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맛집
태국 태국 맛집 43곳 10개 카테고리

방콕 맛집 완벽 가이드

카테고리별 현지 맛집, 가격, 영업시간, 구글맵 링크까지

방콕는 길거리 음식의 성지입니다. 미슐랭 가이드가 인정한 노점부터 루프탑 파인다이닝까지, ₩2,000짜리 팟타이가 미슐랭 별을 받는 도시는 방콕뿐입니다.43곳의 맛집을 10개 카테고리로 정리했습니다. 각 식당에는 가격·영업시간·현지 팁·구글맵 링크를 포함해 바로 방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방콕 맛집 지도

핀을 클릭하면 식당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 총 8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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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팁사마이
    프라나콘 (구시가지) · 팟타이·볶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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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
    피오르
    반글람푸 · 똠양꿍·국물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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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3
    크루아 압손
    딘소 · 똠양꿍·국물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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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4
    핑크 카오만가이 (라안 가이톤 프라뚜남)
    프라뚜남 · 카오만가이·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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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5
    쏨땀 눠
    아리 · 쏨땀·이산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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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6
    쑤다 레스토랑
    실롬 · 해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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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7
    매 와리 (망고 스티키라이스)
    실롬 · 카페·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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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8
    시로코 (르부아 스카이바)
    실롬/방락 · 루프탑·파인다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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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StreetMap · © CARTO · Leaflet

팟타이·볶음면

4곳

타마린드 소스에 볶은 쌀국수 — 태국의 국민 볶음면

팁사마이

ทิพย์สมัย ผัดไทยประตูผี · 프라나콘 (구시가지)

1 #1
MUST TRY

수퍼 스페셜 팟타이 (계란싸개+새우)

1966년부터 영업한 방콕 팟타이의 전설. '프라뚜피 팟타이'라는 별명으로 더 유명하다. 숯불 웍에서 강한 화력으로 볶아내는 팟타이가 시그니처인데, 수퍼 스페셜은 얇은 계란으로 팟타이를 감싸고 큼직한 새우를 올린다. 오렌지주스를 직접 짜주는데 이것도 꼭 시킬 것.

₩4,200~8,400 (฿100~200) 17:00~02:00 (수요일 휴무)

현지 팁: 저녁 17시 오픈이고, 18~20시가 피크. 줄이 30분 이상이면 포장 라인이 더 빠르다. 현금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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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타이 프라뚜피

ผัดไทยประตูผี · 프라나콘 (구시가지)

#2
MUST TRY

팟타이 꿍 (새우 팟타이)

팁사마이 바로 옆에 있는 또 다른 팟타이 맛집. 현지인들 사이에서는 팁사마이보다 여기를 선호하는 사람도 많다. 가격이 더 저렴하고 줄이 짧으면서 맛은 막상막하. 타마린드 소스의 새콤달콤한 맛이 진하고, 면의 불맛이 제대로 산다.

₩3,400~6,300 (฿80~150) 18:00~01:00

현지 팁: 팁사마이 줄이 길면 여기로 오면 된다. 두 집을 비교하며 먹는 것도 방콕 팟타이 순례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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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타이 파이린

ผัดไทยไพลิน · 딘댕

#3
MUST TRY

팟타이 꿍소드 (생새우 팟타이)

관광객이 거의 없는 현지인 맛집. 딘댕 지역 주택가 골목에 자리잡고 있어서 택시나 그랩으로 가야 한다. 면이 쫄깃하고 달걀이 아래위로 코팅되어 있는 스타일. 간이 세지 않아서 한국인 입맛에 편하다.

₩3,800~6,700 (฿90~160) 09:00~15:00 (일요일 휴무)

현지 팁: 구글맵 없이는 찾기 어렵다. 그랩 택시 추천. 주차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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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씨유 짜런쌩

ผัดซีอิ๊วเจริญแสง · 짜런끄룽

#4
MUST TRY

팟씨유 (간장 볶음 넓적면)

팟타이가 아닌 '팟씨유' 전문점. 넓적한 쌀국수를 간장 소스에 숯불 웍으로 볶는데, 불맛(웍헤이)이 장난 아니다. 단순한 재료(면+달걀+중국 브로콜리+돼지고기)로 이 맛을 내는 게 태국 볶음면의 진수. 팟타이에 질렸다면 여기로 올 것.

₩3,400~5,900 (฿80~140) 08:00~15:00

현지 팁: 메뉴가 팟씨유 하나뿐이라 주문이 간단. '카이다오(계란프라이)' 추가하면 완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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똠양꿍·국물요리

4곳

새우와 허브가 만드는 신맛+매운맛 국물의 정수

피오르

พี.ออ · 반글람푸

2 #1
MUST TRY

똠양꿍 (크림 스타일)

방콕에서 똠양꿍 하면 첫 번째로 나오는 이름. 코코넛밀크를 넣은 크리미한 스타일의 똠양꿍이 시그니처다. 큼직한 강새우가 4~5마리 들어가고, 레몬그라스·갈랑갈·카피르 라임잎의 향이 국물에 가득하다. 한 그릇에 ฿200~300이면 한국 태국음식점 가격의 절반도 안 된다.

₩5,000~12,600 (฿120~300) 10:00~20:00

현지 팁: 위치가 방콕 구시가지 골목 안이라 택시 기사에게 보여줄 태국어 주소를 준비할 것. 12~13시 점심 피크 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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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아 압손

ครัวอัปสร · 딘소

3 #2
MUST TRY

푸팟퐁커리 (게살 카레 볶음)

1957년부터 영업한 방콕의 전통 태국 식당. 똠양꿍도 훌륭하지만 진짜 시그니처는 푸팟퐁커리(게살을 달걀·카레가루와 볶은 요리)다. 게살이 아까울 정도로 듬뿍 들어가고, 카레 소스에 밥을 비벼먹으면 밥 한 공기가 순식간에 사라진다.

₩5,900~12,600 (฿140~300) 10:30~20:00

현지 팁: 딘소 본점이 원조. 실롬·사톤 쪽에서 택시로 10분. 2인 이상이면 푸팟퐁커리+똠양꿍+볶음밥 세트가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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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쿤매

บ้านคุณแม่ · 시암

#3
MUST TRY

똠카가이 (코코넛 닭국물)

시암 파라곤 근처에 있어 접근성이 좋은 태국 가정식 전문점. 똠카가이(코코넛밀크+닭고기+갈랑갈 국물)가 한국인 입맛에 특히 잘 맞는다. 똠양꿍의 신맛이 부담스러운 사람은 여기서 똠카가이부터 시작하면 실패 없다.

₩6,300~14,700 (฿150~350) 11:00~21:00

현지 팁: 시암 BTS역에서 도보 5분. 쇼핑 후 점심으로 적합. 영어 메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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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 쿤 이 포차나

ก๋วยเตี๋ยวต้มยำก่งกุ้ย · 에까마이

#4
MUST TRY

꾸어이띠아오 똠양 (똠양 국수)

국수집이지만 똠양 국물의 수준이 고급 레스토랑급. 새우 머리로 우린 진한 육수에 똠양 허브를 넣고, 그 위에 쌀국수와 완자를 올린다. 국수+똠양꿍의 하이브리드로, 한 그릇에 두 가지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4,200~8,400 (฿100~200) 08:00~16:00

현지 팁: 에까마이 BTS역에서 도보 7분. 점심시간 11:30~13:00에 줄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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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만가이·덮밥

4곳

닭육수 밥 위에 부드러운 삶은 닭 — 태국식 치킨라이스

핑크 카오만가이 (라안 가이톤 프라뚜남)

ราชาข้าวมันไก่ ประตูน้ำ · 프라뚜남

4 #1
MUST TRY

카오만가이 (닭육수밥 + 삶은 닭)

분홍색 유니폼을 입어서 '핑크 카오만가이'로 불리는 프라뚜남의 전설. 1960년대부터 영업하며 방콕 카오만가이의 기준을 세운 곳이다. 닭은 부드럽고, 밥은 닭기름과 육수로 지어서 그냥 밥만 먹어도 맛있다. 소스는 된장+생강+고추+식초를 섞은 것으로, 이 소스가 핑크의 진짜 비밀병기.

₩2,500~5,000 (฿60~120) 거의 24시간 (새벽 짧은 휴식)

현지 팁: 카오만가이 한 접시가 ฿60(₩2,520). 치킨수프 ฿30(₩1,260) 추가 필수. 24시간 영업이지만 새벽 3~4시는 잠깐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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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카오만가이 (꾸앙헹)

กวงเฮง ข้าวมันไก่ ประตูน้ำ · 프라뚜남

#2
MUST TRY

카오만가이 + 닭 내장 세트

핑크 카오만가이 바로 맞은편에 있는 영원한 라이벌. 초록색 간판이라 '초록 카오만가이'로 불린다. 핑크보다 닭고기가 약간 더 살코기 위주이고, 소스의 된장 맛이 더 진하다. 현지인 사이에서는 '핑크냐 초록이냐'로 파가 갈린다.

₩2,500~5,000 (฿60~120) 06:00~14:00, 17:00~02:00

현지 팁: 핑크가 줄이 길면 초록으로 건너가면 된다. 솔직히 관광객이라면 차이를 구분하기 어렵지만, 두 곳 다 먹어보는 게 프라뚜남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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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다엥 카오만가이

หมดแดง ข้าวมันไก่ · 실롬

#3
MUST TRY

카오만가이 통 (튀긴 닭 버전)

실롬 직장인들이 점심마다 줄 서는 카오만가이집. 삶은 닭뿐 아니라 튀긴 닭(카오만가이 통)도 선택할 수 있는데, 바삭한 껍질+촉촉한 살코기 조합이 중독적이다. 하프하프(삶은+튀긴 반반)도 가능.

₩2,900~5,500 (฿70~130) 07:00~15:00

현지 팁: 실롬 BTS 살라댕역에서 도보 3분. 점심 11:30~13:00이 피크. 오후 2시면 닭이 떨어지는 날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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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 까프라오 아깃

ข้าวกะเพราอากิจ · 아리

#4
MUST TRY

카오 까프라오 무쌉 (돼지고기 바질볶음 덮밥)

까프라오(태국 바질) 볶음밥 전문점. 까프라오는 태국 직장인의 점심 1위 메뉴이고, 이 집은 그 까프라오를 극한까지 끌어올린 곳이다. 강한 웍 화력으로 바질 향이 폭발하고, 카이다오(계란프라이) 반숙을 터뜨려 비비면 밥이 모자라다.

₩3,400~7,100 (฿80~170) 08:00~20:00

현지 팁: 아리 BTS역에서 도보 5분. '카이다오 반숙(ไข่ดาวไม่สุก)'이라고 말하면 된다. 맵기 조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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쏨땀·이산요리

4곳

청파파야 샐러드와 태국 동북부 이산 지방의 강렬한 맛

쏨땀 눠

ส้มตำนัว · 아리

5 #1
MUST TRY

쏨땀 타이 + 가이양 (청파파야 샐러드 + 구운 닭)

방콕 이산요리의 아이콘. 쏨땀(청파파야 샐러드)은 매운맛·신맛·단맛·짠맛 4가지가 입안에서 동시에 폭발한다. 가이양(구운 닭)은 밖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데, 찹쌀밥(카오니아오)에 싸서 남프릭(칠리 소스)을 찍어 먹는 게 이산 정석 먹방이다.

₩4,200~10,500 (฿100~250) 10:45~21:30

현지 팁: 아리 BTS역에서 도보 3분. 맵기를 '닛노이(조금만)'라고 하면 한국인 기준 중간 매운맛. 안 맵게는 '마이펫(안 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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쏨땀 제이소

ส้มตำเจ๊โส · 사남빠오

#2
MUST TRY

쏨땀 뿌 (게 넣은 파파야 샐러드)

현지인 비율 95% 이상인 진짜 이산 맛집. 쏨땀뿌(절인 게를 넣은 파파야 샐러드)가 강렬한데, 발효된 게의 짠맛과 파파야의 아삭함이 만나면 중독성이 대단하다. 관광객용으로 순화하지 않은 정통 이산 맛이라 매운맛도 수위가 높다.

₩2,900~7,600 (฿70~180) 10:00~20:00

현지 팁: 현지인 로컬 식당이라 영어 메뉴 없음. 구글 번역으로 주문하거나, 옆 테이블 가리키며 '같은 거'라고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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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이

สบาย · 랏프라오

#3
MUST TRY

가이양 + 카오니아오 (구운 닭 + 찹쌀밥)

랏프라오 지역의 이산 전문점. 거대한 숯불 그릴에서 닭을 통째로 굽는데, 껍질의 바삭한 식감이 한국 통닭과 완전히 다르다. 레몬그라스와 마늘을 재운 양념이 고기 속까지 배어 있고, 짬(태국식 매운 소스)에 찍으면 맛이 두 배로 올라간다.

₩3,400~8,400 (฿80~200) 10:00~22:00

현지 팁: 그랩 택시로 이동 추천. '가이양 빠이(ไก่ย่างป่าย)' 반 마리 ฿120(₩5,040)이면 2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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쏨땀 분쿰

ส้มตำบุ่นคำ · 씰롬

#4
MUST TRY

쏨땀 타이 + 라프무 (돼지고기 라프)

실롬 직장인들이 점심마다 찾는 이산 식당. 라프무(돼지고기를 라임·허브·볶은 쌀가루와 무친 요리)가 특히 좋은데, 허브향이 강하고 볶은 쌀가루의 고소한 식감이 한국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맛이다. 까오니아오(찹쌀밥)를 떼어 라프를 싸먹으면 맥주가 부른다.

₩3,400~8,400 (฿80~200) 09:00~16:00

현지 팁: BTS 촌논씨역에서 도보 5분. 점심 세트가 ฿100(₩4,200) 전후로 가성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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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까타·구이

3곳

태국식 바비큐+샤브샤브 하이브리드 — 현지인 회식 문화

텍사스 무까타

เท็กซัสหมูกระทะ · 랏프라오

#1
MUST TRY

무까타 뷔페 (무제한 고기+해산물+국물)

방콕 현지인들의 회식 장소 1위. 무까타는 솟아오른 불판 위에서 고기를 굽고, 주변 홈통에 육수를 부어 샤브샤브를 동시에 하는 태국식 바비큐다. 무제한 뷔페가 ฿199~299(₩8,400~12,600)로, 한국 삼겹살 무한리필보다 저렴하면서 고기·해산물·야채 전부 나온다.

₩8,400~12,600 (฿199~299) 16:00~24:00

현지 팁: 맥주는 별도 주문. 저녁 18~20시가 피크라 17시 전에 도착하면 여유롭다. 에어컨 없는 야외석이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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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앙 무까타

เซียงหมูกระทะ · 후아이콰이

#2
MUST TRY

무까타 세트 + 해산물 추가

무까타 프랜차이즈 중 가장 인기 있는 체인. 가격 대비 고기 품질이 좋고, 양념된 돼지목살과 새우가 특히 맛있다. 불판 가운데 기름이 흘러내리면서 주변 육수에 고기 맛이 배는 구조라, 마지막에 국물에 라면사리를 넣어 먹는 게 마무리 정석.

₩6,300~10,500 (฿149~249) 17:00~23:00

현지 팁: 방콕 곳곳에 지점이 있어 호텔 근처에서 찾으면 된다. 에어컨석이 있는 지점을 고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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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엔나콘 무까타

เจริญนครหมูกระทะ · 차로엔나콘

#3
MUST TRY

프리미엄 무까타 (소고기 포함)

짜오프라야강 서쪽 차로엔나콘 지역의 로컬 무까타. 관광지가 아닌 동네 무까타라 가격이 착하고, 현지 가족 단위 손님이 대부분이다. 불판 상태가 좋아서 고기가 잘 타지 않고 골고루 익는다. 소고기 추가 옵션이 있는 게 다른 무까타집과 차이점.

₩7,100~12,600 (฿169~299) 16:00~23:00

현지 팁: 아이콘시암 쇼핑몰에서 그랩으로 5분. 쇼핑 후 저녁으로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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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면요리

5곳

쌀국수부터 에그누들까지 — 방콕 면요리의 다양한 세계

룽르앙 (미슐랭 길거리 국수)

รุ่งเรือง · 방락 (실롬 인근)

#1
MUST TRY

꾸어이찹 (돼지내장 넓적면 국수)

미슐랭 빕구르망을 받은 길거리 국수집. 큰 솥에서 돼지뼈·내장·오향분으로 끓인 국물이 진하고 깊다. 넓적한 쌀국수(꾸어이찹)를 국물에 적셔 먹는데, 국수 한 그릇이 ฿50~60(₩2,100~2,520)이라 실화인가 싶은 가격. 내장 특유의 냄새가 있어서 호불호는 갈린다.

₩2,100~4,200 (฿50~100) 07:30~14:30 (화요일 휴무)

현지 팁: 테이블 3개짜리 길거리 식당. 환경을 따지면 안 된다. 맛에만 집중할 것. 여기가 방콕 길거리 음식의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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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따나파눙

วัฒนาพานิช · 에까마이

#2
MUST TRY

꾸어이띠아오 느아 (소고기 국수)

70년 넘게 같은 자리에서 소고기 국수를 끓이는 방콕의 전설. 소고기 육수를 매일 새벽부터 끓이는데, 국물 색이 진한 갈색으로 깊고 진하다. 소고기 편육·미트볼·소힘줄이 전부 들어간 스페셜 보울이 ฿100(₩4,200)이면 서울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가성비.

₩4,200~8,400 (฿100~200) 08:00~16:00

현지 팁: 에까마이 지점이 접근성이 좋다. 국수 양이 적은 편이니 '피셋(스페셜/특대)'으로 주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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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에끄 롤누들

นายเอ็กก๋วยจั๊บน้ำใส · 펫차부리

#3
MUST TRY

꾸어이찹 남사이 (맑은 국물 넓적면)

맑은 국물(남사이) 스타일의 꾸어이찹 전문점. 룽르앙의 진한 오향 국물과 달리 여기는 투명하고 깔끔한 국물이 특징이다. 후추 맛이 은은하게 돌고, 돼지고기와 바삭한 튀김이 토핑으로 올라간다. 속이 편해서 해장 국수로도 좋다.

₩2,500~5,000 (฿60~120) 06:30~15:00

현지 팁: 아침 일찍 갈수록 국물이 맑고 깔끔하다. 오후에는 국물이 좀 더 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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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누들 알레이

ก๋วยเตี๋ยวเรือ · 방수에 (빅토리 모뉴먼트 인근)

#4
MUST TRY

꾸어이띠아오 르아 (보트누들)

방콕의 독특한 면요리 경험. 원래 운하 위 보트에서 팔던 국수라 한 그릇이 작은 종지 크기다. 가격도 ฿20~30(₩840~1,260)으로 장난감 같지만, 돼지피를 넣은 진한 국물이 강렬하다. 보통 5~10그릇을 쌓아놓고 먹는데, 빈 그릇 수로 계산한다.

₩840~2,100 (฿20~50) 08:00~17:00

현지 팁: 빅토리 모뉴먼트 BTS역 근처 골목. 그릇이 작으니 여러 그릇 시켜서 쌓는 재미가 있다. 10그릇 먹어도 ₩10,000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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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미 조끼앙

บะหมี่จกเกี้ยง · 야와랏 (차이나타운)

#5
MUST TRY

바미 끼아오 무댕 (만두+차슈 에그누들)

야와랏 차이나타운의 에그누들 전문점. 바미(에그누들)는 탱글탱글한 식감이 한국의 쫄면과 비슷한데, 차슈(무댕)와 새우 완탕(끼아오)을 토핑으로 올린다. 국물은 돼지뼈+새우머리로 우려서 깊고 달콤하다. 차이나타운 저녁 산책 후 마무리 한 그릇으로 완벽.

₩2,500~5,000 (฿60~120) 17:00~01:00

현지 팁: 야와랏은 저녁 18시 이후가 활기찬다. MRT 왓 망콘역에서 도보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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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

4곳

타이만의 신선한 해산물을 불맛과 소스로 즐기는 방콕식

쑤다 레스토랑

ร้านสุดา · 실롬

6 #1
MUST TRY

꿍팟퐁커리 (새우 카레 볶음) + 뿌님팟퐁커리 (게살 카레)

실롬 직장인과 관광객 모두가 인정하는 해산물 태국 요리 맛집. 꿍팟퐁커리(새우를 카레가루+달걀과 볶은 요리)가 시그니처로, 크루아 압손의 게살 버전과 달리 여기는 새우 버전이 더 인기다. 해산물 볶음밥도 수준급이고, 2인이 해산물 2~3접시 시키면 ₩30,000~40,000이면 배부르게 먹는다.

₩5,900~16,800 (฿140~400) 11:00~22:00

현지 팁: BTS 촌논씨역 2번 출구에서 도보 2분. 영어 메뉴 있고 관광객 친화적. 예약 불가, 18시 전 도착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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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맵엣 시푸드

สมเพชรซีฟู้ด · 라차다

#2
MUST TRY

뿌아오브 (대게 통째로 찜) + 꿍팟남프릭파오

라차다 지역의 대형 해산물 레스토랑. 킹크랩·대게·랍스터를 시가로 먹을 수 있고, 싱싱한 수조에서 직접 골라 조리법을 선택한다. 한국에서 먹으면 2~3배 비싼 해산물을 현지 가격으로 즐길 수 있어서, 해산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여기에 예산을 집중시킬 것.

₩8,400~25,200 (฿200~600) 16:00~24:00

현지 팁: 가격이 시가제라 주문 전 반드시 확인. 게+새우+오징어 3종 세트로 시키면 2인 ฿800~1,200(₩33,600~50,400)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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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끌릉 해산물 포장마차

แม่กลองซีฟู้ด · 야와랏 (차이나타운)

#3
MUST TRY

뿌팟퐁커리 + 호이말랭푸 팟남프릭파오 (홍합볶음)

야와랏 차이나타운 길거리에 플라스틱 의자 깔아놓고 먹는 해산물 포장마차.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불맛 가득한 웍 요리는 고급 레스토랑 뺨친다. 바다가재를 마늘버터에 구운 요리가 ฿300~400(₩12,600~16,800)이면 말이 안 되는 가격.

₩6,300~16,800 (฿150~400) 17:00~01:00

현지 팁: 야와랏은 금요일·토요일 저녁이 가장 활기차다. 20시 이후 도착하면 자리 잡기 어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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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라와다 시푸드

เลรวดีซีฟู้ด · 방나

#4
MUST TRY

뿌님 따래 (블루크랩 찜)

방콕 외곽 방나 지역의 대형 해산물 레스토랑. 관광지가 아닌 곳이라 가격이 합리적이고, 태국 가족 모임 단위 손님이 많다. 블루크랩(꽃게)을 찜으로 내는데, 씨푸드 소스에 찍어 먹으면 게 한 마리가 순식간에 사라진다.

₩8,400~21,000 (฿200~500) 11:00~23:00

현지 팁: 시내에서 그랩으로 30분. 일부러 찾아갈 가치는 방나 쪽 일정이 있을 때. 주말 저녁 예약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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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음식·야시장

5곳

카오산로드부터 조드페어까지 — 방콕 길거리 먹거리 총집합

조드페어 야시장

ตลาดนัดจตุจักร · 짜뚜짝

#1
MUST TRY

코코넛 아이스크림 + 망고 스티키라이스 + 무핑

방콕 최대 야시장. 음식 존만 따로 있을 정도로 규모가 크고, 태국 길거리 음식의 거의 모든 종류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다. 무핑(돼지고기 꼬치구이), 카놈끄록(코코넛 팬케이크), 로띠(태국식 크레이프) 등 한 접시당 ฿40~80(₩1,680~3,360)이면 배를 채울 수 있다.

₩1,700~6,300 (฿40~150) 금·토 17:00~24:00, 일 10:00~18:00 (점포에 따라 다름)

현지 팁: 금·토·일 저녁만 영업하는 곳이 많다. 짜뚜짝 BTS/MRT역에서 도보 5분. 현금 준비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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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야와랏 차이나타운 길거리

ถนนเยาวราช · 야와랏 (차이나타운)

#2
MUST TRY

호이토드 (굴전) + 과일 스무디 + 딤섬

방콕 차이나타운 야와랏 로드는 해가 지면 거대한 길거리 음식 거리로 변신한다. 호이토드(굴+숙주를 바삭하게 부친 요리), 꾸어이찹, 딤섬, 과일 스무디가 길 양쪽에 줄지어 있다. 화교 음식과 태국 음식이 뒤섞인 독특한 미식 경험.

₩2,100~8,400 (฿50~200) 18:00~01:00 (대부분의 포장마차)

현지 팁: MRT 왓 망콘역에서 바로. 금·토 저녁이 가장 활기차고, 19~21시가 피크. 소매치기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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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프릭 로드 (카오산로드)

ถนนข้าวสาร · 카오산로드

#3
MUST TRY

팟타이 + 망고 스무디 + 전갈 꼬치 (도전용)

배낭여행자의 성지 카오산로드. 팟타이·볶음밥·꼬치를 파는 포장마차가 길 양쪽에 빼곡하다. 음식 퀄리티는 관광지 수준이지만, 분위기를 즐기는 곳이라 맛으로만 평가하면 안 된다. 전갈·타란튤라 같은 곤충 꼬치도 경험용으로 존재한다.

₩2,100~6,300 (฿50~150) 16:00~02:00

현지 팁: 음식 가격이 로컬보다 1.5배 비싸다. 맛집 탐방보다는 분위기 체험 코스로 생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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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랑 시장

ตลาดวังหลัง · 왕랑 (시리라지 인근)

#4
MUST TRY

카놈끄록 (코코넛 팬케이크) + 카오랏깽 (덮밥 뷔페)

관광객이 거의 없는 현지인 재래시장. 시리라지 병원 의사·간호사들이 점심을 먹으러 오는 곳이라 가격이 저렴하고 맛은 확실하다. 카오랏깽(반찬 골라담기 덮밥)이 ฿40~60(₩1,680~2,520)이면 한 끼 해결. 방콕 서민 음식의 진짜 모습을 볼 수 있다.

₩1,300~4,200 (฿30~100) 07:00~17:00

현지 팁: 짜오프라야강 보트로 왕랑 선착장 하차. 관광 코스에 왕궁을 넣었다면 보트 타고 건너와서 점심 먹기 좋은 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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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핑 짠

หมูปิ้งจ่าง · 라차테위

#5
MUST TRY

무핑 (돼지고기 꼬치) + 카오니아오

방콕 아침 출근길의 대표 간식 무핑(돼지고기 꼬치). 달콤한 양념에 재운 돼지고기를 숯불에 구워서, 카오니아오(찹쌀밥)와 함께 비닐봉지에 담아준다. 한 꼬치 ฿10~15(₩420~630)이라 3~4개 사도 ₩2,000 미만. 방콕 로컬 아침 식사를 경험하려면 이게 정답.

₩420~1,700 (฿10~40) 06:00~10:00

현지 팁: BTS 라차테위역 근처 아침 6~9시에 포장마차가 선다. 출근하는 태국 직장인들 틈에 서서 먹는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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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디저트

5곳

망고 스티키라이스부터 인스타 감성 카페까지

매 와리 (망고 스티키라이스)

แม่วารี มะม่วงน้ำดอกไม้ · 실롬

7 #1
MUST TRY

카오니아오 마무앙 (망고 스티키라이스)

방콕 망고 스티키라이스의 원탑. 태국 디저트 중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메뉴이고, 이 집은 망고의 당도와 찹쌀밥의 코코넛밀크 농도가 완벽한 밸런스다. 남독마이(태국 최고급 망고) 시즌(3~6월)에 가면 최고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

₩5,000~8,400 (฿120~200) 11:00~21:00

현지 팁: 망고 시즌은 3~6월. 비시즌에도 영업하지만 망고 품질이 다르다. BTS 실롬역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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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끌랑 망고

มงคลมะม่วง · 씨암스퀘어

#2
MUST TRY

망고 빙수 + 망고 스티키라이스

망고를 온갖 형태로 변주한 망고 전문 디저트 카페. 망고 스티키라이스는 기본이고, 망고 빙수·망고 스무디·망고 파르페까지 망고 종합선물세트. 씨암스퀘어 한복판이라 쇼핑 도중 더위를 피하기 좋다.

₩5,000~10,500 (฿120~250) 10:00~22:00

현지 팁: BTS 시암역에서 도보 3분. 에어컨 빵빵한 실내석. 인스타 감성 플레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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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프터 유 디저트카페

After You Dessert Cafe · 통로 (BTS 통로역)

#3
MUST TRY

허니토스트 + 카키고리 (일본식 빙수)

방콕 디저트 카페 시장을 연 선구자. 허니토스트(식빵을 버터에 구워 아이스크림을 올린 것)가 시그니처인데, 한 접시가 꽤 크니까 2~3인이 나눠먹기 좋다. 시즌 한정 메뉴도 자주 바뀌어서 갈 때마다 새로운 맛이 있다.

₩5,900~12,600 (฿140~300) 11:00~22:00

현지 팁: 방콕 곳곳에 지점이 있다. 주말 오후에는 대기 시간 30분 이상. 온라인 웨이팅 앱(QueQ)으로 예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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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 미 망고

Make Me Mango · 방람푸

#4
MUST TRY

망고 파르페 + 코코넛 아이스크림

카오산로드 근처에 있는 망고 디저트 전문점. 왕궁·왓포 관광 후 더위에 지쳤을 때 들르기 좋은 위치다. 망고를 큼직하게 깍둑썰기해서 올린 파르페가 비주얼도 좋고 양도 넉넉하다. 코코넛 밀크 아이스크림도 시원하고 진해서 추천.

₩4,200~8,400 (฿100~200) 10:00~20:00

현지 팁: 왕궁·왓포·왓아룬 관광 후 점심 전 디저트 코스로 동선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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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웨일 카페

Blue Whale Cafe · 프라나콘 (구시가지)

#5
MUST TRY

버터플라이 피 라떼 (파란색 라떼)

방콕 구시가지 골목 안에 숨어있는 감성 카페. 나비완두콩(버터플라이 피)으로 만든 파란색 라떼가 시그니처로, 파란 라떼 위에 라떼아트를 올린 비주얼이 인스타에서 유명해졌다. 카페 인테리어도 태국 전통 가옥을 살려서 분위기가 좋다.

₩4,200~8,400 (฿100~200) 09:00~18:00

현지 팁: 왕궁에서 도보 10분. 골목이 좁아서 구글맵 필수. 좌석이 20석 미만이라 피크 시간 대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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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탑·파인다이닝

5곳

짜오프라야강 야경과 함께하는 방콕의 고급 다이닝

시로코 (르부아 스카이바)

Sirocco at lebua · 실롬/방락

8 #1
MUST TRY

칵테일 + 코스 디너 (예약 필수)

영화 '행오버2'에 등장한 방콕 루프탑의 아이콘. 르부아 호텔 63층에 위치하며, 짜오프라야강과 방콕 시내 야경을 360도로 내려다본다. 지중해식 코스 요리가 메인이지만, 대부분은 스카이바에서 칵테일 한 잔과 야경을 즐기러 온다. 칵테일이 ฿600~800(₩25,200~33,600)으로 비싸지만, 이 뷰값은 포함이다.

₩84,000~252,000 (฿2,000~6,000) 18:00~01:00

현지 팁: 드레스코드 엄격: 반바지·슬리퍼 불가. 스마트 캐주얼 이상. 일몰 시간(18시 전후)에 가면 석양+야경 모두 볼 수 있다. 웹사이트 예약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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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고 & 문 바 (반얀트리)

Vertigo & Moon Bar at Banyan Tree · 사톤

#2
MUST TRY

그릴 스테이크 + 시그니처 칵테일

반얀트리 호텔 61층의 오픈에어 루프탑. 시로코보다 분위기가 약간 더 캐주얼하고, 그릴 요리(스테이크·해산물)가 메인이다. 좁고 긴 루프탑 바 형태라 양쪽으로 방콕 야경이 펼쳐지는 느낌이 독특하다. 바로 옆 문 바에서 칵테일만 마셔도 된다.

₩63,000~210,000 (฿1,500~5,000) 17:00~01:00

현지 팁: 드레스코드 있음. 비 오는 날은 문을 닫으니 우기(6~10월)에는 날씨 확인 필수. 예약 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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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간

Gaggan Anand · 랑수안

#3
MUST TRY

25코스 이모지 테이스팅 메뉴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1위를 4번 차지한 인도 출신 셰프 가가간 아난드의 레스토랑. 메뉴판이 이모지로만 되어 있어서 뭐가 나올지 모르는 채 25코스를 경험하는 방식이다. 프로그레시브 인디안 쿠진으로, 인도 음식의 틀을 완전히 깨부순다. 방콕 파인다이닝의 정점.

₩336,000~504,000 (฿8,000~12,000) 18:00~23:00 (일·월 휴무)

현지 팁: 최소 2~3개월 전 예약 필수. 1인 ฿8,000~12,000(₩336,000~504,000)+서비스차지+와인 페어링 별도. 특별한 날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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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란

Bo.Lan · 수쿰빗 24

#4
MUST TRY

태국 전통 코스 (계절 재료 기반)

태국 궁중요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파인다이닝. 가가간이 인도 요리의 파괴자라면, 보.란은 태국 전통 요리의 수호자다. 지속가능한 유기농 재료를 사용하고, 잊혀진 태국 궁중 레시피를 복원하는 작업을 한다. 코스 메뉴는 계절에 따라 바뀌며, 맛의 균형이 정교하다.

₩84,000~168,000 (฿2,000~4,000) 18:00~22:30 (월·화 휴무)

현지 팁: BTS 프롬퐁역에서 택시 5분. 저녁 코스만 운영. 예약 필수. 캐주얼 스마트 드레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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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타이 퀴진

Nara Thai Cuisine · 센트럴월드 (시암)

#5
MUST TRY

마사만 커리 + 팟타이 꿍 프리미엄

가가간·보란 같은 파인다이닝은 부담스럽고, 길거리 음식은 위생이 걱정되는 사람을 위한 선택지. 태국 전통 요리를 깔끔한 레스토랑 환경에서 먹을 수 있다. 마사만 커리가 특히 좋고, 일반 식당보다 1.5배 비싸지만 에어컨·서비스·위생이 보장된다.

₩12,600~33,600 (฿300~800) 11:00~22:00

현지 팁: 센트럴월드·시암 파라곤·엠쿼티어 등 쇼핑몰마다 지점이 있다. 쇼핑 도중 식사로 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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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별 하루 식비 가이드

절약 여행

₩10,000~18,000

길거리 팟타이 + 카오만가이 + 야시장 꼬치. 팁사마이, 핑크 카오만가이, 룽르앙 활용.

중간 예산

₩30,000~50,000

쏨땀 전문점 + 해산물 레스토랑 + 무까타. 쏨땀 눠, 쑤다, 테파시짓 추천.

럭셔리

₩80,000+

루프탑 디너 + 미슐랭 타이 코스 + 호텔 브런치. 가가간, 시로코, 버티고 수준.

방콕 식비 절약 팁

자주 묻는 질문

방콕 맛집·음식에 대해 여행자들이 자주 묻는 질문 모음입니다.

방콕 맛집 예산은 하루 얼마면 될까?
방콕은 동남아시아에서도 물가가 저렴한 편입니다. 예산 여행자는 하루 ₩10,000~18,000(무핑 아침 + 팟타이 점심 + 카오만가이 저녁)이면 배부르게 먹을 수 있고, 중간 예산은 ₩25,000~45,000(카페 브런치 + 쏨땀 점심 + 해산물 저녁), 럭셔리는 ₩100,000 이상(파인다이닝 코스)입니다. 길거리 음식 한 끼가 ฿50~80(₩2,100~3,360)이면 해결되니까, 서울 편의점 도시락보다 저렴합니다.
방콕 길거리 음식은 위생이 괜찮은가?
솔직히 한국 식약처 기준으로 보면 불합격입니다. 하지만 방콕 사람 70% 이상이 매일 길거리에서 사먹으며, 회전이 빠른 인기 포장마차는 재료가 항상 신선합니다. 위생이 걱정되면 세 가지 원칙을 지키세요: (1) 불 위에서 바로 조리하는 음식만, (2) 손님이 많은 곳만, (3) 얼음은 공장제(원통형·구멍 뚫린 것)만. 이 정도면 배탈 확률이 크게 줄어듭니다.
방콕에서 매운 음식을 못 먹으면 뭘 시켜야 하나?
카오만가이(치킨라이스)는 전혀 안 맵습니다. 팟타이도 기본적으로 안 맵고, 팟씨유(간장 볶음면)도 순합니다. 주문할 때 '마이펫(ไม่เผ็ด, 안 맵게)'이라고 말하면 고추를 빼줍니다. 쏨땀·똠양꿍은 원래 매운 음식이지만, '펫 닛노이(조금만 맵게)'라고 하면 조절해줍니다. 다만 태국 사람의 '조금 맵게'는 한국인 기준 '보통 매운맛'이니 주의.
방콕 카오만가이 핑크 vs 초록, 어디가 더 맛있나?
솔직히 관광객이 차이를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핑크(라안 가이톤 프라뚜남)는 닭이 좀 더 촉촉하고 소스가 부드러운 편, 초록(꾸앙헹)은 살코기 위주에 소스의 된장 맛이 더 진합니다. 방콕 현지인 사이에서도 파가 갈리는 영원한 논쟁거리입니다. 두 집이 길 하나 사이에 있으니 둘 다 먹어보고 직접 판단하세요. 한 접시 ฿60(₩2,520)이니 부담도 없습니다.
방콕에서 현금이 꼭 필요한가?
길거리 음식·재래시장·로컬 식당의 90%가 현금만 받습니다. 카오만가이·팟타이·무핑 같은 서민 음식은 거의 전부 현금 전용입니다. 쇼핑몰 안 레스토랑, 루프탑 바, 체인 카페는 카드 결제 가능합니다. 최소 ฿2,000~3,000(₩84,000~126,000) 현금을 소지하고, ATM은 수수료가 ฿220(₩9,240)이니 한 번에 넉넉히 인출하세요.
방콕 무까타는 한국 삼겹살집이랑 뭐가 다른가?
무까타는 바비큐와 샤브샤브를 합친 태국식 하이브리드입니다. 볼록한 불판 가운데서 고기를 굽고, 불판 가장자리 홈에 육수를 부어 야채·해산물을 샤브샤브로 먹습니다. 고기 기름이 국물로 흘러들어가면서 점점 맛이 진해지는 구조입니다. 무제한 뷔페가 ฿199~299(₩8,400~12,600)으로, 한국 삼겹살 무한리필(₩15,000~20,000)보다 저렴합니다. 에어컨은 기대하지 마세요.
방콕 야시장은 어디가 가장 좋은가?
목적에 따라 다릅니다. 음식 종류가 가장 다양한 곳은 야와랏(차이나타운) 길거리, 쇼핑+음식을 동시에 즐기려면 조드페어(짜뚜짝 근처), 로컬 분위기를 원하면 왕랑 시장, 분위기 중심은 카오산로드입니다. 야와랏은 금·토 저녁이 최고이고, 조드페어는 금·토·일만 열립니다. 관광객용 야시장(아시아티크 등)은 가격이 비싸고 음식 수준이 떨어지니 피하세요.
방콕에서 해산물 시가제(시장가격) 바가지 안 당하려면?
해산물 레스토랑에서 '라카 딸랏(시장가격)'이라고 적혀있으면 반드시 주문 전에 가격을 확인하세요. 메뉴판에 없는 가격은 구두로 확인하고, 수조에서 해산물을 고를 때 무게당 가격을 물어볼 것. 야와랏 포장마차는 비교적 양심적이지만, 관광지 주변 해산물집은 외국인 가격이 따로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구글 리뷰 4.0 이상+리뷰 수 500개 이상인 곳을 고르면 안전합니다.
방콕 루프탑 바 드레스코드가 뭔가?
시로코(르부아), 버티고(반얀트리) 같은 고급 루프탑 바는 드레스코드가 있습니다. 반바지·슬리퍼·민소매는 입장 불가. 남성은 긴바지+구두(또는 깔끔한 운동화), 여성은 원피스·블라우스 정도면 됩니다. 스마트 캐주얼이 기준인데, 한국의 '세미 정장' 수준보다는 훨씬 캐주얼합니다. 날씨가 덥더라도 긴바지는 필수입니다.
방콕 음식이 한국 태국음식점과 많이 다른가?
많이 다릅니다. 한국 태국음식점은 한국인 입맛에 맞게 단맛을 올리고 매운맛·신맛을 줄인 버전입니다. 방콕 현지에서 먹는 똠양꿍은 신맛과 매운맛이 훨씬 강렬하고, 쏨땀은 생선 발효액(남쁠라) 냄새가 확 올라옵니다. 카오만가이는 반대로 한국보다 심플해서 '이게 전부야?' 싶을 수 있는데, 소스에 찍어먹으면 감탄이 나옵니다.
방콕 망고 스티키라이스는 언제가 제철인가?
태국 망고 시즌은 3~6월입니다. 특히 4~5월이 남독마이(태국 최고급 망고) 품종의 피크 시즌으로, 이때 먹는 망고 스티키라이스가 최고입니다. 비시즌(7~2월)에도 망고는 있지만 수입산이거나 품질이 떨어집니다. 매 와리·몽끌랑 같은 전문점은 연중 영업하지만, 진짜 제철 맛을 보려면 3~6월 방문을 추천합니다.
방콕에서 팁은 줘야 하나?
길거리 음식·로컬 식당은 팁 문화가 없습니다. 거스름돈 동전을 남겨두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중급 레스토랑은 계산서에 서비스차지 10%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니 확인하세요. 루프탑 바·파인다이닝은 서비스차지 10%+VAT 7%가 자동 추가되고, 추가 팁은 선택입니다. 전체적으로 일본보다는 팁 문화가 있고, 미국보다는 부담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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