의 상징입니다.
한국 음식점이 있나요?
Yongah, Daessik 등 다운타운·바르샤·자라프 지역에 한국식당 있습니다. 김치찌개·삼겹살 1인분 AED 60~80(₩24,000~32,000)으로 한국 대비 1.5배 정도. 김밥 AED 30~40(₩12,000~16,000). 신라면·진라면 같은 라면·고추장은 Lulu Hypermarket이나 Carrefour의 아시안 코너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할랄·채식주의자에게는 어떤가요?
두바이는 거의 모든 식당이 할랄입니다. 채식주의자(Vegetarian)는 인도식당이 천국 — 모든 메뉴에 V/NV 표시, Govinda's·Bombay Chowpatty 같은 100% 비건 식당도 많습니다. 비건은 Wild & The Moon, Comptoir 102 같은 카페에서 가능. 베지테리언 비리야니·도사·이드리(인도 남부) 강추.
라마단 기간에 여행하면 어떤가요?
2026년 라마단은 2월 17일~3월 18일경입니다. 일출~일몰까지 공공장소에서 음식·물·껌도 못 먹습니다(외국인 포함, 적발 시 벌금). 식당 대부분 낮에는 닫혀 있고 저녁 이프타르(금식 끝나는 식사)부터 새벽까지 영업합니다. 호텔 룸서비스만 종일 가능. 분위기는 특별하지만 야외 관광이 어려워 일반적인 여행은 비추.
Friday Brunch는 꼭 해야 하나요?
두바이의 시그니처 문화입니다. 금요일 오후 12:30~16:00에 호텔 부페(주류·세계 음식·디저트 무제한)를 즐기는 것. Bubbalicious(웨스틴 미나 시야히), Saffron(아틀란티스), Al Qasr(매디낫 주메이라)가 톱3입니다. 1인 AED 350~700(₩140,000~280,000), 6시간 동안 진짜 인생 한 끼 합니다. 사전 예약 필수.
미슐랭 가이드 두바이 식당은?
2022년부터 두바이 미슐랭이 발행됩니다. Trèsind Studio(인도 모던, ★★, AED 950~/₩382,000~), STAY by Yannick Alléno(프렌치, ★, AED 600~), Tasca(포르투갈, ★), Avatara(인도 비건, ★)가 대표입니다. 점심 코스는 저녁의 절반 가격이라 점심 방문이 가성비 좋습니다.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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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에서 어느 지역에 숙소를 잡아야 하나요?
첫 방문이라면 다운타운(부르즈 할리파+두바이 몰 도보권), JBR/마리나(해변+산책로+레스토랑 거리), 비즈니스 베이(다운타운보다 저렴+다리만 건너면 도착)가 베스트입니다. 팜 주메이라는 신혼·럭셔리, 데이라는 가성비+올드 두바이 접근, 알 바르샤는 메트로 접근+가성비 호텔이 많습니다.
두바이 호텔 예약은 언제 해야 하나요?
12월·1월·2월(쇼핑 페스티벌·연말연시) 성수기는 3~4개월 전 예약 권장합니다. 4월·10월 어깨 시즌은 1~2개월 전, 6~9월 비수기는 1~2주 전에도 가능하며 가격도 30~50% 저렴합니다. Booking.com·Agoda·호텔 공식 페이지를 비교하고, 5성급은 직판이 더 좋은 베네핏(조식·라운지)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에어비앤비를 이용해도 되나요?
두바이는 단기 임대(Holiday Home) 라이센스 제도가 있어 합법적인 에어비앤비 매물이 많습니다. 매물 페이지에 Holiday Home Permit 번호가 표시되어 있어야 합법 — 없는 매물은 추후 강제 퇴거 가능성. 다운타운·마리나·JBR에 좋은 매물 많고 호텔보다 30~50% 저렴, 부엌 있어 장기 체류 유리합니다.
7성급 부르즈 알 아랍은 어떤가요?
정식 등급은 5성+(독자적 마케팅 7성)이지만 두바이의 상징입니다. 1박 ₩2,500,000~₩7,000,000(스위트만 운영). 숙박 안 해도 점심·저녁(Al Mahara 수족관 옆 디너 AED 1,000~2,500/₩400,000~1,000,000)이나 애프터눈 티(Skyview Bar AED 700~/₩280,000~)로 내부 입장 가능합니다. 사전 예약 필수.
팜 주메이라 호텔과 다운타운 호텔 어디가 좋을까?
팜은 신혼·휴양·해변 → 아틀란티스 더 팜·원앤원리 로얄 미라지·페어몬트, 모노레일·우버로 다운타운 30분. 다운타운은 관광·쇼핑·식사 → 아르마니 호텔(부르즈 할리파 내부)·어드레스·팰리스, 메트로·도보 접근성 압도적. 첫 방문은 다운타운, 재방문이나 신혼은 팜이 답입니다.
5성급 호텔이 정말 가성비 좋은가요?
두바이는 5성급도 한국 4성급 가격대($150~250)부터 시작합니다. 비수기(6~9월)에는 5성급(JW Marriott·Sofitel·Conrad)이 ₩200,000대로 떨어집니다. 부페 조식, 인피니티 풀, 비치 액세스, 무료 셔틀까지 포함되니 게스트하우스보다 5성급이 종종 더 합리적입니다.

날씨·복장

6개
두바이는 1년 내내 더운가요?
11월~3월은 의외로 쾌적합니다(낮 22~28°C·밤 12~18°C). 12월·1월에는 새벽에 한국 가을 날씨처럼 쌀쌀해서 가벼운 자켓이 필요할 정도입니다. 4월·10월은 30~36°C로 슬슬 더워지고, 6~9월은 낮 42~48°C에 습도 80%까지 올라가 야외 5분만 있어도 숨막힙니다.
겨울(12~2월)에 두바이 가면 뭘 입나요?
낮은 반팔+가벼운 가디건, 밤은 얇은 코트나 패딩 조끼면 충분합니다. 사막 사파리는 일몰 후 기온이 5~15°C까지 떨어지니 후드티+가벼운 패딩 필수. 호텔·쇼핑몰 에어컨이 강해서(20°C 미만) 실내용 긴팔 한 벌 항상 가지고 다니는 게 좋습니다.
여름(6~9월)에 두바이 가면 어떻게 살아남나요?
야외 활동은 새벽 6~8시·저녁 7시 이후에만 가능합니다. 낮 시간(10~17시)은 부르즈 할리파·두바이 몰·아쿠아벤처(에어컨 실내) 위주. SPF 50+ 자외선차단제, 모자, 선글라스, 물 2L 항상 휴대. 차량은 무조건 에어컨 미리 켜놓고 타야(스티어링휠 50°C+ 화상 위험)합니다.
샌드스톰(모래폭풍)은 자주 있나요?
3~5월에 가장 흔합니다(샤말 wind). 갑자기 시야가 100m 이내로 좁아지고 모래가 호흡기로 들어가는데, 마스크와 선글라스로 대비합니다. 보통 2~6시간이면 끝나고 야외 투어가 취소되기도 합니다. 7~9월에도 가끔 발생하니 호텔·쇼핑몰 안에서 시간 보낼 대안을 준비하세요.
두바이도 비가 오나요?
1년 강수량 100mm 미만(서울의 1/15)이지만, 올 때는 폭풍처럼 내립니다. 12~3월에 1~3차례, 1회당 3~6시간 폭우. 도로 배수가 안 좋아 침수가 흔하고 항공편 지연도 자주 발생합니다. 2024년 4월 100년 만의 폭우(24시간 250mm)로 공항이 마비된 적도 있습니다.
라마단 기간(2026년 2월 17일~3월 18일경) 날씨는?
라마단 기간은 22~28°C로 여행하기 좋은 날씨입니다. 다만 일출(약 6시 30분)~일몰(약 18시 30분)까지 공공장소에서 음식·물 못 먹는 규제가 있어 야외 활동이 제약됩니다. 5성급 호텔 룸서비스는 종일 운영되고, 분리된 식사 공간이 마련된 식당들도 있어 고급 호텔에 묵으면 견딜 만합니다.

관광·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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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즈 할리파는 몇 층 전망대로 갈까?
두 종류입니다. At The Top(124~125층, 452m) AED 169~189(₩68,000~76,000)는 가성비 좋고 일몰 시간대 추천. At The Top SKY(148층, 555m) AED 459~519(₩185,000~209,000)는 야외 발코니가 있어 사진이 더 잘 나옵니다. SKY는 라운지 스낵 포함이라 가족·신혼이라면 SKY로.
사막 사파리는 어떤 업체가 좋은가요?
Platinum Heritage(프리미엄, AED 700~1,500/₩280,000~600,000, 빈티지 랜드로버·매잡이 쇼·5코스 디너)는 30~40대 부부·신혼 추천. Arabian Adventures(중급, AED 350~500)는 가성비. Desert Safari Dubai(저가, AED 130~250)는 4WD Dune Bashing+BBQ로 핵심만 고름. Klook 한국어 페이지에서 평균 15~25% 할인됩니다.
두바이 분수쇼는 어디서 보면 좋아요?
두바이 몰 1층 외부 광장(부르즈 할리파 인공 호수) 무료 관람이 기본. 다리(Bridge) 중앙이 베스트 뷰지만 일몰 30분 전부터 자리 선점 필요. 인공 호수 위 보트 투어 AED 75(₩30,000), Pier 7 식당 테라스에서 식사하면서 보는 것도 인기. 매일 18:00부터 30분 간격, 23시까지.
팜 주메이라에서는 뭘 해야 해요?
The View at The Palm(아틀란티스 옆, 240m 전망대) AED 100(₩40,000) — 인공섬 야자수 모양 내려다보기. 아쿠아벤처 워터파크 AED 280~350 — 중동 최대. 더 팜 모노레일 AED 20 편도 — 야자수 줄기 따라 13분 라이딩. 백악관 닮은 어드레스 비치 리조트, 페어몬트, 원앤원리 로얄 미라지에서 비치 데이.
올드 두바이는 갈만한가요?
두바이가 50년 전엔 이런 곳이었구나 알 수 있습니다. 골드 수크(58.6kg 세계 최대 황금반지·금가격 그램당 시세 적용), 스파이스 수크(사프란·카르다몸·말린 장미), 알 파히디 역사 지구(19세기 Wind Tower 건축), 두바이 박물관(AED 3/₩1,200), 아브라(AED 1) 5분이면 두바이 크릭을 건널 수 있습니다.
원데이 투어로 아부다비도 갈만한가요?
강추합니다. 셰이크 자이드 모스크(82개 흰색 돔·세계 최대 페르시아 카펫·8.5톤 스와로브스키 샹들리에·무료 입장 + 복장 대여)가 압권. 루브르 아부다비(2017년 개관·진 누벨 건축) AED 63(₩25,000), 페라리 월드(세계 최고속 롤러코스터 240km/h) AED 345(₩139,000). 한국어 가이드 1일 투어 ₩100,000~150,000.
두바이 미라클 가든은 갈만한가요?
11월~5월(여름은 폐장)에만 열리는 세계 최대 야외 화원입니다. 1억 5천만 송이 꽃·에미레이트 A380 비행기 모양 화단·미키마우스 화원이 시그니처. AED 95(₩38,000)/2시간 코스. 사진 찍기엔 좋지만 'just photo spot'이라 호불호 갈립니다. 옆 두바이 버터플라이 가든(AED 65)도 함께 보면 좋습니다.

실전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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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에서 인터넷은 어떻게 쓰나요?
eSIM(Airalo·Ubigi·Holafly) AED 30~80(₩12,000~32,000)/7일이 가장 편합니다. Etisalat(현지 통신사)도 공항에서 즉시 개통 가능. 두바이 메트로·쇼핑몰·스타벅스·맥도널드 무료 와이파이는 빠르고 안정적입니다. 한국 SKT·KT·LG U+ 데이터 로밍은 1일 ₩9,900~13,000.
복장 규정이 엄격한가요?
관광지·호텔·해변은 자유로워 비키니도 가능합니다. 다만 모스크는 여성 긴팔+긴바지+머리스카프(공급), 남성 긴바지 필수. 쇼핑몰은 어깨·무릎 가리는 게 매너(찢어진 청바지·짧은 반바지는 입장 거부 가능). 라마단 기간엔 평소보다 더 보수적으로 입어야 합니다.
공공 행동 규제가 있나요?
공공장소에서 키스·포옹은 자제하세요(외국인 부부도 적발 시 경고). 욕설·중지손가락은 위법(AED 500~1,000 벌금 + 추방 가능). 술 취한 채 거리 다니면 즉시 체포. 사진 찍을 때 현지인 얼굴 직접 촬영은 금지(여성 사진은 특히 주의). 골든 카드 결제 거부, 음란물 SNS 게시 모두 처벌 대상입니다.
두바이에서 약은 어디서 사나요?
Boots, Life Pharmacy, Aster Pharmacy(쇼핑몰·메트로 역마다 있음) 24시간 영업 매장도 많습니다. 한국과 다른 점: 진통제(Panadol/이부프로펜)·감기약은 처방전 없이 가능, 항생제는 처방전 필수. 한국에서 꾸준히 먹는 약은 영문 처방전 지참하세요. 일부 한국 약(트라마돌·코데인 함유)은 마약법에 걸릴 수 있어 주의.
두바이 화장실은 어떤가요?
쇼핑몰·관광지·메트로 역 모두 깨끗하고 무료입니다. 비데(샤워헤드 형태)는 기본 옵션. 다만 휴지가 자주 떨어져 있으니 물티슈 휴대 추천. 공공 화장실은 라마단 기간에도 24시간 운영됩니다. 메트로 역 화장실은 청결 점수 ★★★★, 공항(DXB)은 ★★★★★ 수준입니다.
라마단·이슬람 휴일 일정 확인 필요한가요?
2026년 라마단(2/17~3/18 예상), 이드 알 피트르(3월 19~20일경), 이드 알 아드하(5월 26~28일경), 신년(11월 28일경) 등 이슬람 명절은 매년 11일씩 앞당겨집니다. 명절 기간 식당·관광지 단축 운영, 공항 혼잡, 호텔 가격 인상이 흔합니다. 여행 전 정확한 날짜 확인 필수.
비상 연락처는?
경찰 999, 구급차 998, 화재 997, 여행자 응급콜 800 5555. 주두바이 한국 영사관 +971-4-450-0561(평일 09:00~16:00). 두바이 경찰 영문 앱 'Dubai Police' 설치 권장 — 경범죄 신고·관광객 도움·언어 지원 기능. 의료 서비스는 American Hospital, Mediclinic이 한국 환자 잘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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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FAQ를 신뢰할 수 있는가

Jimmy Kong (공민석) 트립픽 창립자 · 한국인 여행 콘텐츠 크리에이터

치앙마이에서 8년 거주하며 동남아시아·일본·유럽 30개국 이상을 직접 다녀왔습니다. 모든 여행 정보는 2026년 4월 기준 직접 수집·검증한 1차 데이터이며, 가격은 실시간 환율 API로 자동 갱신됩니다. AI가 만들어낸 일반론이 아닌, 실제로 가본 사람의 관점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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