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이면 발리의 다양한 면을 균형 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스미냑/꾸따의 해변과 나이트라이프, 우붓의 라이스테라스와 전통 문화, 짱구의 힙한 카페와 서핑, 따나롯의 장엄한 바다 사원, 울루와뚜의 절벽 끄짝 댄스까지 — 3일 일정에서 아쉬웠던 부분을 전부 채울 수 있습니다. 숙소는 스미냑 2박 + 우붓 2박 + 마지막 날 울루와뚜/짐바란 1박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5일 전체를 프라이빗 드라이버로 커버하면 Rp2,500,000~3,500,000(₩225,000~315,000)인데, 날마다 따로 잡는 것보다 할인이 됩니다.
3일 일정으로 핵심을 눌렀다면, 5일은 그 여유를 진짜로 느끼는 기간입니다. 추가되는 2일 덕분에 당일치기로 근교 도시를 다녀오거나, 시내 한 동네를 천천히 걷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매일 빡빡하게 채우지 않아도 되고, 마음에 든 카페에서 두 번 머물 여유도 생깁니다. 발리을 한 번 더 올 계획이 없다면 5일이 가장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5일 총 예산 한눈에 보기
알뜰 여행
₩400,000
1인 기준, 항공 제외
일반 여행
₩950,000
1인 기준, 항공 제외
여유 여행
₩2,500,000
1인 기준, 항공 제외
이 일정에 맞는 숙소·항공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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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별 상세 일정
스미냑 해변 & 비치클럽
스미냑 비치·서핑·비치클럽·선셋활동
- 09:00 응우라라이 공항 → 스미냑 이동 & 체크인 1시간
공항에서 스미냑까지 약 30~45분. 숙소에 짐 맡기고 바로 해변으로
비용: Grab 택시 Rp80,000~120,000(₩7,200~10,800) TIP: 공항 건물 밖 주차장에서 Grab 호출. 공항 공식 택시의 반값입니다. - 10:30 스미냑 비치 서핑 레슨 2시간
발리 서쪽 해안의 부드러운 파도에서 초보 서핑. 보드와 강사 포함 2시간 레슨
비용: Rp300,000~500,000(₩27,000~45,000) TIP: 오드세이 서프 스쿨(Odysseys Surf School)이 스미냑에서 평판 좋습니다. 강사 1명당 학생 2명 비율. 오전 파도가 안정적. - 13:00 라 루치올라(La Lucciola) 비치프론트 런치 1.5시간
스미냑 비치 바로 앞 이탈리안-발리 퓨전 레스토랑. 2층 테라스에서 바다를 보며 식사
비용: Rp250,000~500,000(₩22,500~45,000) TIP: 바다 전망 테라스석은 예약 필수. 해산물 파스타 Rp185,000(₩16,650), 참치 타르타르 Rp165,000(₩14,850). 점심 세트가 디너보다 30% 저렴합니다. - 15:00 포테이토 헤드 비치 클럽(Potato Head Beach Club) 3시간
인피니티 풀과 해변이 한눈에 보이는 발리 대표 비치클럽에서 오후 시간
비용: 최소 주문 Rp250,000~500,000(₩22,500~45,000)/인 TIP: 일요일 오후에 DJ 파티가 있습니다. 평일이 한적하고 자리 잡기 쉬움. 풀 앞 카바나는 Rp2,000,000(₩180,000) 최소 주문이니 일반 선베드를 노리세요. - 18:30 스미냑 비치 선셋 감상 1시간
해변을 따라 깔린 빈백에 앉아 빈탕 맥주와 함께 인도양 선셋
비용: 빈탕 맥주 Rp35,000~50,000(₩3,150~4,500) TIP: 라 플란차(La Plancha)의 컬러풀한 빈백이 인스타 명물. 무료 입장에 음료만 주문하면 됩니다. - 20:00 사롱(Sarong) 레스토랑 디너 2시간
발리 톱 레스토랑 중 하나. 아시안 퓨전 요리와 세련된 인테리어
비용: Rp400,000~800,000(₩36,000~72,000) TIP: 스미냑에서 가장 예약 잡기 어려운 레스토랑. 최소 3일 전 예약. 소프트쉘 크랩 Rp210,000(₩18,900), 렌당 Rp195,000(₩17,550)이 시그니처. 드레스코드는 스마트 캐주얼.
식사 추천
아침
레볼버 에스프레소(Revolver Espresso)
스미냑 골목 · Rp60,000~120,000(₩5,400~10,800)
스미냑 최고의 커피. 좁은 골목 안 숨겨진 카페. 플랫 화이트 Rp48,000(₩4,320), 그래놀라 보울 Rp75,000(₩6,750).
점심
라 루치올라(La Lucciola)
스미냑 비치 · Rp250,000~500,000(₩22,500~45,000)
해변 바로 앞 이탈리안. 테라스석에서 파도를 보며 해산물 파스타. 점심 세트가 가성비 좋습니다.
저녁
사롱(Sarong)
스미냑 Jl. Petitenget · Rp400,000~800,000(₩36,000~72,000)
인도-말레이-인도네시아 퓨전. 분위기, 서비스, 맛 모두 발리 탑 클래스. 예약 필수.
공항→스미냑: Grab Rp80,000~120,000(₩7,200~10,800). 스미냑 내 이동은 도보 + Grab 바이크. 비치클럽→레스토랑은 도보 10~15분 거리.
DAY 1 예상 지출 (1인, 항공 제외)
짱구 카페 호핑 & 따나롯 선셋
짱구·서핑·카페·따나롯 사원활동
- 08:30 스미냑 → 짱구(Canggu) 이동 30분
스미냑에서 짱구까지 Grab으로 20~30분. 서퍼와 디지털 노마드의 성지
비용: Grab Rp30,000~50,000(₩2,700~4,500) TIP: 짱구는 스미냑 북쪽으로 이어지는 해안 마을인데 분위기가 완전히 다릅니다. 힙스터 카페, 코워킹 스페이스, 비건 레스토랑이 밀집. 최근 5년간 발리에서 가장 빠르게 변하는 동네. - 09:00 짱구 카페 호핑(Cafe Hopping) 2시간
발리 카페 문화의 중심. 인스타그램에서 보던 그 카페들이 전부 짱구에 있음
비용: Rp80,000~150,000(₩7,200~13,500) TIP: 크레이트 카페(Crate Cafe)의 스무디 보울 Rp75,000(₩6,750)이 짱구 대표 메뉴. 줄이 길지만 회전이 빠릅니다. 더 슬로우(The Slow)는 부티크 호텔 겸 카페로 인테리어가 압도적. 키핀 카페(Kippin Cafe)는 한적한 논 뷰 카페. - 11:00 에코 비치(Echo Beach) 서핑 또는 산책 2시간
짱구의 메인 서핑 비치. 검은 모래와 거친 파도가 특징. 중급 이상 서퍼에게 적합
비용: 서핑 보드 대여 Rp50,000~100,000(₩4,500~9,000)/시간 TIP: 에코 비치 파도는 스미냑보다 세서 초보자에겐 위험합니다. 서핑을 안 하더라도 해변 카페에서 서퍼들 구경하며 커피 한 잔이 좋습니다. 올드맨스(Old Man's)가 해변 바로 앞 바 겸 레스토랑으로 분위기 좋음. - 13:30 워터봄 발리(Waterbom Bali) 3시간
아시아 최고의 워터파크로 선정된 적 있는 대형 워터파크. 열대 정원 속 22개 슬라이드와 레이지 리버
비용: 입장료 Rp535,000(₩48,150) 성인 TIP: 꾸따에 위치해서 짱구에서 Grab으로 30분. 클라이맥스(Climax) 슬라이드는 수직 낙하 26m로 심장이 멎습니다. 가젤 푸드코트의 나시고렝 Rp65,000(₩5,850)으로 점심 해결 가능. 락커 Rp50,000(₩4,500). 14시 이후 입장하면 할인 티켓 있음. - 17:00 따나롯 사원(Tanah Lot Temple) 선셋 1.5~2시간
바다 위 바위 위에 세워진 16세기 힌두 사원. 발리에서 가장 유명한 선셋 포인트. 밀물 때는 바위가 섬처럼 고립되고 썰물 때만 걸어서 접근 가능
비용: 입장료 Rp60,000(₩5,400) TIP: 짱구에서 따나롯까지 차로 30분. 일몰 1시간 전에 도착하세요. 주차장에서 사원까지 기념품 가게가 줄지어 있는 500m 길을 걸어야 합니다. 사원 내부는 힌두교도만 입장 가능하지만 외부에서 보는 실루엣이 핵심입니다. 바위 아래 동굴에 성스러운 뱀이 있다며 Rp20,000(₩1,800) 받고 보여주는데 — 볼 가치는 있습니다.
식사 추천
아침
크레이트 카페(Crate Cafe)
짱구 Jl. Canggu Padang Linjong · Rp70,000~130,000(₩6,300~11,700)
짱구 카페 1세대. 아사이 보울 Rp75,000(₩6,750), 에그 베네딕트 Rp85,000(₩7,650)가 시그니처. 줄이 길지만 혼자면 바 좌석에 바로 앉을 수 있습니다.
점심
올드맨스(Old Man's)
짱구 에코 비치 · Rp80,000~180,000(₩7,200~16,200)
에코 비치 바로 앞 서퍼 바. 나시고렝 Rp65,000(₩5,850), 피쉬 타코 Rp95,000(₩8,550), 빈탕 맥주 Rp40,000(₩3,600). 수요일 밤 라이브 뮤직이 유명.
저녁
따나롯 주변 와룽
따나롯 사원 입구 · Rp40,000~80,000(₩3,600~7,200)
사원 입구 길가에 와룽(로컬 식당)이 여럿 있습니다. 미 고렝(볶음면) Rp35,000(₩3,150), 나시 짬뿌르 Rp40,000(₩3,600). 관광지치고 가격이 양심적인 편. 선셋 보고 나서 간단히 먹고 스미냑으로 복귀.
스미냑→짱구: Grab Rp30,000~50,000(₩2,700~4,500, 20~30분). 짱구 내 이동은 Grab 바이크가 효율적. 짱구→따나롯: Grab 또는 드라이버 Rp100,000~150,000(₩9,000~13,500, 30분). 따나롯→스미냑 복귀: Rp100,000~150,000(₩9,000~13,500). 짱구 도로는 좁고 오토바이가 많아서 스쿠터 렌트 시 주의.
DAY 2 예상 지출 (1인, 항공 제외)
우붓 라이스테라스 & 몽키 포레스트
뜨갈랄랑·몽키포레스트·우붓시장·레곤 댄스활동
- 07:30 스미냑 → 우붓 이동 1.5~2시간
프라이빗 드라이버로 약 1.5~2시간. 짐을 싣고 우붓 숙소로 이동
비용: 프라이빗 드라이버 1일 Rp600,000~800,000(₩54,000~72,000) TIP: 우붓은 Grab이 제한적이라 프라이빗 드라이버가 효율적. 숙소에 부탁하면 소개해줍니다. 가는 길에 짤룩(Celuk) 은세공 마을이나 바뚜부란(Batubulan) 석조 마을에 잠깐 들를 수 있습니다. - 09:30 뜨갈랄랑 라이스 테라스(Tegallalang Rice Terrace) 1.5~2시간
계단식 논이 협곡을 따라 펼쳐진 발리의 상징. 유네스코 세계유산 수박(Subak) 관개 시스템
비용: 입장료 Rp25,000(₩2,250) TIP: 아침 일찍 갈수록 사람이 적고 빛이 좋습니다. 논두렁 트레킹은 왕복 1시간 정도. 스윙 포토존은 Rp150,000(₩13,500)으로 비싸지만 사진은 확실히 나옵니다. - 12:00 우붓 시장(Ubud Art Market) 1시간
전통 공예품, 바틱, 라탄 가방, 그림을 파는 재래시장. 왕궁 맞은편
비용: 쇼핑 별도 TIP: 흥정이 기본. 처음 부르는 가격의 30~50%가 적정가. 라탄 가방 Rp100,000~150,000(₩9,000~13,500). - 13:30 와룽 바비 굴링 이부 오까(Warung Babi Guling Ibu Oka) 점심 1시간
발리 바비 굴링(통돼지구이)의 전설. 앤서니 보데인이 극찬한 곳
비용: Rp60,000~100,000(₩5,400~9,000) TIP: 스페셜 플레이트 Rp80,000(₩7,200). 바삭한 껍질+부드러운 살코기+라와르+밥 세트. 3호점이 덜 붐빕니다. - 15:00 몽키 포레스트(Sacred Monkey Forest Sanctuary) 1.5~2시간
700마리 이상의 원숭이가 사는 신성한 숲. 이끼 낀 석상과 고목 사이를 원숭이가 돌아다님
비용: 입장료 Rp80,000(₩7,200) TIP: 선글라스, 모자, 물병 등 원숭이가 빼앗을 수 있는 것은 가방 안에 넣으세요. 특히 선글라스는 머리 위에 올려놓으면 100% 뺏김. - 17:30 우붓 왕궁 & 레곤 댄스 공연 2.5시간(대기+공연)
전통 발리 궁전에서 저녁 7시 30분부터 레곤 댄스 공연
비용: 공연 Rp100,000(₩9,000) TIP: 6시 30분에 도착해야 앞자리 확보. 공연 1시간. 화려한 의상과 섬세한 눈동자 움직임이 인상적.
식사 추천
아침
숙소 조식 or 짤론아랑 와룽
이동 중 · Rp30,000~80,000(₩2,700~7,200)
일찍 출발하니 숙소 조식을 먹거나, 드라이버에게 부탁해서 가는 길에 로컬 와룽에서 나시 짬뿌르 한 접시. Rp30,000(₩2,700)이면 든든합니다.
점심
와룽 바비 굴링 이부 오까 3(Warung Babi Guling Ibu Oka 3)
우붓 Jl. Tegal Sari · Rp60,000~100,000(₩5,400~9,000)
발리 통돼지구이의 원조. 스페셜 플레이트 Rp80,000(₩7,200)에 만족도 최고. 12시 전에 가야 줄이 짧습니다.
저녁
후잔 로칼(Hujan Locale)
우붓 Jl. Sri Wedari · Rp200,000~400,000(₩18,000~36,000)
인도네시아 전통 요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 윌 머독(Will Merduch) 셰프가 이끄는 레스토랑으로 렌당, 사떼, 사요르 로데(야채 카레)가 시그니처. 런치 세트 Rp195,000(₩17,550)이 가성비 좋습니다.
스미냑→우붓: 프라이빗 드라이버 Rp600,000~800,000(₩54,000~72,000)/1일. 우붓 시내(시장-왕궁-몽키포레스트)는 도보 15~20분 거리. 뜨갈랄랑은 우붓 시내에서 북쪽 20분.
DAY 3 예상 지출 (1인, 항공 제외)
누사두아 리조트 비치 & 워터 스포츠
누사두아·탄중 베노아·워터 스포츠·리조트활동
- 08:00 우붓 → 누사두아 이동 1.5시간
우붓에서 누사두아까지 약 1.5시간. 발리 남동부 리조트 지구로 이동
비용: Grab Rp200,000~300,000(₩18,000~27,000) TIP: 누사두아는 발리에서 가장 잘 정비된 리조트 지역. 해변이 깨끗하고 파도가 잔잔해서 수영하기 좋습니다. 가족 여행에 최적. - 10:00 탄중 베노아(Tanjung Benoa) 워터 스포츠 2~3시간
바나나보트, 제트스키, 패러세일링, 스노클링 등 해양 액티비티의 메카
비용: 패키지 Rp350,000~600,000(₩31,500~54,000) TIP: 바나나보트+패러세일링+스노클링 3종 패키지가 Rp400,000(₩36,000) 선에서 흥정 가능. 업체 간 가격 차이가 크니 2~3군데 비교하세요. BMR(Bali Marine Recreation)이 장비 상태가 좋은 편. 구명조끼 확인 필수. - 13:00 누사두아 비치 워크(Nusa Dua Beach Walk) 1.5시간
해변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 겸 쇼핑몰. 깔끔한 브랜드 숍과 레스토랑이 입점
비용: 무료 산책, 식사 별도 TIP: 누사두아 게이트 안쪽은 리조트 전용 구역이라 치안이 좋고 호객행위가 없습니다. 비치 워크 내 소달라(Sodala) 레스토랑에서 점심 먹기 좋음. - 15:00 워터 블로우(Water Blow) 30~45분
파도가 절벽 틈새로 밀려들어 분수처럼 10~20m 높이로 솟구치는 자연 현상. 누사두아 리조트 구역 내
비용: 무료 TIP: 밀물일 때 파도가 세서 분출이 극적입니다. 가까이 가면 물벼락을 맞으니 전자기기 방수 처리 필수. 바위가 미끄러우니 슬리퍼보다 운동화 추천. - 16:00 발리 누사두아 극장 — 데브단 쇼(Devdan Show) 1.5시간
발리와 인도네시아 전통 문화를 현대 공연 예술로 풀어낸 90분짜리 쇼. 아크로바틱+전통무용+불쇼 결합
비용: Rp450,000~850,000(₩40,500~76,500) TIP: 월·수·금·토 19시 공연. 끄짝 댄스와는 또 다른 스타일의 공연으로 발리 문화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예매가 현장 구매보다 20% 저렴. - 20:00 범부 발리(Bumbu Bali) 디너 1.5시간
발리 전통 요리를 제대로 가르치는 쿠킹 클래스로도 유명한 정통 발리 레스토랑
비용: Rp250,000~500,000(₩22,500~45,000) TIP: 베벡 베뚜뚜(Bebek Betutu, 바나나잎에 싸서 훈제한 오리) Rp185,000(₩16,650)이 시그니처. 주인장 하인즈 폰 홀첸(Heinz von Holzen)이 스위스 출신인데 30년간 발리 요리를 연구한 전문가입니다. 쿠킹 클래스는 Rp950,000(₩85,500)/인.
식사 추천
아침
우붓 숙소 조식
우붓 · 숙박 포함 or Rp50,000~100,000(₩4,500~9,000)
우붓 부티크 호텔은 대부분 조식 포함. 라이스테라스 뷰 또는 계곡 뷰에서 먹는 팬케이크와 열대 과일이 발리 아침의 정석.
점심
누사두아 비치 워크 내 레스토랑
누사두아 · Rp100,000~250,000(₩9,000~22,500)
비치 워크 내 소달라(Sodala)에서 나시고렝 Rp85,000(₩7,650), 미고렝 Rp80,000(₩7,200). 에어컨 안에서 쉬면서 먹기 좋습니다.
저녁
범부 발리(Bumbu Bali)
누사두아 Jl. Pratama · Rp250,000~500,000(₩22,500~45,000)
발리 정통 요리의 교과서. 베벡 베뚜뚜(훈제 오리) Rp185,000(₩16,650), 바비 굴링 Rp165,000(₩14,850). 분위기가 고급스럽지만 가격은 합리적.
우붓→누사두아: Grab Rp200,000~300,000(₩18,000~27,000, 1.5시간). 누사두아 내에서는 리조트 구역이 잘 정비되어 도보+셔틀로 이동 가능. 탄중 베노아는 누사두아에서 북쪽 10분 거리. 블루버드 택시가 누사두아 구역 안에서 잘 잡힙니다.
DAY 4 예상 지출 (1인, 항공 제외)
울루와뚜 끄짝 댄스 & 짐바란 선셋 디너
울루와뚜·끄짝 댄스·짐바란·해산물활동
- 09:00 누사두아 체크아웃 & 해변 산책 1.5시간
체크아웃 후 짐을 프론트에 맡기고 누사두아 해변에서 마지막 여유
비용: 무료 TIP: 누사두아 해변은 파도가 잔잔해서 아침 수영에 완벽합니다. 리조트 전용 해변이라 깨끗하고 한적. - 11:00 발리 컬렉션(Bali Collection) 쇼핑 1.5시간
누사두아 리조트 구역 내 쇼핑센터. 기념품, 의류, 발리 공예품 구매
비용: 쇼핑 별도 TIP: 짜릿한 흥정은 없지만 가격이 투명하고 품질이 보장됩니다. 마지막 날 기념품 쇼핑에 적합. - 13:00 누사두아 → 울루와뚜 이동 40분
누사두아에서 울루와뚜까지 약 40분
비용: Grab Rp80,000~120,000(₩7,200~10,800) - 14:00 울루와뚜 빠당빠당 비치(Padang Padang Beach) 1.5~2시간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의 촬영지. 절벽 사이 좁은 동굴을 통과하면 나타나는 숨겨진 해변
비용: 입장료 Rp15,000(₩1,350) TIP: 계단을 내려가면 좁은 바위 틈을 통과해야 합니다. 해변은 작지만 에메랄드빛 물이 인상적. 파도가 있을 때 서핑도 가능. 15시 이후에 가면 절벽 그림자가 해변을 덮어서 시원합니다. - 16:30 울루와뚜 사원(Pura Luhur Uluwatu) 1시간
70m 절벽 끝의 11세기 힌두 사원. 인도양 파노라마가 압도적
비용: 입장료 Rp50,000(₩4,500) TIP: 원숭이 주의. 선글라스, 귀걸이 등 반짝이는 것을 빼앗아갑니다. 사롱 무료 대여. - 18:00 울루와뚜 끄짝 댄스(Kecak Dance) 선셋 공연 1시간
50명 이상의 남성 합창으로 라마야나 서사시를 연출. 인도양 선셋이 배경
비용: Rp150,000(₩13,500) TIP: 발리 여행의 하이라이트. 30분 전에 도착해야 앞줄 확보. 악기 없이 목소리만으로 만드는 리듬이 소름 끼칩니다. - 19:30 짐바란 비치 선셋 해산물 디너 1.5시간
짐바란 만의 해변 테이블에서 숯불 해산물과 선셋의 마지막 잔영
비용: Rp250,000~500,000(₩22,500~45,000)/인 TIP: 울루와뚜에서 짐바란까지 20분. 므네가 카페(Menega Cafe)가 가장 유명. 해산물 세트를 주문하면 랍스터, 새우, 생선, 오징어, 조개를 숯불에 구워줍니다. - 21:30 응우라라이 공항 이동 & 출국 30분
짐바란에서 공항까지 15~20분. 발리 공항은 작아서 2시간 전이면 충분
비용: Grab Rp30,000~50,000(₩2,700~4,500) TIP: 짐바란이 공항에서 가장 가까운 관광지라 마지막 날에 배치하면 효율적. 공항 면세점에서 발리 커피, 카카오 초콜릿 구매 가능.
식사 추천
아침
누사두아 숙소 조식
누사두아 · 숙박 포함 or Rp80,000~150,000(₩7,200~13,500)
리조트 조식 뷔페에서 든든하게. 열대 과일(망고스틴, 람부탄, 드래곤프루트)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기회.
점심
싱글핀(Single Fin)
울루와뚜 Jl. Labuan Sait · Rp100,000~250,000(₩9,000~22,500)
울루와뚜 절벽 위 서퍼 바. 테라스에서 서퍼들이 파도 타는 모습을 내려다보며 버거 Rp120,000(₩10,800)과 빈탕 맥주. 일요일 오후 DJ 파티가 유명.
저녁
므네가 카페(Menega Cafe)
짐바란 비치 · Rp250,000~500,000(₩22,500~45,000)
해변 테이블에서 숯불 해산물 세트. 바라문디+새우+오징어+조개+밥+공깍(kangkung) 세트 Rp350,000(₩31,500). 발리 마지막 밤의 완벽한 마무리.
누사두아→울루와뚜: Grab Rp80,000~120,000(₩7,200~10,800, 40분). 울루와뚜→짐바란: Rp60,000~100,000(₩5,400~9,000, 20분). 짐바란→공항: Rp30,000~50,000(₩2,700~4,500, 15~20분). 마지막 날은 프라이빗 드라이버 반일 Rp400,000~500,000(₩36,000~45,000)이면 전부 커버.
DAY 5 예상 지출 (1인, 항공 제외)
발리 투어·티켓 예약
짐 싸기 체크리스트
- ✓ 선크림(SPF50+) & 선글라스 — 발리 UV 지수가 극단적입니다. 흐린 날에도 30분이면 화상. 워터프루프 선크림을 2시간마다 덧바르세요
- ✓ 사롱(허리 천) — 사원 입장 시 필수. 입구에서 빌려주긴 하지만 자기 것이 있으면 편합니다. 우붓 시장에서 Rp50,000(₩4,500)에 구매 가능
- ✓ 모기 기피제 — 우붓은 논과 숲이 가까워서 모기가 많습니다. 뎅기열 주의. 현지 편의점에서 오프(OFF!) 스프레이 Rp30,000(₩2,700) 구매 가능
- ✓ 미끄럼 방지 샌들 + 운동화 — 사원은 신발 벗고 들어가니 샌들이 편하고, 라이스테라스 논두렁은 운동화가 안전
- ✓ 수영복 & 래시가드 — 비치클럽, 해변, 워터봄(Waterbom) 갈 계획이면 필수
- ✓ 가벼운 긴팔 상의 — 우붓은 해발 300m라 아침저녁으로 선선합니다. 스미냑과 온도차 3~5도
- ✓ 방수 파우치 — 스쿠터 이동, 갑작스런 열대 소나기에 핸드폰·여권 보호 필수
- ✓ 위장약 & 지사제 — '발리 벨리(Bali Belly)'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여행자 설사가 흔합니다. 수돗물 절대 마시지 말고 얼음도 투명한 공장 얼음만 섭취
- ✓ 보조배터리 — Grab + 구글맵 + 카메라 돌리면 반나절에 배터리 바닥
- ✓ 드라이백(방수 가방) — 워터 스포츠, 보트 이동 시 전자기기 보호. 누사 페니다/탄중 베노아에서 필수
- ✓ 리프 세이프 선크림 — 발리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해 산호초에 무해한 선크림을 권장합니다. 일반 선크림은 옥시벤존 성분이 산호를 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