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브로브니크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 ⛅ 24°C · 지금 지중해 여름 5~10월

두브로브니크

Dubrovnik, Croatia

#구시가 #해변 #역사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한눈에 보기

1일 예산

₩115,000~

알뜰 기준 · 항공 제외

비행시간

없음, 경유 14~18시간

인천 직항 · DBV (두브로브니크 공항)

비자

무비자 90일

한국 여권, 솅겐

환율

1€ ≈ 1,754원

EUR (유로, 2023년 크로아티아 유로 도입) · ECB 실시간

추천 시기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현재 4월

기후

지중해성

지금 ⛅ 24°C

현지시간

PM 08:07

CET (UTC+1, 한국보다 8시간 느림)

언어

크로아티아어

관광지 영어 100%

두브로브니크 여행, 왜 가야 할까?

두브로브니크(Dubrovnik)는 크로아티아 최남단, 아드리아해에 면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다. '아드리아해의 진주'라는 별명이 과장이 아닌 게, 푸른 바다 위로 붉은 지붕이 빼곡히 들어선 중세 구시가를 처음 보면 진짜 숨이 멎는다. HBO 왕좌의 게임 킹스랜딩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관광객이 폭발적으로 늘었고, 그만큼 물가도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비싸다.

구시가(Old Town)는 13~17세기 성벽으로 완전히 둘러싸인 중세 도시다. 필레 게이트로 들어서면 오노프리오 대분수가 맞이하고, 300m 대리석 스트라둔 대로를 따라 프란체스코 수도원, 렉터 궁전, 올란도 기둥이 줄줄이 이어진다. 골목골목 발길 닿는 대로 걸어도 예쁜 곳이 끊이질 않는다.

성벽 워크(City Walls Walk)는 두브로브니크에서 딱 하나만 할 수 있다면 이거다. 2km 성벽 위를 한 바퀴 돌면서 붉은 지붕과 아드리아해를 동시에 내려다본다. €35로 솔직히 비싼데, 그래도 안 하면 후회한다. 여름이면 그늘 하나 없이 내리쬐니까, 오전 8시 개장과 동시에 들어가는 게 유일한 해결책이다. 모자, 물, 선크림 없으면 진짜 고생한다.

스르지산 케이블카(€27 왕복)는 412m 정상까지 4분이면 올라간다. 구시가 전체와 아드리아해, 멀리 엘라피티 제도까지 한눈에 보이는 이 뷰가 두브로브니크 최고라는 사람이 많다. 로크룸 섬은 구항에서 보트 10분이면 닿는 무인도인데, 공작새가 돌아다니고, 사해 호수에서 수영하고, 수도원 유적도 구경할 수 있다.

부자 바(Buža Bar)는 성벽 바깥 절벽 위에 테이블을 놓은 바다. 아드리아해 석양 보면서 칵테일 한 잔 하는 건 두브로브니크에서만 가능한 경험이다. Buža 2가 뷰가 더 좋다. 다만 구시가 물가는 관광지 프리미엄이 장난 아니어서 파스타 한 그릇에 €15~25 나온다. 구시가 밖이나 로컬 코노바(크로아티아 전통 식당)를 찾으면 30~40% 아낄 수 있다.

여름 7~8월은 크루즈선이 몰려와서 구시가가 문자 그대로 포화 상태다. 5~6월, 9~10월 숄더 시즌이 날씨도 좋고 사람도 적어서 최적이다. 한국에서 직항이 없어 이스탄불이나 뮌헨 경유로 14~18시간 걸린다. 스플리트에서 버스 3시간도 인기 루트인데, 보스니아 국경을 2번 통과하니 여권 꼭 챙겨야 한다.

두브로브니크에서 할 일

구시가 & 성벽

성벽 워크 (City Walls)

2km 성벽을 한 바퀴 도는 코스다. 붉은 지붕과 아드리아해가 파노라마로 펼쳐지고, 민체타 탑에서 보는 뷰가 가장 압도적이다.

€35 08:00~19:30 (여름) 소요 1.5~2시간
팁: 그늘 없음. 모자·물·선크림 필수. 오전 8시 개장 직후 입장 추천.

스트라둔 & 구시가 유적

300m 대리석 대로를 중심으로 오노프리오 분수, 프란체스코 수도원, 렉터 궁전 등 중세 유적이 밀집해 있다. 그냥 걸어다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볼거리가 된다.

거리 무료 / 박물관 €10~15 24시간 소요 2~3시간
팁: 두브로브니크 카드(€35, 1일) = 성벽+박물관 6곳+버스 무제한.

왕좌의 게임 촬영지 투어

셰임 워크 계단, 레드킵 외관, 킹스랜딩 촬영 장소를 2시간 동안 가이드가 설명해준다. 드라마 안 봤어도 중세 도시 역사 해설 자체가 재밌다.

€30~50 투어 09:00·15:00 소요 2시간
팁: GoT 안 봐도 역사 해설이 재미있음.

바다 & 섬

로크룸 섬 (Lokrum)

보트 10분이면 닿는 무인도다. 공작새가 길에서 돌아다니고, 사해 호수에서 수영할 수 있고, 베네딕트 수도원 유적도 남아 있다. 반나절 보내기 좋다.

보트 왕복 €20 09:00~18:00 소요 3~5시간
팁: 물·간식·수건 챙기기. 섬 내 카페 비쌈.

엘라피티 제도 크루즈

콜로첩, 로프드, 시판 3섬을 순회하는 전일 코스다. 수영과 BBQ 점심이 포함되고, 로프드의 순이 비치가 가장 아름답다.

€55~70 (점심 포함) 09:00~17:00 소요 전일
팁: 수영복·타월 필수. 로프드 순이 비치까지 도보 20분.

시카약 & 스노클링

구시가 성벽 아래를 카약으로 지나가면서 베트나 동굴에서 스노클링한다. 성벽을 바다에서 올려다보는 시점이 완전히 다른 경험이다.

€50~70 투어 09:00·16:00 소요 3~4시간
팁: 16시 투어가 석양과 겹쳐 더 아름다움.

전망 & 바

스르지산 케이블카

412m 정상까지 4분이면 올라간다. 구시가 전체와 바다, 엘라피티 제도까지 한눈에 들어오는 두브로브니크 최고 뷰 포인트다.

€27 왕복 09:00~24:00 (여름) 소요 1~2시간
팁: 일몰 1시간 전 탑승. 하산 대기 길어질 수 있으니 여유 있게.

부자 바 (Buža Bar)

성벽 바깥 절벽 위에 자리 잡은 바다. 아드리아해 석양과 칵테일 조합이 최고다. Buža 2가 뷰가 더 좋다.

맥주 €7~10 / 칵테일 €12~15 09:00~02:00 소요 1~2시간
팁: 'Cold drinks' 표지판 따라가면 입구. 석양 시간 자리 경쟁 치열.

로브리예나츠 요새

구시가 서쪽 37m 절벽 위에 서 있는 요새다. GoT에서 레드킵 외관으로 나온 곳이고, 성벽 티켓에 포함이라 추가 비용 없다.

성벽 티켓 포함 08:00~19:30 소요 30분~1시간
팁: 오전 빛이 포토제닉.

여행 비용

1인 기준 하루 예상 비용 (항공편 제외)

게스트하우스 + 현지식 + 대중교통

₩115,000

1인 / 1일 (항공 제외)

🏠숙박
35%₩40,000
🍽️식사
30%₩35,000
🚇교통
9%₩10,000
🎫관광
26%₩30,000
💡구시가 물가는 크로아티아 타 도시 대비 50~100% 비싸다. 성벽 €35에 케이블카 €27만 합쳐도 €60 넘는다. 구시가 밖 라파드 지역이 훨씬 저렴하니 숙소는 그쪽을 추천한다. 팁은 10% 정도가 일반적이다.

월별 날씨

현재 두브로브니크: ⛅ 24°C

지금 두브로브니크 (4월)

최고 18°C / 최저 11°C· 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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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쌀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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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6°

쌀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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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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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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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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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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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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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

이번 달추천 시기기타

실용 정보

가는 방법
직항 없다. 터키항공(이스탄불), 루프트한자(뮌헨) 등 1회 경유로 14~18시간 걸린다. 왕복 ₩750,000~₩1,500,000. 공항에서 구시가까지 셔틀 €9, 35분이다.
이동 방법
구시가는 100% 도보다. 차량 진입이 안 된다. 시내버스(€2)로 구시가, 라파드, 항구를 연결하고, 렌터카는 스톤이나 코토르 근교 갈 때만 필요하다.
화폐 & 결제
2023년부터 EUR를 쓴다. 카드 100% 통용이라 현금이 필요한 경우가 거의 없다.
언어
관광지에서 영어 100% 통한다. 굳이 크로아티아어를 할 필요는 없지만, Dobar dan(안녕하세요), Hvala(감사합니다) 정도는 알면 분위기가 달라진다.
문화 팁
카페 문화가 발달해 있다. 수영복 차림으로 구시가를 돌아다니면 벌금을 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1990년대 독립전쟁 이야기는 현지인에게 민감한 주제다.

추천 일정표

두브로브니크 3일 코스

Day 1 구시가 & 성벽 워크

09

09:00

필레 게이트 입장

구시가 서쪽 정문, 오노프리오 대분수에서 시작

09

09:30

성벽 워크 (City Walls)

2km 성벽 일주 약 1시간 30분, 붉은 지붕과 아드리아해 파노라마 (€35)

🎫 14% 할인 최저가 예약하러가기
11

11:30

스트라둔 거리 탐방

300m 대리석 대로, 프란체스코 수도원 약국·렉터 궁전

13

13:00

노쿠텐 (Nishta) 점심

구시가 맛집, 달마시안 퓨전 요리 (€15~25/인)

15

15:00

왕좌의 게임 워킹 투어

셰임 워크, 레드킵, 킹스랜딩 촬영지 가이드 투어

🎫 12% 할인 최저가 예약하러가기
18

18:00

부자 바 (Buža Bar)

성벽 바깥 절벽 위 바, 아드리아해 절경 속 석양 칵테일

Day 2 스르지산 & 로크룸 섬

09

09:00

스르지산 케이블카

412m 정상까지 4분, 구시가 전경 + 엘라피티 제도 조망 (€27 왕복)

🎫 20% 할인 최저가 예약하러가기
11

11:00

로크룸 섬 보트

구항에서 15분, 사해(Dead Sea) 호수·공작새·수도원 유적

13

13:30

반제 비치 (Banje)

구시가 동문 바로 아래, 유료 선베드(€20~) 또는 무료 구역

15

15:30

구시가 자유 탐방

성 블라이즈 교회·대성당·올란도 기둥 등 유적 둘러보기

19

19:00

프로토 (Proto) 저녁

구시가 시푸드 명가, 오징어 먹물 리소또·해산물 모듬 추천

Day 3 엘라피티 제도 크루즈

09

09:00

엘라피티 제도 보트 투어

콜로첩·로프드·시판 3개 섬 순회, 수영·점심 포함 (€55~70)

🎫 18% 할인 최저가 예약하러가기
12

12:00

시판 섬 점심

투어 포함 BBQ 또는 해산물 점심

15

15:00

카약 & 스노클링 (선택)

구시가 성벽 아래에서 시카약 투어, 베트나 동굴 스노클링

🎫 18% 할인 최저가 예약하러가기
18

18:00

라파드 산책

라파드 해안 산책로와 코파카바나 비치

20

20:00

스톤스턴 (Stön)

구시가 밖 달마시안 정통 레스토랑, 굴·홍합 요리

숙박 지역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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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시가 (Old Town) 중심 — 두브로브니크에서 호텔이 가장 밀집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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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두브로브니크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과 답변

Q 두브로브니크 여행 비용은 하루 얼마인가요?
A

저예산이면 하루 약 149,000원이다. 구시가지 외곽 게스트하우스나 호스텔에 묵고 트르그 광장 근처 로컬 식당에서 한 끼 5~8유로로 해결하는 기준이다. 중급은 하루 315,000원 수준으로 올드타운 내 3성 호텔과 레스토랑 식사, 케이블카(€22) 등 입장료가 포함된다. 여름 성수기(6~8월)에는 숙박비가 20~30% 더 오른다.

Q 두브로브니크 여행 며칠이 적당한가요?
A

올드타운 핵심만 보려면 2박 3일이면 충분하다. 성벽 투어(€35), 로크럼섬 페리, 케이블카, 스르지 산 전망까지 소화하려면 3박이 여유롭다. 근교 코르출라섬이나 몬테네그로 코토르를 당일치기로 추가하면 4~5박을 잡아야 한다.

Q 두브로브니크 여행 최적 시기는 언제인가요?
A

5월과 9~10월이 가장 낫다. 기온 18~26도로 쾌적하고 성수기 관광객 인파도 적다. 7~8월은 기온 30도를 넘고 크루즈 관광객이 몰려 성벽이 극도로 붐빈다. 겨울(12~2월)은 조용하지만 일부 식당·투어가 문을 닫는다.

Q 두브로브니크 비자 조건은 어떻게 되나요?
A

한국 여권 소지자는 크로아티아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다. 솅겐 지역 외 독립 국가지만 솅겐 비자나 크로아티아 단독 비자 없이 90일 체류가 된다. 2023년 1월 크로아티아가 솅겐에 합류해 솅겐 90/180일 규정이 적용된다.

Q 두브로브니크는 안전한 여행지인가요?
A

치안은 매우 양호한 편이다. 관광지 소매치기 주의가 필요하지만 폭력 범죄는 드물다. 올드타운 성벽 위 좁은 계단과 조약돌 바닥이 미끄러울 수 있으므로 밑창이 좋은 신발을 챙겨야 한다. 여름 한낮에는 열사병 위험이 있으니 그늘과 수분 섭취에 신경 써야 한다.

Q 두브로브니크에서 영어가 통하나요?
A

관광지와 레스토랑에서는 영어가 거의 다 통한다. 올드타운 내 식당·숍 직원 대부분이 영어를 구사한다. 로컬 버스나 재래시장에서는 크로아티아어가 필요할 수 있으나 구글 번역으로 충분히 대응된다.

Q 두브로브니크 음식 추천과 가격은 어떻게 되나요?
A

신선한 아드리아해 해산물 요리가 핵심이다. 올드타운 내 레스토랑 평균 메인 요리는 15~25유로(26,000~44,000원)이고, 시장 광장 근처 카페에서 간단한 식사는 8~12유로다. 현지인이 자주 가는 나르코 골목의 Konoba Kamenice에서 굴 한 접시가 약 12유로다. 크로아티아 전통 문어 샐러드(salata od hobotnice)도 꼭 먹어봐야 한다.

Q 두브로브니크 시내 교통은 어떻게 이용하나요?
A

올드타운 내부는 차량 진입이 불가해 도보로만 다닌다. 필레 게이트 앞에서 출발하는 버스(1a, 1b, 3번)로 라파드 해변이나 숙소 지구까지 이동하며 요금은 편도 2유로(3,500원)다. 공항에서 시내까지 셔틀버스가 10유로(17,500원), 택시는 40~50유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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