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3일이면 스미냑 해변, 우붓 라이스테라스, 울루와뚜 절벽 사원까지 세 가지 전혀 다른 풍경을 다 볼 수 있습니다. 문제는 교통인데, 발리에는 대중교통이 사실상 없습니다. 미터 택시(블루버드 택시만 미터 사용)나 Grab, 아니면 프라이빗 드라이버를 하루 단위로 고용하는 게 기본입니다. 스쿠터 렌트(1일 Rp70,000~100,000/₩6,300~9,000)가 가장 저렴하지만 국제면허 필요하고 발리 도로가 좁고 혼잡해서 초보자에겐 비추입니다. 숙소는 스미냑이나 쿠타에 잡으면 공항에서 가깝고 식당·바·쇼핑이 도보 거리, 우붓에 잡으면 자연과 문화에 가까운 대신 해변까지 1시간 이상 걸립니다. 3일이면 스미냑 1박 + 우붓 1박 + 마지막 날 울루와뚜 후 공항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3일은 발리의 핵심을 훑기에 딱 맞는 기간입니다. 대표 명소를 빠짐없이 보면서도 무리한 이동 없이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박물관과 쇼핑가를 모두 넣으려다 지치는 것보다, 동선을 묶어 각 장소에서 충분히 머무는 전략이 훨씬 만족도가 높습니다. 시간이 남으면 5일·7일 일정으로 확장해 인근 당일치기 코스를 추가하면 됩니다.
3일 총 예산 한눈에 보기
알뜰 여행
₩250,000
1인 기준, 항공 제외
일반 여행
₩550,000
1인 기준, 항공 제외
여유 여행
₩1,500,000
1인 기준, 항공 제외
이 일정에 맞는 숙소·항공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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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별 상세 일정
스미냑 & 꾸따 해변 탐험
스미냑 비치·꾸따·비치클럽·선셋활동
- 09:00 응우라라이 공항 → 스미냑 이동 1시간
공항에서 스미냑까지 택시로 약 30~45분. 도착 후 숙소 체크인하고 짐 풀기
비용: 택시 Rp150,000~200,000(₩13,500~18,000) TIP: 공항 밖으로 나와서 Grab 잡는 게 공항 공식 택시보다 30~50% 저렴합니다. 공항 택시는 정찰제로 스미냑까지 Rp300,000(₩27,000) 부릅니다. 도착층 밖 주차장으로 나가면 Grab 호출이 됩니다. - 10:30 스미냑 비치 산책 & 서핑 체험 2~3시간
발리에서 가장 트렌디한 해변. 회색빛 모래사장이 길게 펼쳐져 있고 파도가 적당해서 초보 서핑에 적합
비용: 서핑 레슨 Rp350,000~500,000(₩31,500~45,000)/2시간 TIP: 해변가 로컬 서핑 강사가 호객하는데, 가격 흥정이 됩니다. Rp300,000(₩27,000)/2시간이 적정가. 보드 대여만 하면 Rp50,000~100,000(₩4,500~9,000)/시간. 오전이 파도가 안정적이고 오후엔 조류가 강해집니다. 선크림 꼭 바르세요 — 흐린 날에도 30분이면 탑니다. - 13:30 포테이토 헤드 비치 클럽(Potato Head Beach Club) 2~3시간
발리를 대표하는 비치 클럽. 셔터 문으로 만든 독특한 외관, 인피니티 풀, 해변이 한눈에 보이는 루프탑
비용: 최소 주문 Rp250,000~500,000(₩22,500~45,000)/인 TIP: 입장료 없이 최소 주문제로 운영됩니다. 주말 오후 2시 이후엔 자리가 없으니 일찍 가세요. 칵테일 Rp150,000~200,000(₩13,500~18,000), 피자 Rp180,000(₩16,200). 수영복 입고 가면 바로 풀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대안으로 라 플란차(La Plancha)는 비치에 컬러풀한 빈백을 깔아놓은 무료 해변 바로, 맥주 Rp50,000(₩4,500)부터 시작해서 가성비가 훨씬 좋습니다. - 17:00 스미냑 선셋 & 에코 비치(Echo Beach) 방향 산책 1.5시간
스미냑~짱구로 이어지는 해변을 따라 걸으며 선셋 감상. 해변 위 바에서 빈탕 맥주 한 잔
비용: 빈탕 맥주 Rp35,000~50,000(₩3,150~4,500) TIP: 스미냑 비치 선셋은 발리 서쪽 해안이라 매일 장관입니다. 해변을 따라 걸으면 수많은 바와 레스토랑이 있고, 해가 지면서 파이어 쇼를 하는 곳도 있습니다. 바닥이 젖은 모래라 슬리퍼가 편합니다. - 19:00 스미냑 이트 스트리트(Jl. Kayu Aya) 저녁 2시간
스미냑의 메인 다이닝 거리. 발리 퓨전부터 이탈리안, 일식까지 레스토랑이 밀집
비용: Rp200,000~500,000(₩18,000~45,000) TIP: 마마 산(Mama San)은 예약 필수. 아시안 퓨전 비스트로로 분위기와 음식 모두 수준급. 메인 Rp150,000~250,000(₩13,500~22,500). 예약 없이 가려면 사롱(Sarong)이나 메라 뿌띠(Merah Putih)도 추천하지만 주말엔 웨이팅 있습니다.
식사 추천
아침
레볼버 에스프레소(Revolver Espresso)
스미냑 Jl. Kayu Aya Gang 51 · Rp60,000~120,000(₩5,400~10,800)
좁은 골목 안 숨겨진 카페인데 발리 커피 맛집으로 유명합니다. 플랫 화이트 Rp48,000(₩4,320), 아보카도 토스트 Rp75,000(₩6,750). 좌석이 적어서 10시 이후엔 줄이 깁니다. 아침 일찍 가세요.
점심
포테이토 헤드 비치 클럽(Potato Head Beach Club)
스미냑 비치 · Rp200,000~400,000(₩18,000~36,000)
비치클럽에서 점심 겸 오후를 보내는 게 효율적. 마르게리타 피자 Rp180,000(₩16,200), 참치 포케 보울 Rp165,000(₩14,850), 칵테일 Rp160,000(₩14,400). 풀사이드 자리에서 먹으면 발리 느낌 제대로.
저녁
마마 산(Mama San)
스미냑 Jl. Raya Kerobokan · Rp300,000~600,000(₩27,000~54,000)
2층 콜로니얼 건물을 개조한 아시안 비스트로. 딤섬, 렌당(인도네시아 소고기 커리), 락사가 시그니처. 분위기가 세련되고 칵테일이 훌륭합니다. 디너는 예약 권장.
응우라라이 공항→스미냑: Grab 택시 Rp80,000~120,000(₩7,200~10,800, 30~45분). 공항 공식 택시는 Rp300,000(₩27,000)으로 바가지. 스미냑 내에서는 도보 + Grab 바이크(Rp10,000~20,000/₩900~1,800)로 충분. 블루버드 택시(파란색)만 미터기를 씁니다 — 초기 요금 Rp7,000(₩630) + km당 Rp6,500(₩585). 스쿠터 렌트는 1일 Rp70,000~100,000(₩6,300~9,000)이지만 발리 교통이 혼잡하고 도로 상태가 나빠서 초보자에겐 위험합니다.
DAY 1 예상 지출 (1인, 항공 제외)
우붓 라이스테라스 & 원숭이 숲
뜨갈랄랑·몽키포레스트·우붓시장·발리 문화활동
- 07:30 스미냑 → 우붓 이동 1.5~2시간
스미냑에서 우붓까지 프라이빗 드라이버로 약 1.5~2시간. 도중에 짤론아랑(Celuk) 은세공 마을을 잠깐 들를 수 있음
비용: 프라이빗 드라이버 1일 Rp600,000~800,000(₩54,000~72,000) TIP: 우붓은 대중교통이 전혀 없어서 프라이빗 드라이버가 사실상 필수. 숙소에 부탁하면 믿을 만한 기사를 소개해줍니다. Rp600,000(₩54,000)/10시간이 표준 요금. 가솔린비 포함이고 팁은 별도(Rp50,000~100,000/₩4,500~9,000 정도). - 09:30 뜨갈랄랑 라이스 테라스(Tegallalang Rice Terrace) 1.5~2시간
계단식 논이 협곡을 따라 펼쳐진 발리의 상징적 풍경. 수박(Subak)이라는 발리 전통 관개 시스템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
비용: 입장료 Rp25,000(₩2,250) TIP: 아침 일찍 가야 사람이 적고 빛이 좋습니다. 10시 넘으면 단체 관광버스가 쏟아집니다. 논 사이로 걸어 내려가면 스윙(그네) 포토존이 있는데 Rp150,000~200,000(₩13,500~18,000)으로 비싼 편. 논두렁 길이 좁고 미끄러우니 운동화 추천. 현지인이 '도네이션'을 요구하는 구간이 있는데 강제는 아니지만 Rp10,000(₩900) 정도 주는 게 매너. - 12:00 우붓 시장(Ubud Art Market) & 점심 1.5시간
전통 공예품, 그림, 바틱(batik) 천, 라탄 가방 등을 파는 재래시장. 왕궁 맞은편에 위치
비용: 입장 무료, 쇼핑 별도 TIP: 가격표가 없으니 반드시 흥정하세요. 처음 부르는 가격의 30~50% 수준이 적정가입니다. 라탄 가방 Rp100,000~150,000(₩9,000~13,500), 바틱 스카프 Rp50,000~80,000(₩4,500~7,200). 아침 8시 이전에 가면 '아침 첫 손님(morning price)'이라며 더 깎아주기도 합니다. - 14:00 우붓 몽키 포레스트(Sacred Monkey Forest Sanctuary) 1.5~2시간
700마리 이상의 발리 긴꼬리원숭이가 사는 신성한 숲. 이끼 낀 석상과 고목 사이를 원숭이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님
비용: 입장료 Rp80,000(₩7,200) TIP: 선글라스, 모자, 물병, 음식물은 원숭이가 빼앗아갑니다. 주머니 지퍼를 닫고 가방을 앞으로 매세요. 특히 선글라스는 머리 위에 올려놓으면 100% 뺏김. 바나나(입구에서 Rp30,000/₩2,700)를 사서 원숭이에게 줄 수 있지만, 손에 들고 있으면 무리가 달려들 수 있으니 주의. 아이 동반 시 특히 조심. - 16:30 우붓 왕궁(Ubud Royal Palace) & 레곤 댄스 2~2.5시간(공연 포함)
푸리 사렌 아궁(Puri Saren Agung). 낮에는 전통 발리 건축을 구경하고 저녁 7시 30분부터 레곤 댄스 공연 관람
비용: 낮 무료, 저녁 댄스 공연 Rp100,000(₩9,000) TIP: 레곤 댄스는 발리 전통 무용으로 화려한 의상과 눈동자 움직임이 특징. 7시 30분 시작이니 6시 30분에 도착해야 앞자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 공연 중 플래시 촬영은 금지. 우붓 왕궁 외에도 주변 사원에서 매일 밤 다른 전통 공연이 열립니다.
식사 추천
아침
와룽 비아 비아(Warung Biah Biah)
스미냑 (출발 전) · Rp30,000~60,000(₩2,700~5,400)
로컬 와룽에서 나시 짬뿌르(Nasi Campur) Rp35,000(₩3,150)으로 아침 해결. 밥 위에 반찬 여러 가지를 올려주는 발리 가정식입니다. 사떼 릴릿(다진 생선 꼬치)이 나오면 꼭 먹어보세요.
점심
와룽 바비 굴링 이부 오까 3(Warung Babi Guling Ibu Oka 3)
우붓 Jl. Tegal Sari · Rp60,000~100,000(₩5,400~9,000)
발리 최고의 바비 굴링(통돼지구이) 전문점. 고 앤서니 보데인이 극찬한 그 식당입니다. 스페셜 플레이트 Rp80,000(₩7,200)에 바삭한 껍질, 부드러운 살코기, 라와르(코코넛 야채 다짐), 밥이 세트. 오전 11시에 오픈하는데 12시면 줄이 길어집니다. 본점(1호점)은 관광객에 치여서 3호점이 덜 붐비고 맛은 동일.
저녁
로까보르(Locavore)
우붓 Jl. Dewi Sita · Rp500,000~1,200,000(₩45,000~108,000)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 50에 선정된 우붓 파인다이닝. 발리 현지 식재료만 사용한 테이스팅 코스가 시그니처. 코스 Rp850,000~1,200,000(₩76,500~108,000). 예약은 최소 2주 전 필수. 예산이 부담이면 바로 옆 로까보르 투 고(Locavore To Go)에서 캐주얼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 버거 Rp95,000(₩8,550).
스미냑→우붓: 프라이빗 드라이버 1일 대여가 가장 효율적. Rp600,000~800,000(₩54,000~72,000)/10시간, 드라이버가 각 관광지 주차장에서 기다려줍니다. Grab으로 편도만 이동하면 Rp150,000~200,000(₩13,500~18,000). 우붓 시내는 좁은 골목이 많아 도보가 편하지만, 몽키포레스트~시장~왕궁 구간은 오르막이 있어 체력 소모가 큽니다. 뜨갈랄랑은 우붓 시내에서 북쪽 20분 거리.
DAY 2 예상 지출 (1인, 항공 제외)
울루와뚜 절벽 사원 & 끄짝 댄스
울루와뚜·끄짝 댄스·짐바란 해산물·공항활동
- 08:00 우붓 체크아웃 → 울루와뚜 이동 2~2.5시간
우붓에서 울루와뚜까지 약 2~2.5시간. 남부 해안 절벽 지대로 이동
비용: 프라이빗 드라이버 Rp500,000~700,000(₩45,000~63,000)/반일 TIP: 우붓에서 울루와뚜는 멀어서 아침 일찍 출발해야 합니다. 드라이버에게 짐을 차에 실어두고 울루와뚜 관광 후 공항까지 바로 가달라고 하세요. 중간에 뿌뚝(Petuk) 마을 근처에서 간단히 브런치 가능. - 11:00 가루다 위스누 켄짜나(GWK Cultural Park) 1~1.5시간
높이 121m의 거대한 가루다 위스누 동상. 뉴욕 자유의 여신상(93m)보다 큰 세계급 조각상
비용: 입장료 Rp125,000(₩11,250) TIP: 동상 자체보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발리 남부 해안 파노라마가 볼만합니다. 로터스 가든과 인도식 정원도 볼 거리. 더울 때는 전시관 내부에서 에어컨 쬐면서 쉴 수 있습니다. 오전 시간대가 빛이 좋아 사진이 잘 나옵니다. - 13:00 짐바란 비치 점심(해산물 바비큐) 1.5시간
짐바란 만의 해변에 테이블을 깔아놓은 해산물 구이 식당들이 줄지어 있음. 파도 소리 들으며 랍스터와 생선구이를 먹는 발리식 점심
비용: Rp200,000~500,000(₩18,000~45,000)/인 TIP: 메이 네가라(Menega Cafe)와 블루 마린(Blue Marlin Cafe)이 짐바란 해산물 투톱. 생선, 새우, 오징어, 조개를 kg 단위로 고르면 숯불에 구워줍니다. 선셋 타임(17~18시)이 최고지만 3일 일정이면 점심에 가는 게 현실적. 가격 흥정은 크게 안 됩니다 — 관광지 가격이지만 맛은 보장. - 15:00 울루와뚜 사원(Pura Luhur Uluwatu) 1.5시간
70m 절벽 끝에 서 있는 11세기 힌두 사원. 인도양이 발 아래로 펼쳐지는 극적인 풍경이 발리 남부의 하이라이트
비용: 입장료 Rp50,000(₩4,500) TIP: 원숭이가 매우 공격적입니다. 선글라스, 귀걸이, 핸드폰, 모자를 낚아챕니다. 가능하면 아무것도 들지 말고 주머니에 넣으세요. 사롱(허리에 두르는 천)을 입어야 입장 가능한데 입구에서 무료로 빌려줍니다. 절벽 가장자리에 난간이 없는 구간이 있으니 조심하세요. - 18:00 울루와뚜 끄짝 댄스(Kecak Dance) 선셋 공연 1시간
50명 이상의 남성이 원형으로 앉아 '짝짝짝' 소리를 합창하며 라마야나 서사시를 연출. 인도양 선셋을 배경으로 하는 세계에서 가장 극적인 야외 공연
비용: Rp150,000(₩13,500) TIP: 이것이 발리 방문의 하이라이트입니다. 악기 없이 사람 목소리만으로 만드는 리듬이 소름 끼칩니다. 티켓은 당일 현장 구매 가능하지만 성수기(7~8월)에는 매진되니 온라인 예매를 추천합니다. 공연 시작 30분 전에 도착해야 앞줄 확보. 선셋과 동시에 시작하므로 시작 시각이 계절마다 다릅니다(보통 18:00~18:30). - 19:30 응우라라이 공항으로 이동 & 출국 1시간
울루와뚜에서 공항까지 약 40분~1시간
비용: 택시/드라이버 포함 TIP: 울루와뚜에서 공항은 가깝습니다. 끄짝 댄스 끝나고 바로 출발하면 21시 전에 공항 도착. 발리 공항은 작아서 2시간 전이면 충분합니다. 면세점에서 발리 커피(Rp100,000~150,000/₩9,000~13,500)와 카카오 초콜릿이 인기 기념품.
식사 추천
아침
밀크 앤 머드(Milk & Madu)
우붓 Jl. Raya Sanggingan · Rp80,000~150,000(₩7,200~13,500)
우붓 계곡이 내려다보이는 오픈에어 카페. 리코타 핫케이크 Rp85,000(₩7,650), 에그 베네딕트 Rp95,000(₩8,550), 스무디 보울 Rp75,000(₩6,750). 아침 8시에 오픈하는데 9시면 만석이라 일찍 가세요.
점심
므네가 카페(Menega Cafe)
짐바란 비치 · Rp200,000~400,000(₩18,000~36,000)
해변 테이블에서 먹는 숯불 해산물 세트. 바라문디 1마리 + 새우 + 오징어 + 조개 + 밥 + 공깍(kangkung, 볶은 공심채) 세트가 Rp350,000(₩31,500) 정도. 파도 소리가 BGM이라 분위기는 최고.
저녁
공항 출발 전 간단식
울루와뚜 또는 공항 · Rp50,000~150,000(₩4,500~13,500)
끄짝 댄스 끝나면 시간이 빡빡해서 공항에서 먹는 게 현실적. 공항 2층 출국장 나시 고렝 Rp80,000(₩7,200) 수준. 시간 여유가 있다면 울루와뚜 싱글핀(Single Fin) 바에서 버거 Rp120,000(₩10,800)과 빈탕 맥주 한 잔이 최고의 마무리.
우붓→울루와뚜→공항: 프라이빗 드라이버 반일 Rp500,000~700,000(₩45,000~63,000)이면 전부 커버. 울루와뚜는 절벽 지역이라 주차장에서 사원까지 도보 10분 걸립니다. 짐바란→울루와뚜는 20분, 울루와뚜→공항은 40분~1시간. 발리 남부는 도로가 좁고 일방통행이 많아서 구글맵 네비게이션이 필수입니다.
DAY 3 예상 지출 (1인, 항공 제외)
발리 투어·티켓 예약
짐 싸기 체크리스트
- ✓ 선크림(SPF50+) & 선글라스 — 발리 UV 지수가 극단적입니다. 흐린 날에도 30분이면 화상. 워터프루프 선크림을 2시간마다 덧바르세요
- ✓ 사롱(허리 천) — 사원 입장 시 필수. 입구에서 빌려주긴 하지만 자기 것이 있으면 편합니다. 우붓 시장에서 Rp50,000(₩4,500)에 구매 가능
- ✓ 모기 기피제 — 우붓은 논과 숲이 가까워서 모기가 많습니다. 뎅기열 주의. 현지 편의점에서 오프(OFF!) 스프레이 Rp30,000(₩2,700) 구매 가능
- ✓ 미끄럼 방지 샌들 + 운동화 — 사원은 신발 벗고 들어가니 샌들이 편하고, 라이스테라스 논두렁은 운동화가 안전
- ✓ 수영복 & 래시가드 — 비치클럽, 해변, 워터봄(Waterbom) 갈 계획이면 필수
- ✓ 가벼운 긴팔 상의 — 우붓은 해발 300m라 아침저녁으로 선선합니다. 스미냑과 온도차 3~5도
- ✓ 방수 파우치 — 스쿠터 이동, 갑작스런 열대 소나기에 핸드폰·여권 보호 필수
- ✓ 위장약 & 지사제 — '발리 벨리(Bali Belly)'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여행자 설사가 흔합니다. 수돗물 절대 마시지 말고 얼음도 투명한 공장 얼음만 섭취
- ✓ 보조배터리 — Grab + 구글맵 + 카메라 돌리면 반나절에 배터리 바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