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29°C · 지금
★ 최적 시기 보라카이
Boracay, Philippines
보라카이 한눈에 보기
₩100,000~
알뜰 기준 · 항공 제외
4시간 30분~5시간
인천 직항 · MPH (카티클란) / KLO (칼리보)
무비자 30일
한국 여권
1₱ ≈ 24.0원
PHP (필리핀 페소) · ECB 실시간
11월, 12월, 1월, 2월, 3월, 4월, 5월
지금이 최적 시기!
열대
지금 ☀️ 29°C
PM 08:07
PHT (UTC+8, 한국보다 1시간 느림)
타갈로그어, 영어
관광지 영어 원활
보라카이 여행, 왜 가야 할까?
보라카이는 길이 7km짜리 작은 섬이다. 솔직히 섬 자체가 할 게 엄청 많은 곳은 아니다. 해변이 예쁘고, 호핑투어 타고, 밤에 술 마시고 — 이게 보라카이의 거의 전부다. 근데 그 화이트비치가 진짜 압도적이다. 모래는 밀가루처럼 곱고 맨발로 걸어도 안 뜨겁다. 무릎까지 물에 들어가도 발이 훤히 보이는 투명도는 동남아에서 손에 꼽는다.
섬은 스테이션 1, 스테이션 2, 스테이션 3으로 나뉜다. 스테이션 1이 가장 넓고 조용한데, 샹그릴라나 디스커버리 쇼어 같은 고급 리조트가 몰려 있다. 스테이션 2는 디몰을 중심으로 맛집, 환전소, 마사지샵, 다이빙샵이 다 있는 중심가다. 가성비 여행자 대부분은 여기서 먹고 자고 논다. 스테이션 3은 현지 분위기가 남아 있고 숙소가 저렴한 대신 좀 낡았다.
대표 체험은 아일랜드 호핑투어다. 풀투어 기준 1인 ₩24,000~₩48,000이고, 크리스탈 코브, 푸카비치, 매직아일랜드 절벽 다이빙, 스노클링 포인트를 반나절~하루 동안 돈다. 점심 포함 패키지면 선상 바비큐도 나온다. 다만 7~9월 우기에는 파도 때문에 당일 취소가 잦으니 환불 가능한 업체로 잡아야 한다.
일몰 때는 파라우 크루즈가 명물이다. 전통 범선 타고 1시간 세일링하면서 해가 바다로 떨어지는 걸 보는 건데, 1인 ₩12,000~₩24,000이다. 수상 액티비티는 제트스키, 플라이피쉬, 헬멧 다이빙, 패러세일링까지 있지만, 솔직히 다른 동남아 해변과 크게 다를 건 없다.
다이빙은 꽤 괜찮다. 야파크 월드라이브, 크로커다일 아일랜드 같은 사이트가 근처에 있고, 체험 다이빙 1회 ₩84,000~₩120,000, 오픈워터 자격증 3~4일 코스 ₩420,000~₩550,000 수준이다. 다만 보라카이 메인 해변 주변 수질은 2018년 환경 폐쇄 이후 많이 좋아졌지만, 성수기에 녹조가 끼는 구간이 간혹 있다.
식사는 디몰 일대에서 해결하면 된다. 리얼 커피 & 티 카페, 수메이드 필리핀 전통식당, 스테이션 X의 더 스타디움 푸드홀이 외국인 여행자에게 인기다. 해산물은 탈리파팡 시장에서 직접 고른 뒤 근처 팔루토 식당에서 조리비 내고 먹는 게 가장 싸고 맛있다.
나이트라이프도 보라카이의 큰 축이다. 에피크 보라카이, 화이트하우스, 코코마마, 프라이데이스 같은 곳에서 매일 밤 DJ 파티가 열리고 새벽까지 이어진다. 다만 2018년 환경 정비 이후 금주 구역이 생겼고, 해변 음주 단속이 꽤 엄격하다. 모래 위에서 맥주 마시다가 벌금 맞는 사람 실제로 있다.
공항 이동이 좀 번거롭다. 인천에서 카티클란 직항은 세부퍼시픽, 필리핀항공이 운항하는데 약 4시간 30분이다. 칼리보행 LCC를 타면 저렴하지만 버스 2시간에 카티클란 제티 포트 페리 15분을 더 거쳐야 한다. 도착하면 환경세 ₩7,200과 항만세 ₩4,800을 현금으로 내야 하는데, 이걸 모르고 와서 당황하는 사람이 많다.
건기인 11~5월이 최적기다. 12~2월이 수온 쾌적하고 기온 26~28도로 가장 좋다. 6~10월 우기에는 오후 스콜과 바람이 강해 호핑투어 취소가 잦지만, 항공과 숙박이 최대 40% 저렴하다. 성수기에는 스테이션 2 해변이 사람으로 빽빽한데, 비치타월 깔 자리 찾기도 힘들 정도다. 한적한 해변을 원하면 비수기를 노리거나 푸카비치 쪽으로 가는 게 낫다.
주의할 점을 정리하면, 해변 호객꾼의 바가지 호핑투어가 가장 흔한 문제다. 클룩이나 KKday 사전 예약이 안전하다. 섬이 워낙 작아서 3일이면 거의 다 보게 되고, 비가 오는 날은 진짜 할 게 없다. 리조트 수영장에 갇히거나 스파를 돌게 된다. 해변과 파티 외에 문화 관광지가 거의 없다는 건 알고 가야 한다.
보라카이에서 할 일
해변 & 자연
화이트비치 (White Beach)
길이 4km의 보라카이 상징 해변이다. 파우더처럼 고운 흰 모래와 에메랄드빛 바다가 전부인데, 그 전부가 압도적이다. 스테이션 1은 넓고 조용해서 여유롭게 누워 있기 좋고, 스테이션 2는 디몰과 맛집이 바로 뒤에 있어 가장 활기차다. 일몰 시간에 해변 카페에서 칵테일 한 잔 하는 게 보라카이의 상징적 경험이다. 다만 성수기에는 사람이 정말 많고, 호객꾼도 끊이지 않는다.
푸카 셸 비치 (Puka Shell Beach)
섬 북쪽 끝에 있는 해변이다. 푸카 조개껍데기가 모래에 섞여 있어 독특한 질감이 있다. 화이트비치에 비하면 확실히 한적하고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남아 있다. 호핑투어 코스에 대부분 포함되는데, 개별로 와서 반나절 보내는 것도 괜찮다. 그늘이 거의 없는 게 단점이다.
마운트 루호 전망대
보라카이 최고봉인데 해발 100m밖에 안 된다. 올라가면 화이트비치, 불라복 비치, 푸카비치가 한눈에 보인다. 전망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솔직히 10분이면 다 본다. ATV 투어 코스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아서, ATV 타면서 겸사겸사 오는 게 일반적이다.
액티비티 & 체험
아일랜드 호핑 투어 (풀데이)
보라카이 여행에서 이것만큼은 빠지면 안 된다. 크리스탈 코브, 매직아일랜드 절벽 다이빙, 푸카비치, 스노클링 스팟을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돈다. 점심 바비큐, 구명조끼, 스노클 장비, 입장료, 픽업이 보통 패키지에 포함된다. 배 위에서 먹는 바비큐가 의외로 맛있다. 다만 우기에는 파도 때문에 당일 취소가 정말 잦다.
파라우 세일링 & 일몰 크루즈
보라카이 전통 범선인 파라우를 타고 화이트비치 앞바다에서 일몰을 보는 체험이다. 해가 수평선에 걸리는 18시 전후가 피크 타임이다. 바람에 따라 배가 꽤 기울어지는데, 그게 또 재밌다. 멀미 심한 사람은 조금 힘들 수 있다.
헬멧 다이빙 & 수상 액티비티
수영 못 해도 바다 속을 걸어볼 수 있는 헬멧 다이빙이 보라카이의 시그니처다. 15분 해저 체험에 ₩48,000~₩60,000 수준인데, 물고기 먹이주기까지 포함이라 나름 인상적이다. 제트스키, 바나나보트, 플라이피쉬, 패러세일링도 있는데, 가격은 다른 동남아 해변과 비슷하다.
미식 & 나이트라이프
디몰 (D'Mall) & 탈리파팡 시장
스테이션 2 중심에 있는 쇼핑과 음식의 허브다. 100개 넘는 식당, 카페, 바, 기념품점이 모여 있어 저녁 산책 코스로 괜찮다. 바로 옆 탈리파팡 시장에서 새우, 랍스터, 게, 조개를 kg 단위로 사서 인근 팔루토 식당에 조리비 내고 먹는 방식이 가장 싸다. 다만 시장 상인들 흥정이 꽤 거칠고, 바가지 가격을 부르는 경우가 있으니 시세를 미리 알고 가야 한다.
에피크 보라카이 & 비치프론트 바
스테이션 2의 대표 나이트클럽이다. 매일 밤 DJ 파티, 파이어 댄스쇼, 레이디스 나이트가 열린다. 해변 바로 앞 테라스석에서 칵테일 마시며 파도 소리 듣는 건 분위기가 괜찮다. 근데 성수기 주말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앉을 자리 찾기 힘들고, 음악 볼륨이 대화 불가 수준이다.
보라카이 전통 마사지 & 스파
하루 종일 물놀이한 뒤 마사지 한 판이 보라카이의 루틴이다. 해변가에서 1시간 오일 마사지가 ₩12,000~₩18,000인데, 바로 옆에서 파도 치는 데 누워 있으니 묘한 기분이다. 정식 스파는 ₩36,000~₩60,000 수준이고, 만다라 스파가 섬 내 최고급으로 꼽힌다. 해변 마사지는 위생 상태가 천차만별이라 매트 상태 확인하고 눕는 게 좋다.
여행 비용
1인 기준 하루 예상 비용 (항공편 제외)
게스트하우스 + 현지식 + 대중교통
₩100,000
1인 / 1일 (항공 제외)
월별 날씨
현재 보라카이: ☀️ 29°C
지금 보라카이 (4월)
최고 32°C / 최저 25°C· 매우 더움★ 추천 시기
1월 🔥
최고 30°C / 최저 2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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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추천 시기
2월 🔥
최고 30°C / 최저 23°C
더움
★ 여행 추천 시기
3월 🔥
최고 31°C / 최저 2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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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추천 시기
4월 🔥
최고 32°C / 최저 25°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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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추천 시기
5월 🔥
최고 33°C / 최저 26°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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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추천 시기
6월 🔥
최고 32°C / 최저 25°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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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
최고 31°C / 최저 25°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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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
최고 31°C / 최저 25°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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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
최고 31°C / 최저 25°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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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
최고 31°C / 최저 25°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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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
최고 31°C / 최저 2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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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추천 시기
12월 🔥
최고 30°C / 최저 2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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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추천 시기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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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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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움
★추천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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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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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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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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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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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 정보
가는 방법
이동 방법
화폐 & 결제
언어
문화 팁
추천 일정표
보라카이 3일 코스
Day 1 화이트비치 일몰
11:00
화이트비치 도착
스테이션 2 디몰 인근 산책
13:00
비치프론트 점심
현지식 시식과 망고 셰이크
14:30
비치 자유시간
수영과 일광욕, 페디큐어 받기
19:30
디몰 야시장 디너
신선한 해산물 그릴 BBQ
21:30
디스코 비치파티
비치프론트 클럽에서 라이브 음악
Day 2 호핑투어 + 헬멧 다이빙
10:00
크리스탈 코브 섬
프라이빗 섬 + 동굴 탐험
11:30
푸카 셸 비치
조개껍데기로 유명한 한적한 비치
13:00
선상 BBQ 점심
갓 잡은 해산물 BBQ
19:00
리얼 커피 디너
보라카이 명물 카페에서 마무리
Day 3 스파 + 한적한 푸카 비치
10:00
트라이시클로 푸카 비치
북쪽 끝 한적한 비치 자유시간
13:00
카지노 로얄 점심
비치프론트 캐주얼 다이닝
15:00
보라카이 마사지
전신 1시간 ₩15,000~
17:30
마지막 일몰
스테이션 1에서 황혼 감상
19:30
오버타임 BBQ
보라카이 베스트 BBQ로 마무리
숙박 지역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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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션 1
고운 모래와 럭셔리 리조트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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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션 2
디몰·바·레스토랑 등 보라카이의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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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션 3
가성비 숙소와 한적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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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라보그 비치
윈드서핑·카이트보딩 메카, 동쪽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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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호텔 가격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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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이션 1 중심 — 보라카이에서 호텔이 가장 밀집한 지역
보라카이 인기 투어 & 액티비티
여행자 평점 기반 추천
자주 묻는 질문
보라카이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과 답변
Q 보라카이 여행 비용은 하루 얼마인가요?
가성비 여행자 기준 약 ₩100,000이다. 게스트하우스에 현지 식당, 트라이시클 이동이면 이 정도다. 중급은 약 ₩220,000으로 4성 리조트에 해산물 정식, 호핑투어 1회 포함이다. 럭셔리는 ₩550,000 이상인데 샹그릴라, 헤난 리젠시 풀빌라 수준이다. 여기에 환경세, 항만세, 터미널세로 1인 ₩14,000이 별도 현금으로 들어간다.
Q 보라카이는 몇 박이 적당한가요?
3박 4일이면 충분하다. 1일차 화이트비치와 일몰, 2일차 호핑투어, 3일차 액티비티와 스파, 나이트라이프가 기본 코스다. 솔직히 4일 넘으면 할 게 반복된다. 해변 외에 문화 관광지가 거의 없는 섬이라 길게 잡으면 지루할 수 있다.
Q 보라카이 최적 여행 시기는?
11~5월 건기가 최적이다. 12~2월이 바람과 파도가 잔잔하고 기온 26~28도로 수영과 호핑투어가 가장 쾌적하다. 6~10월 우기에는 호핑투어 취소가 잦지만 항공과 숙박이 40% 가까이 저렴하다. 성수기 스테이션 2 해변은 사람으로 빽빽하니 한적함을 원하면 비수기를 노려야 한다.
Q 카티클란과 칼리보 중 어느 공항이 좋나요?
카티클란이 제티까지 차로 5분이라 압도적으로 편하다. 단 활주로가 짧아 LCC 운항이 제한적이고 항공권이 비싸다. 칼리보는 항공권이 저렴한 대신 버스 2시간 이동이 추가된다. 시간과 체력을 돈으로 살 수 있으면 카티클란이다.
Q 한국어 가이드가 필요할까요?
필수는 아니다. 섬이 작고 영어 소통이 원활하다. 호핑투어, 스파 같은 주요 액티비티는 클룩이나 KKday, 마이리얼트립에서 한국어 예약이 가능하다.
Q 호핑투어 가격 흥정은 어떻게 하나요?
해변 호객 업체는 피하는 게 답이다. 클룩이나 KKday 사전 예약이 20~30% 저렴하고 안전하다. 풀투어 기준 1인 ₩24,000~₩36,000이 정상가다. 점심, 스노클 장비, 입장료 포함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Q 수돗물은 마셔도 되나요?
절대 안 된다. 생수만 마시고, 얼음도 호텔이나 체인점 외에는 조심해야 한다. 편의점 생수 500ml ₩480~₩720이다.
Q 인터넷·유심은?
글로브나 스마트 유심이 공항에서 ₩9,600~₩14,400에 살 수 있다. 일주일 데이터 패키지 ₩12,000 수준이다. eSIM 쓰는 사람은 에어랄로도 괜찮다.
데이터 기반 여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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