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맛집
태국 태국 맛집 42곳 10개 카테고리

푸켓 맛집 완벽 가이드

카테고리별 현지 맛집, 가격, 영업시간, 구글맵 링크까지

푸켓는 푸켓은 태국 남부 요리의 보고입니다. 시노-포르투기즈 딤섬부터 라와이 해산물 시장까지, 방콕과는 전혀 다른 매운맛이 기다리는 섬입니다.42곳의 맛집을 10개 카테고리로 정리했습니다. 각 식당에는 가격·영업시간·현지 팁·구글맵 링크를 포함해 바로 방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남부커리·태국남부요리

4곳

방콕보다 맵고 진한 태국 남부식 커리 — แกงเหลือง, แกงส้ม의 고향

라야 레스토랑

ร้านรายา · 올드타운 (푸켓타운)

#1
MUST TRY

깽루앙 뿌 (남부식 노란 커리 게살)

올드타운의 시노포르투기스 저택을 개조한 푸켓 남부요리의 전설. 1950년대부터 대를 이어 운영 중이다. 깽루앙(แกงเหลือง)은 강황으로 노란색을 내는 남부식 커리로, 방콕 커리보다 2~3배 맵지만 감칠맛이 깊다. 게살을 넣은 버전이 시그니처이고, 뿌팟퐁커리와는 완전히 다른 맛이다.

₩5,900~16,800 (฿140~400) 10:00~21:00 (월요일 휴무)

현지 팁: 점심 11:30~13:00가 피크. 예약 불가, 줄서기 각오할 것. 2층 발코니 석이 분위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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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

วันฉัน · 올드타운 (푸켓타운)

#2
MUST TRY

무 홍 (돼지고기 빨간 조림)

라야와 함께 올드타운 양대 산맥으로 꼽히는 페라나칸-태국 퓨전 식당. 시노포르투기스 건물 안에서 푸켓 토착 요리를 먹는 경험이 특별하다. 무홍(หมูฮ้อง)은 오향분과 간장으로 오래 조린 돼지고기로, 중국계 푸켓 가정의 대표 요리다. 깽솜(แกงส้ม, 신맛 커리)도 반드시 시켜볼 것.

₩5,000~14,700 (฿120~350) 11:00~21:00 (화요일 휴무)

현지 팁: 라야보다 관광객이 적어서 대기 시간이 짧다. 올드타운 산책 후 점심으로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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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깝카오

ตู้กับข้าว · 올드타운 (푸켓타운)

#3
MUST TRY

깽따이뿌라 (남부식 생선내장 커리)

모던 남부 태국 요리를 표방하는 올드타운 레스토랑. 전통 레시피를 깔끔하게 재해석해서 남부요리 입문자에게 좋다. 깽따이뿌라는 생선 내장과 강황을 쓴 남부 전통 커리인데, 여기서는 비린내를 잡고 크리미하게 만들어서 거부감이 적다. 카오얌(남부식 허브밥 샐러드)도 시그니처.

₩6,300~21,000 (฿150~500) 11:30~22:00

현지 팁: 저녁에 올드타운 라이트업과 함께 방문하면 분위기가 좋다. 와인 리스트도 괜찮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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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아 타이 남부요리

ครัวใต้ · 푸켓타운 시장 근처

#4
MUST TRY

깽루앙 쁠라 (노란 커리 생선)

관광객은 거의 없고 현지인만 아는 남부 커리 전문 식당. 반찬통에 5~6종의 커리가 준비되어 있고, 밥 위에 원하는 커리를 골라 얹는 카오깽(ข้าวแกง) 시스템이다. 깽루앙에 생선살을 넣은 버전이 ฿80이면 먹을 수 있고, 방콕에서는 절대 못 먹는 진짜 남부 맛이다.

₩3,400~8,400 (฿80~200) 07:00~15:00

현지 팁: 한국어·영어 메뉴 없음. 손가락으로 가리키면 된다. 점심 전에 가야 커리 종류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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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

5곳

안다만해 직송 해산물 — 라와이 시장에서 골라 바로 조리

라와이 씨푸드 마켓

ตลาดอาหารทะเลราไวย์ · 라와이 비치

#1
MUST TRY

랍스터 그릴 + 대하구이 + 꽃게찜

푸켓 해산물의 성지. 시스템이 독특한데, 먼저 수산시장에서 해산물을 직접 골라 무게로 산 다음, 뒷편의 조리 식당에 가져가면 원하는 방식으로 요리해준다. 조리비는 따로 ฿100~200 정도. 랍스터 1kg이 ฿800~1,200 수준으로, 한국 시세의 1/3~1/4이다. 신선도는 수조에서 바로 꺼내니 의심할 여지가 없다.

₩12,600~42,000 (฿300~1,000) 10:00~21:00

현지 팁: 가격 흥정은 필수. 호가의 70~80%가 적정 가격. 오후 4~5시에 가면 그날 잡은 해산물이 가장 다양하다. 조리 식당은 여러 곳 중 Kan Eang이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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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 씨푸드

บางแป้ซีฟู้ด · 탈랑 (폭포 근처)

#2
MUST TRY

뿌님팟퐁커리 (게살 카레 볶음)

방패 폭포 근처 강가에 자리잡은 현지인 해산물 식당. 관광지에서 떨어져 있어서 가격이 합리적이고, 분량도 넉넉하다. 게살 카레 볶음, 새우 태국식 구이, 오징어 튀김 등 기본 해산물 메뉴가 전부 수준급. 강 위에 놓인 테라스 좌석에서 먹으면 분위기도 좋다.

₩8,400~25,200 (฿200~600) 10:30~21:30

현지 팁: 푸켓타운에서 차로 20분. 그랩 택시로 이동. 주말 저녁은 예약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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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힌 씨푸드

แหลมหินซีฟู้ด · 코시레 (푸켓타운 동쪽)

#3
MUST TRY

뿌팟퐁커리 + 깽솜 쁠라 (신맛 생선 커리)

푸켓 현지인이 특별한 날 가는 해산물 식당. 바다 위에 놓인 테라스에서 먹는 해산물이 일품이다. 뿌팟퐁커리(게살 달걀 볶음)가 시그니처이고, 남부식 깽솜에 통생선을 넣은 요리도 일품. 관광객 비율이 낮아서 '현지 가격'으로 먹을 수 있다.

₩10,500~33,600 (฿250~800) 11:00~22:00

현지 팁: 저녁 석양 시간(17~18시)에 맞춰 가면 바다 뷰가 최고. 주말은 예약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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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앵 @피어

กันเอง@ท่าเรือ · 라와이

#4
MUST TRY

플라닝 스퀴드 (오징어 숯불구이) + 쿵 오프 파남퓽 (벌꿀새우구이)

라와이 씨푸드 마켓 바로 옆에 있는 해산물 레스토랑으로, 40년 넘게 운영 중이다. 시장에서 직접 사와서 요리를 맡길 수도 있고, 메뉴에서 주문할 수도 있다. 바다 바로 앞 테이블에서 먹는 숯불 오징어구이가 푸켓 해산물의 정수. 소스가 매콤달콤해서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다.

₩10,500~37,800 (฿250~900) 10:00~22:30

현지 팁: 라와이 시장과 세트로 방문하면 효율적. 저녁에는 바다 위 조명이 켜져서 분위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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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9번째 씨푸드

ร้านอาหารทะเลเจ้เก้า · 파통 비치

#5
MUST TRY

꿍 팟 남프릭 파오 (칠리페이스트 새우볶음)

파통에서 현지인이 실제로 가는 해산물집. 관광지 한복판이지만 가격이 양심적이고 맛이 일정하다. 새우를 남프릭파오(칠리페이스트)에 볶은 요리가 시그니처인데, 밥도둑이 따로 없다. 파통 숙소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라 접근성이 좋다.

₩8,400~29,400 (฿200~700) 11:00~23:00

현지 팁: 방라로드에서 도보 10분. 관광객용 호객 식당과 구분해야 한다. 구글 리뷰 확인 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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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혹끼엔·면요리

4곳

푸켓의 소울푸드 — 중국계 이민자가 전한 호끼엔 볶음면

미톤포

หมี่ต้นโพธิ์ · 올드타운 (푸켓타운)

#1
MUST TRY

미혹끼엔 (푸켓식 호끼엔 볶음면)

푸켓에서 미혹끼엔(หมี่ฮกเกี้ยน)을 먹으려면 첫 번째로 가야 할 곳. 미혹끼엔은 두꺼운 노란 에그누들을 타마린드 소스, 새우, 두부, 숙주와 함께 볶은 푸켓 고유의 면요리다. 방콕의 팟타이와 전혀 다른 맛으로, 소스가 더 진하고 달콤하다. 현지인 사이에서 '미혹끼엔 하면 미톤포'라는 공식이 성립한다.

₩3,400~6,300 (฿80~150) 08:00~15:00 (수요일 휴무)

현지 팁: 점심 전에 매진되는 날도 있다. 11시 전에 방문 권장. 포장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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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띠엔

ล็อกเที้ยน · 올드타운 (푸켓타운)

#2
MUST TRY

미혹끼엔 + 딤섬 세트

올드타운의 랜드마크 식당으로, 미혹끼엔과 딤섬을 한 곳에서 먹을 수 있다. 1층에서 미혹끼엔과 면요리를, 2층에서 딤섬을 판매하는 구조. 미톤포보다 소스가 약간 덜 달고, 면이 좀 더 쫄깃한 편이다. 올드타운 관광 동선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다.

₩3,400~8,400 (฿80~200) 07:00~16:00

현지 팁: 주말 점심에는 대기줄이 길다. 평일 오전이 최적. 딤섬은 오전에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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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벤

ก๋วยเตี๋ยวโกเบ็นซ์ · 푸켓타운

#3
MUST TRY

꾸어이띠아오 남싸이 (맑은 국물 쌀국수)

로컬 국수 전문점으로, 관광객은 거의 찾지 않는다. 돼지뼈로 우린 맑은 육수에 쌀국수와 돼지고기 완자를 넣은 꾸어이띠아오가 주력. 국수 한 그릇이 ฿70~80이면 충분하고, 테이블 위 양념(고추가루, 설탕, 식초, 피시소스)으로 자기 입맛에 맞게 조절한다.

₩2,900~5,900 (฿70~140) 07:30~15:00

현지 팁: 태국 국수집의 정석을 경험하고 싶다면 여기. 아침 식사로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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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미 진다

บะหมี่จินดา · 카투

#4
MUST TRY

빠미 무대엥 (붉은 돼지고기 에그누들)

카투 지역의 인기 에그누들 전문점. 빠미(에그누들)에 차슈 스타일의 붉은 돼지고기를 올려주는 메뉴가 대표. 면 자체가 쫄깃하고, 국물은 진하면서도 깔끔하다. 현지 직장인들 점심으로 인기가 많아서 회전이 빠르고, 재료가 항상 신선하다.

₩2,900~5,000 (฿70~120) 08:00~16:00 (일요일 휴무)

현지 팁: 푸켓타운에서 파통 가는 길목에 있어서 이동 중 점심으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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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섬·시노포르투기스

4곳

올드타운의 페라나칸 유산 — 중국+포르투갈+태국 퓨전

코피티암 바이 윌라이

โกปี๊เตี่ยม by วิไล · 올드타운 (탈랑로드)

#1
MUST TRY

오아주 (굴전) + 코피 (로컬 커피)

올드타운 탈랑로드의 시노포르투기스 건물 1층에 있는 카페 겸 식당. 페라나칸 스타일의 오아주(굴전)가 시그니처인데, 바삭한 녹말 반죽 안에 통굴이 가득하다. 코피(태국식 로컬 커피)는 연유를 넣어 달콤하게 마시는 스타일. 인스타그램 핫플레이스지만 음식도 진짜 맛있다.

₩4,200~10,500 (฿100~250) 09:00~17:00

현지 팁: 올드타운 포토존과 함께 돌기 좋다. 오전 브런치로 방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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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라이 레스토랑

ร้านอาหารวิไล · 올드타운 (탈랑로드)

#2
MUST TRY

카놈진 남야 (쌀국수 생선커리)

코피티암 바이 윌라이 옆에 있는 본점 식당. 페라나칸 가정식을 전문으로 하며, 카놈진 남야(쌀국수에 생선 커리를 얹은 남부 전통 요리)가 대표 메뉴다. 코코넛밀크 기반의 부드러운 커리에 각종 생야채를 곁들여 먹는데, 매운 음식에 지칠 때 순한 대안이 된다.

₩5,000~12,600 (฿120~300) 10:00~20:00

현지 팁: 코피티암과 같은 건물이니 한 번 방문으로 두 곳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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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

หมี่เช (ตลาดใหญ่) · 올드타운 (따랏야이 시장)

#3
MUST TRY

딤섬 (하가우, 시우마이, 카놈찝)

올드타운 따랏야이(큰 시장) 안에 있는 딤섬 전문 노점. 새벽부터 수작업으로 딤섬을 빚어서 찜기에 쪄내는데, 하가우(새우만두) 5개가 ฿60이면 살 수 있다. 홍콩 딤섬과 비교하면 피가 좀 더 두꺼운 태국 남부 스타일이지만, 새우 함량이 높아서 만족스럽다.

₩2,500~5,000 (฿60~120) 05:30~11:00

현지 팁: 오전 6~9시가 최적. 10시 이후는 인기 메뉴가 소진. 시장 안이라 에어컨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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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님 딤섬

ติ่มซำกำนิม · 푸켓타운

#4
MUST TRY

카놈찝 (돼지고기 딤섬) + 싸라빠오 (태국식 찐빵)

현지인 딤섬 맛집으로, 아침마다 직장인들로 북적인다. 카놈찝(돼지고기 완자를 완탕피로 싼 딤섬)과 싸라빠오(태국식 호빵, 돼지고기 또는 단팥 속)가 대표. 가격이 저렴해서 딤섬 4~5종에 커피까지 마셔도 1인 ฿150 이내.

₩2,900~6,300 (฿70~150) 06:00~12:00

현지 팁: 이른 아침 식사로 최적. 점심 전에 인기 메뉴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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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띠·무슬림음식

4곳

푸켓 태국-무슬림 커뮤니티의 로띠, 마타바, 카오목가이

압둘스 로띠

โรตีอับดุล · 올드타운 (푸켓타운)

#1
MUST TRY

로띠 마타바 (속 채운 팬케이크) + 로띠 바나나

올드타운에서 50년 넘게 운영 중인 로띠의 전설. 철판 위에서 반죽을 얇게 늘려 바삭하게 구워내는 로띠가 본업이다. 마타바(고기·양파·달걀 속을 채운 로띠)는 간식이 아니라 한 끼 식사로 충분하다. 달콤한 로띠(바나나, 초콜릿, 연유)도 디저트로 인기.

₩2,100~5,000 (฿50~120) 15:00~22:00 (부정기 휴무)

현지 팁: 저녁에만 영업하는 날도 있으니 전화 확인 추천. 현금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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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목 프라난

ข้าวหมกไก่พระนาง · 푸켓타운 시장 근처

#2
MUST TRY

카오목가이 (태국-무슬림 치킨 비리야니)

카오목가이(ข้าวหมกไก่)는 인도 비리야니의 태국-무슬림 버전이다. 강황과 향신료로 색을 낸 밥 위에 부드러운 닭다리를 올리고, 달콤한 소스와 오이 피클을 곁들인다. 이 집은 닭고기가 뼈에서 쉽게 떨어질 정도로 부드럽고, 밥 자체가 향신료 풍미로 가득하다.

₩2,900~5,000 (฿70~120) 07:00~14:00

현지 팁: 점심 전에 매진되는 경우 많음. 11시 이전 방문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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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시깐다르 나이함

นาซีกันดาร์ในหาน · 나이한 비치 근처

#3
MUST TRY

나시깐다르 (말레이-인도식 카레밥) + 로띠짜나이

푸켓 남부 나이한 비치 근처의 무슬림 식당. 나시깐다르는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유래한 카레밥인데, 푸켓의 태국-말레이 무슬림 커뮤니티가 이어오고 있다. 밥 위에 치킨커리, 달 렌틸, 삼발 소스를 올려주는데, 한국의 카레라이스와는 차원이 다른 복합적인 맛이다.

₩3,400~8,400 (฿80~200) 08:00~20:00

현지 팁: 나이한 비치 해수욕 후 점심으로 딱 좋다. 할랄 인증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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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또르 무슬림 푸드

อาหารมุสลิมโกเทอร์ · 카말라

#4
MUST TRY

깽마싸만 (마사만 커리)

카말라 지역의 작은 무슬림 가정식 식당. 마사만 커리가 특히 좋은데, 감자와 닭고기가 듬뿍 들어가고 땅콩이 곁들여진다. 남부 태국의 무슬림 커뮤니티는 마사만 커리의 원조 격으로, 방콕에서 먹는 것보다 향신료가 더 진하다.

₩2,500~6,300 (฿60~150) 10:00~20:00 (금요일 점심 휴무)

현지 팁: 간판이 작아서 지나치기 쉽다. 구글맵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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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음식·야시장

4곳

칠바 마켓, 나카 위캔드 마켓, 올드타운 선데이 워킹스트리트

칠바 마켓

ตลาดฉิลวา · 푸켓타운

#1
MUST TRY

로띠 + 무핑 (돼지꼬치) + 카오니아오마무앙 (망고 스티키라이스)

화~토요일 저녁에 열리는 푸켓 로컬 야시장. 방콕의 짜뚜짝 느낌이지만 규모가 작고 관광객 비율이 낮다. 컨테이너 박스를 개조한 상점들 사이로 음식 노점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다. 무핑, 솜땀, 파파야 샐러드, 로띠, 과일 스무디 등 태국 길거리 음식의 총집합. 한 끼 ฿100~150이면 배부르다.

₩2,100~6,300 (฿50~150) 17:00~23:00 (화~토)

현지 팁: 화~토 17:00~23:00 운영. 일·월은 휴무. 현금 준비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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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 위캔드 마켓

ตลาดนัดนาคา · 푸켓타운 남쪽

#2
MUST TRY

해산물 꼬치 + 팟타이 + 코코넛 아이스크림

토~일요일에만 열리는 대형 야시장으로, 칠바보다 규모가 크다. 음식 존과 쇼핑 존이 분리되어 있고, 해산물 BBQ 노점이 특히 다양하다. 새우 꼬치, 가리비 구이, 오징어 통구이를 ฿50~100에 먹을 수 있다. 의류·기념품도 저렴하지만, 먹는 것에 집중하는 게 정답.

₩2,100~8,400 (฿50~200) 16:00~23:00 (토~일)

현지 팁: 토~일 16:00~23:00만 운영. 일찍 가야 좌석 확보 가능. 주차장은 있지만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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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타운 선데이 워킹스트리트

ถนนคนเดินภูเก็ต · 올드타운 (탈랑로드)

#3
MUST TRY

오아주 (굴전) + 미혹끼엔 + 카놈 (태국 전통 과자)

매주 일요일 16~22시에 올드타운 탈랑로드가 보행자 거리로 변한다. 시노포르투기스 건물을 배경으로 음식 노점, 라이브 음악, 전통 공연이 펼쳐진다. 관광객과 현지인이 반반 섞여있고, 올드타운 특유의 페라나칸 간식(오아주, 카놈)을 맛볼 수 있는 유일한 기회다.

₩2,100~6,300 (฿50~150) 16:00~22:00 (일요일만)

현지 팁: 일요일 16:00~22:00만. 17~19시가 가장 활발하다. 탈랑로드 중심부에서 시작하면 동선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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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플라자 야시장

ตลาดมาลินพลาซ่า · 푸켓타운

#4
MUST TRY

카오니아오 무핑 (찹쌀밥 + 돼지꼬치)

관광객이 거의 없는 현지인 전용 야시장. 푸켓타운 주민들이 퇴근길에 저녁을 사가는 곳이다. 가격이 관광지 야시장의 절반 수준이고, 무핑+찹쌀밥 세트가 ฿40~50이면 산다. 음식 종류는 태국 반찬 총집합으로, 카오깽(반찬 올린 밥) 스타일이 주류.

₩1,700~5,000 (฿40~120) 15:00~21:00

현지 팁: 매일 15:00~21:00 운영. 현지인 속도에 맞춰 빠르게 주문. 한국어·영어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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똠양·태국클래식

4곳

남부식 똠양꿍과 태국 정통 요리를 푸켓에서 즐기는 법

수아이 레스토랑

ร้านสวย · 체른탈레 (방타오 근처)

#1
MUST TRY

똠양꿍 남콘 (크림 똠양꿍) + 쏨땀 말라꼬 (청파파야 샐러드)

태국 유명 셰프 탐마삭이 운영하는 모던 태국 레스토랑. 똠양꿍을 비롯한 태국 클래식을 고급스럽게 재해석한다. 남콘(크림) 스타일 똠양꿍이 시그니처인데, 코코넛밀크와 새우기름으로 진한 국물을 만들어서 강렬한 맛이다. 인테리어도 세련되어서 기념일 식사로 적합.

₩8,400~25,200 (฿200~600) 12:00~23:00

현지 팁: 저녁 예약 추천. 본점 외에 시내 분점도 있다. 2인 ฿1,000~1,500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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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렁까페 솜땀

ส้มตำกรุงเก่า · 푸켓타운

#2
MUST TRY

쏨땀 뿌 쁠라라 (발효 게+생선 파파야 샐러드)

솜땀(쏨땀) 전문점으로, 이산 출신 주인이 운영한다. 쏨땀 뿌 쁠라라는 발효 게와 생선액젓을 넣은 가장 매운 버전인데, 진짜 태국 맛을 경험하고 싶으면 도전해볼 만하다. 순한 맛을 원하면 쏨땀 타이(달콤한 버전)를 시킬 것. 카이양(숯불 통닭)도 같이 시키면 완벽한 이산 세트.

₩3,400~8,400 (฿80~200) 10:00~20:00

현지 팁: 매운맛 단계를 물어보니 '닛노이(조금)'라고 답할 것. 태국식 '조금 맵게'도 한국인에겐 꽤 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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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레스토랑

ร้านไลม์ · 라와이

#3
MUST TRY

깽끼아오완 꿍 (그린커리 새우) + 팟끄라빠오 무쌉 (바질 돼지고기 볶음)

라와이 지역의 중급 태국 레스토랑으로, 태국 클래식 메뉴를 안정적으로 잘 만든다. 그린커리가 코코넛밀크의 단맛과 태국 바질의 향이 균형잡혀있고, 팟끄라빠오(홀리바질 볶음)는 불맛이 제대로 산다. 깔끔한 실내와 에어컨이 있어서 더위에 지친 날 편하게 식사 가능.

₩5,900~16,800 (฿140~400) 11:00~22:00

현지 팁: 라와이 씨푸드 마켓과 같은 날 방문하면 해산물+태국요리 2종류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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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쫙씨

กะจ๊อกซี่ · 올드타운 (푸켓타운)

#4
MUST TRY

태국 남부 코스 (셰프 추천 구성)

올드타운의 전설적인 디너 레스토랑. 저녁 식사 후 DJ와 함께 춤을 추는 독특한 콘셉트로 유명하다. 태국 남부 정통 요리를 코스로 내는데, 음식 자체가 수준급이고 분위기가 파티처럼 신난다. 깽솜, 무홍, 해산물 요리가 코스에 포함되며, 와인도 추천할 수 있다.

₩12,600~37,800 (฿300~900) 19:00~24:00 (화~토, 일·월 휴무)

현지 팁: 반드시 예약 필수. 인기가 많아서 1~2주 전 예약 권장. 저녁만 운영. 드레스코드 스마트 캐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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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클럽·루프탑

4곳

안다만해 석양과 칵테일 — Catch, Cafe del Mar, Baba Beach

캐치 비치클럽

Catch Beach Club · 방타오 비치

#1
MUST TRY

씨푸드 플래터 + 시그니처 칵테일

방타오 비치의 프리미엄 비치클럽. 흰 모래 위 선베드에 누워서 칵테일을 마시고, 해질녘에는 DJ 음악과 함께 해산물 디너를 즐긴다. 씨푸드 플래터는 랍스터, 새우, 가리비가 세팅되어 나오고, 칵테일은 ฿350~500 수준. 비치클럽 중 음식 퀄리티가 가장 높다는 평가.

₩16,800~63,000 (฿400~1,500) 11:00~24:00

현지 팁: 선베드 예약은 필수 (특히 주말). 미니멈 차지 ฿1,000~2,000/인. 수영복 필수 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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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델 마

Café del Mar · 카말라 비치

#2
MUST TRY

지중해식 타파스 + 선셋 칵테일

이비자 원조 Cafe del Mar의 푸켓 지점. 카말라 비치에서 안다만해 석양을 정면으로 볼 수 있는 최고의 위치다. 음식은 지중해식 타파스, 그릴, 파스타 중심으로 태국 비치클럽 중 유럽풍 메뉴가 가장 많다. 선셋 시간(17:30~18:30)에 DJ가 분위기를 올려준다.

₩14,700~58,800 (฿350~1,400) 11:00~01:00

현지 팁: 선셋 타임 좌석은 미리 예약. 수영장이 있어서 수영복 필수. 미니멈 차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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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 비치클럽

Baba Beach Club · 나타이 비치 (푸켓 북부)

#3
MUST TRY

그릴 랍스터 + 스파클링 와인

푸켓 북부 나타이 비치에 위치한 럭셔리 비치클럽 겸 호텔. 파통·카론의 번잡함과 완전히 다른 세계로, 프라이빗한 분위기에서 고급 식사를 즐길 수 있다. 그릴 해산물과 태국-지중해 퓨전 요리가 주력이고, 풀파티 이벤트도 정기적으로 열린다.

₩21,000~84,000 (฿500~2,000) 10:00~23:00

현지 팁: 푸켓 공항에서 차로 20분, 파통에서 1시간. 숙박 게스트가 아니어도 레스토랑·비치클럽 이용 가능. 예약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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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 루프탑

EDGE Rooftop · 파통 (Crest Resort)

#4
MUST TRY

칵테일 + 타파스 플래터 (석양 시간)

파통 Crest Resort 꼭대기에 있는 루프탑 바로, 파통 비치와 안다만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음식보다는 칵테일과 뷰가 본체인 곳. 석양 시간에 앉아서 마시는 칵테일 한 잔(฿350~500)이 푸켓 여행의 하이라이트가 될 수 있다.

₩10,500~37,800 (฿250~900) 16:00~24:00

현지 팁: 석양 시간(17~18시) 1시간 전에 도착해야 좋은 자리를 잡을 수 있다. 스마트 캐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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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슈넛·로컬간식

4곳

푸켓의 캐슈넛 산업 — 로스팅 공장 직판과 로컬 디저트

스리부라파 캐슈넛

ศรีบูรพาแคชชิวนัท · 푸켓타운

#1
MUST TRY

솔트 로스트 캐슈넛 + 허니 캐슈넛 + 톰양 캐슈넛

푸켓은 태국 캐슈넛 산업의 중심지로, 19세기부터 캐슈나무를 재배해왔다. 이 공장 직판점에서는 당일 로스팅한 캐슈넛을 시식하고 살 수 있다. 솔트(소금구이), 허니(꿀), 톰양(매콤한 맛) 등 10종 이상의 맛이 있고, kg당 가격이 한국 수입 캐슈넛의 1/3 수준이다.

₩4,200~12,600 (฿100~300/봉지) 08:00~17:00

현지 팁: 기내 반입 가능한 밀봉팩으로 포장해줘서 기념품으로 최고. 공장 투어도 가능(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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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풍 캐슈넛

ลิ้มพ้งเส็งแคชชิวนัท · 푸켓타운

#2
MUST TRY

버터 캐슈넛 + 와사비 캐슈넛

70년 이상 운영된 푸켓의 전통 캐슈넛 공장. 스리부라파와 함께 양대 산맥으로 꼽힌다. 버터 맛 캐슈넛이 간판 상품이고, 와사비 맛은 한국인 여행자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소포장부터 대용량까지 다양하게 판매하고, 시식이 자유로워서 맛을 비교해보고 살 수 있다.

₩3,400~10,500 (฿80~250/봉지) 08:30~17:30

현지 팁: 대량 구매 시 할인. 여행 마지막 날에 공항 가는 길에 들르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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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놈 진다

ขนมจินดา · 올드타운

#3
MUST TRY

카놈 부앙 (태국식 크레페) + 카놈 끄록 (코코넛 팬케이크)

올드타운에서 태국 전통 과자(카놈)를 파는 가게. 카놈 부앙은 바삭한 쌀가루 껍질 안에 머랭 크림과 채 썬 코코넛을 넣은 것으로, 한국에는 없는 독특한 디저트다. 카놈 끄록은 코코넛밀크 반죽을 반구형 틀에 구운 것으로,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다.

₩2,100~5,000 (฿50~120) 09:00~18:00

현지 팁: 올드타운 산책 중 간식으로 딱 좋다. 하나씩 개별 포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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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비 로스터리

Obe Roastery · 올드타운

#4
MUST TRY

푸켓 싱글 오리진 커피 + 카놈 쿠이짜이 (부추 만두)

올드타운의 스페셜티 커피 로스터리. 태국 남부산 커피 원두를 직접 로스팅해서 내리는데, 태국 커피의 수준이 이 정도인가 놀라게 된다. 커피와 함께 로컬 간식(부추 만두, 에그타르트 등)을 팔아서 카페+간식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4,200~8,400 (฿100~200) 08:00~17:00

현지 팁: 올드타운 포토존 탈랑로드에서 도보 3분. 오전 브런치 타임에 여유롭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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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다이닝

5곳

블루 엘리펀트, 몸 트리스 키친 — 식민지 저택에서 즐기는 코스 요리

블루 엘리펀트 푸켓

Blue Elephant Phuket · 올드타운 (푸켓타운)

#1
MUST TRY

로얄 타이 코스 (궁중요리 코스) + 깽 뿌자 (게살 수프)

19세기 시노포르투기스 총독 관저를 개조한 파인다이닝. 태국 궁중요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방콕 본점의 푸켓 분점이다. 건물 자체가 푸켓 올드타운의 역사 유산이라, 식사를 하면서 건축물을 감상하는 재미가 있다. 로얄 타이 코스는 ฿2,500~3,000 수준.

₩42,000~126,000 (฿1,000~3,000) 11:30~14:30, 18:00~22:30

현지 팁: 쿠킹 클래스(오전)도 운영한다. 저녁 예약 필수. 드레스코드 스마트 캐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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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림파

บ้านริมผา · 파통 (절벽 위)

#2
MUST TRY

로얄 타이 씨푸드 세트 + 통 뿔라꿍 (골든 새우 요리)

파통 북쪽 절벽 위에 자리잡은 오션뷰 파인다이닝. 30년 이상 운영되며 푸켓 파인다이닝의 원조 격이다. 안다만해를 내려다보면서 태국 궁중 스타일 해산물 요리를 먹는 경험이 압도적. 특히 석양 시간에 야외 테라스 좌석은 예약 전쟁이다.

₩29,400~84,000 (฿700~2,000) 12:00~14:30, 18:00~23:00

현지 팁: 석양 테라스 좌석은 3~7일 전 예약 필수. 드레스코드: 긴바지+칼라 있는 셔츠. 파통에서 택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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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트리스 키친

Mom Tri's Kitchen · 케이프 판와

#3
MUST TRY

태국-프렌치 퓨전 코스 + 와인 페어링

케이프 판와의 빌라 로얄 리조트 안에 있는 파인다이닝. 태국 왕실 건축가 몸 트리 데바꾼이 직접 설계한 빌라에서 식사하는 경험이 독보적이다. 태국 식재료에 프랑스 기법을 접목한 퓨전 코스가 주력이고, 와인 셀러가 태국 최고 수준이다.

₩33,600~105,000 (฿800~2,500) 18:30~22:30

현지 팁: 푸켓 남동쪽 끝이라 파통에서 차로 40분. 기념일·프러포즈 장소로 인기. 예약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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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

Acqua Restaurant · 칼림 (파통 북쪽)

#4
MUST TRY

이탈리안-태국 퓨전 테이스팅 코스

이탈리아 출신 셰프 알레산드로 프레라가 운영하는 이탈리안-태국 퓨전 파인다이닝. 칼림 비치 앞에 위치하며, 수제 파스타에 태국 허브를 접목하는 등 독창적인 메뉴를 선보인다. 6~8코스 테이스팅 메뉴가 ฿2,500~3,500 수준이고, 와인 페어링을 추가하면 ฿4,500~5,000.

₩42,000~147,000 (฿1,000~3,500) 18:30~22:30 (월요일 휴무)

현지 팁: 파통에서 도보 15분, 택시 5분. 저녁만 운영. 예약 필수. 드레스코드 스마트 캐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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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 레스토랑

PRU Restaurant · 트리사라 리조트 (나이톤 비치)

#5
MUST TRY

Farm-to-Table 시즌 코스 (자체 농장 재료)

트리사라 리조트 내에 있는 미쉐린 1스타 파인다이닝. PRU는 'Plant, Raise, Understand'의 약자로, 자체 농장에서 재배한 식재료로 요리한다. 태국에서 팜투테이블 콘셉트를 가장 진지하게 실행하는 레스토랑이고, 코스 메뉴는 계절에 따라 완전히 바뀐다.

₩126,000~252,000 (฿3,000~6,000) 18:30~22:00 (월·화 휴무)

현지 팁: 푸켓 최고가 레스토랑 중 하나. 코스 ฿5,000~6,000+서비스차지+와인 별도. 2~3주 전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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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별 하루 식비 가이드

절약 여행

₩10,000~18,000

로띠 + 미혹끼엔 + 야시장. Abdul's Roti, Mee Ton Pho, Chillva Market 활용.

중간 예산

₩30,000~50,000

올드타운 남부요리 + 해산물 + 카페. Raya, One Chun, Tu Kab Khao 추천.

럭셔리

₩80,000+

클리프탑 다이닝 + 비치클럽 + 파인다이닝. Blue Elephant, Baan Rim Pa, PRU 수준.

푸켓 식비 절약 팁

자주 묻는 질문

푸켓 맛집·음식에 대해 여행자들이 자주 묻는 질문 모음입니다.

푸켓에서 해산물 가장 싸게 먹는 곳은?
라와이 씨푸드 마켓이 정답입니다. 수산시장에서 해산물을 직접 골라 무게로 산 다음, 뒤편 조리 식당에 가져가면 ฿100~200의 조리비만 내고 원하는 방식으로 요리해줍니다. 랍스터 1kg이 ฿800~1,200(₩33,600~50,400)으로, 한국에서 같은 크기 랍스터의 1/3~1/4 가격입니다. 흥정은 필수이고, 호가의 70~80%가 적정 가격입니다. 오후 4~5시에 가면 그날 잡은 해산물이 가장 다양합니다.
푸켓 올드타운에서 뭘 먹어야 하나?
올드타운은 푸켓 미식의 핵심입니다. 필수 코스: (1) 라야 레스토랑에서 깽루앙(남부 노란커리), (2) 미톤포에서 미혹끼엔(푸켓식 호끼엔 볶음면), (3) 록띠엔에서 딤섬, (4) 압둘스 로띠에서 마타바, (5) 코피티암 바이 윌라이에서 오아주(굴전)+커피. 일요일이면 선데이 워킹스트리트까지 더해져서 올드타운만으로 하루 온종일 먹방 투어가 가능합니다.
푸켓에서 할랄 음식 찾기 쉬운가?
푸켓 인구의 약 35%가 무슬림이라서 할랄 음식 옵션이 많습니다. 카오목가이(태국식 비리야니), 로띠, 마타바, 나시깐다르 등 태국-무슬림 음식이 곳곳에 있고, 대부분 할랄 인증을 받았습니다. 압둘스 로띠, 카오목 프라난 등이 대표적이며, 구글맵에서 'halal phuket'으로 검색하면 수십 곳이 나옵니다. 방콕보다 무슬림 식당 비율이 훨씬 높아서 할랄 여행자에게는 오히려 방콕보다 편합니다.
푸켓 야시장은 언제 어디로 가야 하나?
요일별로 정리하면: 화~토 저녁은 칠바 마켓(17:00~23:00, 로컬 분위기, 컨테이너 박스 야시장), 토~일은 나카 위캔드 마켓(16:00~23:00, 대규모, 해산물 BBQ 다양), 일요일은 올드타운 선데이 워킹스트리트(16:00~22:00, 시노포르투기스 건물 배경, 페라나칸 간식). 매일 가려면 마린 플라자 야시장(15:00~21:00, 현지인 전용, 가장 저렴). 야시장 한 끼 예산은 ฿100~200(₩4,200~8,400)이면 충분합니다.
푸켓 여행 1일 음식 예산은 얼마면 되나?
예산별로: 알뜰 여행(₩12,000~20,000) — 아침 딤섬+점심 미혹끼엔+저녁 야시장 길거리음식. 중간 예산(₩30,000~55,000) — 아침 카페 브런치+점심 남부커리 식당+저녁 해산물 레스토랑. 럭셔리(₩100,000 이상) — 비치클럽 런치+파인다이닝 디너. 라와이 씨푸드 마켓에서 랍스터+새우+맥주를 실컷 먹어도 2인 ฿1,500~2,000(₩63,000~84,000)이면 해결됩니다. 서울에서 같은 양의 해산물을 먹으면 20만 원은 나올 겁니다.
비치클럽 입장료와 미니멈 차지가 있나?
대부분의 비치클럽은 입장료 대신 미니멈 차지(최소 주문 금액)를 적용합니다. 캐치 비치클럽은 선베드 이용 시 1인 ฿1,000~2,000(₩42,000~84,000), 카페 델 마는 수영장 이용 시 ฿1,500~2,500(₩63,000~105,000) 정도입니다. 바바 비치클럽은 ฿2,000~3,000(₩84,000~126,000)으로 가장 비쌉니다. 칵테일 한 잔이 ฿350~500(₩14,700~21,000)이니, 미니멈 차지는 칵테일 2~3잔+가벼운 안주면 자연스럽게 채워집니다. 주말·성수기에는 예약 필수입니다.
푸켓의 태국-무슬림 음식이 일반 태국 음식과 뭐가 다른가?
푸켓은 말레이반도 북쪽에 위치해서 말레이시아·인도 무슬림 문화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대표적 차이: (1) 카오목가이는 인도 비리야니의 태국 버전으로, 강황밥+향신료 닭고기 조합, (2) 마사만 커리는 원래 무슬림 요리로, 감자·땅콩이 들어가고 방콕보다 향신료가 진함, (3) 로띠·마타바는 인도 난빵의 태국 변형으로, 디저트(바나나+연유)와 식사(고기 속) 둘 다 가능. 돼지고기를 안 쓰기 때문에 닭·소·양·해산물 중심이라는 것도 큰 차이입니다.
캐슈넛 기념품은 어디서 사야 하나?
스리부라파와 림풍이 양대 공장 직판점입니다. 당일 로스팅한 캐슈넛을 시식 후 구매할 수 있고, 솔트·허니·와사비·톰양 등 10종 이상의 맛이 있습니다. 500g 한 봉지가 ฿200~300(₩8,400~12,600)으로, 한국 수입 캐슈넛(같은 양 ₩25,000~35,000)의 1/3 가격입니다. 기내 반입 가능한 밀봉 포장을 해주니 기념품으로 최고. 공항 면세점보다 공장 직판이 30~40% 저렴합니다. 여행 마지막 날 공항 가는 길에 들르면 효율적입니다.
파통과 올드타운, 어디서 먹는 게 더 좋은가?
솔직히 올드타운이 압도적으로 낫습니다. 파통은 관광객 상대 식당이 대부분이라 가격 대비 맛이 떨어지고, '현지 가격'이 아닌 '관광객 가격'이 적용됩니다. 올드타운은 라야, 원천, 미톤포 같은 수십 년 된 현지 맛집이 밀집해있고, 시노포르투기스 건물에서 먹는 분위기도 특별합니다. 파통에서 올드타운까지 택시로 30~40분(฿400~600)이니, 하루는 올드타운 먹방 투어에 투자하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파통에서 굳이 먹어야 한다면 반림파(절벽 위 파인다이닝)가 유일하게 추천할 만합니다.
푸켓에서 배탈 안 나려면 뭘 조심해야 하나?
태국 남부의 음식은 전반적으로 방콕보다 맵고 향신료가 강합니다. 배탈 방지 원칙: (1) 첫날은 순한 음식(카오만가이, 미혹끼엔)으로 시작하고, 남부 커리는 2~3일차부터, (2) 길거리 얼음은 공장제(원통형·구멍 있는 것)만, (3) 해산물은 조리된 것만(회는 파인다이닝 외 비추), (4) 야시장에서 조리 과정이 보이는 노점만 선택, (5) 생수는 편의점 밀봉 제품만. 만약 배탈이 나면 편의점에서 타이레놀+전해질 음료를 사고, 심하면 Mission Hospital 방문(영어 가능, 여행자 보험 청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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