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 13°C · 지금
★ 최적 시기 로스앤젤레스
Los Angeles, USA
로스앤젤레스 한눈에 보기
₩280,000~
알뜰 기준 · 항공 제외
11시간 30분
인천 직항 · LAX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ESTA 필수
90일, ₩28,000
1$ ≈ 1,471원
USD (미국 달러) · ECB 실시간
3월, 4월, 5월, 9월, 10월, 11월
지금이 최적 시기!
지중해성
지금 ☀️ 1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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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여행, 왜 가야 할까?
LA는 솔직히 말해서 자동차 없이는 여행이 성립하지 않는 도시다. 면적 1,302km2에 인구 400만, 수도권까지 합치면 1,300만이 사는 거대한 스프롤 시티인데, 할리우드에서 산타모니카까지 직선 거리는 짧아 보여도 교통체증 때문에 1시간 반이 걸리는 날이 허다하다. 도시의 '중심'이라는 게 없다. 할리우드, 비버리힐즈, 산타모니카, 베니스 비치, 다운타운, 코리아타운이 자동차로 20~40분씩 흩어져 있고, 그 사이를 잇는 대중교통은 사실상 무용지물이다.
그래도 LA에 가야 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전 세계 어디에도 없는 엔터테인먼트 밀도 때문이다. 할리우드 워크 오브 페임은 2,700개 넘는 스타 이름이 바닥에 박힌 2.4km 보도로, TCL 차이니즈 극장 앞 손도장·발자국 구간이 핵심이다. 바로 옆 돌비 극장은 매년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리는 곳이다. 솔직히 거리 자체는 좀 지저분하고 호객꾼이 많다. 슈퍼히어로 코스튬 입은 사람들이 사진 찍자고 접근하면 팁을 요구하니 주의하자.
그리피스 천문대는 LA에서 가장 가성비 좋은 명소다. 입장료 무료, 주차비도 무료인데 할리우드 사인과 LA 다운타운 스카이라인이 한눈에 들어온다. 라라랜드 촬영지로도 유명하고, 저녁 8시까지 여는 플라네타리움 쇼는 ₩10,000~₩13,000이면 볼 수 있다. 일몰 무렵 가면 낮 전망과 야경을 동시에 잡는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는 LA 여행의 하이라이트다. 1일권 $114~$154, 약 ₩157,000~₩213,000. 해리포터 위저딩 월드와 슈퍼닌텐도월드가 양대 산맥이고, 실제 영화 촬영 세트를 트램으로 도는 스튜디오 투어는 여기서만 가능한 경험이다. Express Pass 없이 가면 인기 어트랙션 대기 90분 이상은 각오해야 한다.
산타모니카 피어는 루트 66의 서쪽 종점이다. 1909년 지어진 목재 피어 위에 퍼시픽 파크 놀이공원, 스트리트 퍼포머, 레스토랑이 몰려 있고, 태평양으로 떨어지는 일몰이 압도적이다. 바로 남쪽 베니스 비치는 머슬 비치 체육관, 벽화 거리, 스케이트 파크가 있는 보헤미안 동네다. 다만 해변 주변 노숙자가 많아졌고, 밤늦게 혼자 돌아다니긴 좀 불안하다.
비버리힐즈 로데오 드라이브는 루이비통, 샤넬, 구찌, 프라다 플래그십이 2블록에 밀집된 럭셔리 거리다. 살 게 없어도 구경하는 재미가 있고, 거리에 람보르기니·롤스로이스가 10대 넘게 지나다니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게티 센터는 LA 최고의 무료 박물관이다. 산타모니카 산맥 언덕 위에 하얀 석회석 건물이 올라앉아 있고, 반 고흐 '붓꽃', 모네 '건초더미' 등 서양 미술 컬렉션이 방대하다. 입장은 무료인데 주차비 $25가 붙는다. 모노레일 타고 올라가는 것부터가 하나의 경험이다.
디즈니랜드는 애너하임에 있어서 LA 시내에서 차로 45분~1시간 걸린다. 파크 호퍼 1일권 $220~$260, 약 ₩300,000~₩360,000. 가족 단위라면 하루 종일 여기서 보내게 된다.
먹는 건 코리아타운이 해결해 준다. 한인 12만 명이 사는 미주 최대 한인 밀집지로, 박대감 BBQ 같은 유명 고깃집부터 24시간 순두부집까지 서울 못지않다. 리틀 도쿄의 라멘·스시, 이스트 LA의 정통 타케리아, 그리고 인앤아웃 버거까지. 참고로 메뉴판 가격에 세금 9.5%와 팁 18~20%가 붙으니 실제 식비는 표시가의 30% 이상 더 나간다.
교통 얘기를 다시 하자면, 렌터카 하루 ₩70,000~₩120,000에 주차비 $20~$50이 별도다. LA의 교통체증은 전미 최악 수준이고, 출퇴근 시간엔 10km 이동에 1시간 걸리는 게 일상이다. 우버·리프트로 대체하면 주차 스트레스는 없지만 명소 간 $15~$40씩 빠진다.
안전은 지역차가 극심하다. 할리우드, 비버리힐즈, 산타모니카, 디즈니랜드 같은 관광 구역은 문제없지만, 스키드로우는 다운타운 동쪽 불과 몇 블록인데 텐트촌과 마약 문제가 심각하다. 컴튼, 이스트 할리우드 일부도 피하는 게 맞다. 렌터카 안에 가방이나 노트북을 두면 차창이 깨지는 사고가 정말 흔하다. 보이는 곳에 아무것도 두지 말 것.
스모그도 언급해야 한다. LA는 분지 지형이라 대기오염이 고질적이다. 맑은 날엔 괜찮은데 여름 더운 날엔 하늘이 뿌옇게 되는 날이 잦다. 그래도 3~5월과 9~11월은 18~25도에 건조하고 맑아서 여행하기 좋다.
로스앤젤레스에서 할 일
영화 & 엔터테인먼트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
해리포터 위저딩 월드와 슈퍼닌텐도월드가 양대 산맥이다. 트랜스포머, 쥬라기 월드, 미니언즈까지 영화 테마 어트랙션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다. 하이라이트는 스튜디오 투어로, 실제 촬영 세트를 트램 타고 1시간 도는 건 여기서만 가능한 경험이다. 2026년 슈퍼닌텐도월드 돈키콩 확장 구역이 새로 열렸다. Express Pass 없이 가면 인기 어트랙션 90분 대기는 각오해야 한다.
할리우드 워크 오브 페임 & TCL 차이니즈 극장
할리우드 대로와 바인 스트리트 구간 2.4km에 2,700개 넘는 스타 이름이 바닥에 박혀 있다. TCL 차이니즈 극장 앞 손도장·발자국이 핵심 포토스팟이고, 바로 옆 돌비 극장은 아카데미 시상식 개최지다. 솔직히 거리가 깨끗하진 않고 슈퍼히어로 코스튬 호객꾼이 사진 찍자고 다가오면 팁을 요구한다. 그래도 한 번은 와봐야 하는 곳이다.
디즈니랜드 리조트 (애너하임)
1955년 월트 디즈니가 직접 세운 테마파크의 원조다. 디즈니랜드와 캘리포니아 어드벤처 두 파크로 나뉘고, 스타워즈 갤럭시스 엣지, 어벤져스 캠퍼스가 핵심이다. LA 시내에서 차로 45분~1시간 거리라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지만, 가족 단위라면 하루 종일 잡아야 한다. 가격이 만만치 않다.
비치 & 자연
산타모니카 피어 & 베니스 비치
루트 66의 서쪽 종점이자 LA의 상징 해변이다. 1909년 지어진 목재 피어 위에 퍼시픽 파크 놀이공원, 스트리트 퍼포머, 레스토랑이 몰려 있고, 태평양 일몰이 압도적이다. 남쪽 베니스 비치는 머슬 비치 체육관, 벽화 거리, 스케이트 파크가 있는 보헤미안 동네다. 다만 최근 해변 주변 노숙자가 늘어서 밤늦게 혼자 돌아다니긴 좀 불안하다.
그리피스 천문대 & 할리우드 사인
LA에서 가장 가성비 좋은 명소다. 입장료 무료, 주차비 무료인데 할리우드 사인과 다운타운 스카이라인이 한눈에 들어온다. 1935년 지어진 아르데코 건축물로 라라랜드 촬영지이기도 하다. 내부 플라네타리움 쇼가 볼 만하고, 밤에는 Zeiss 망원경으로 무료 천체 관측도 된다. 일몰 무렵 가면 낮 전망과 야경을 동시에 잡는다.
게티 센터 (Getty Center)
산타모니카 산맥 언덕 위에 올라앉은 LA 최고의 무료 박물관이다. 리처드 마이어가 설계한 하얀 석회석 건물 자체가 작품이고, 반 고흐 '붓꽃', 모네 '건초더미' 등 서양 미술 컬렉션이 방대하다. 로버트 어윈의 중앙 정원도 걸작이다. 모노레일 타고 올라가는 것부터가 하나의 경험인데, 입장 무료에 주차비만 $25 붙는다.
쇼핑 & 미식
비버리힐즈 & 로데오 드라이브
루이비통, 샤넬, 구찌, 프라다, 디올 플래그십이 2블록에 몰려 있는 럭셔리 거리다. 살 게 없어도 구경하는 재미가 있고, 2블록만 걸어도 람보르기니·롤스로이스가 10대 넘게 지나가는 진풍경이다. '귀여운 여인' 촬영지 베벌리 윌셔 호텔이 입구에 있다.
더 그로브 & 오리지널 파머스 마켓
야외 쇼핑몰 더 그로브와 1934년부터 이어진 오리지널 파머스 마켓이 붙어 있는 로컬 명소다. 30개국 음식을 한 자리에서 먹을 수 있고, 무료 트롤리가 두 구역을 연결한다. LA 현지인들도 주말에 즐겨 찾는 곳이라 관광지 느낌이 덜하다.
LA 코리아타운 & K-푸드
한인 약 12만 명이 사는 미주 최대 한인 밀집지다. 박대감 BBQ, 우래옥, 진해순두부, 북창동순두부 등 서울 못지않은 한식당이 즐비하다. 24시간 영업하는 곳도 많아서 밤늦게 시차 적응 안 될 때 한식 먹으러 가기 좋다. 한국어만으로 생활이 가능한 동네다.
여행 비용
1인 기준 하루 예상 비용 (항공편 제외)
게스트하우스 + 현지식 + 대중교통
₩280,000
1인 / 1일 (항공 제외)
월별 날씨
현재 로스앤젤레스: ☀️ 13°C
지금 로스앤젤레스 (4월)
최고 23°C / 최저 12°C· 쾌적★ 추천 시기
1월 🌤️
최고 20°C / 최저 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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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
최고 20°C / 최저 1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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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
최고 21°C / 최저 1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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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추천 시기
4월 🌤️
최고 23°C / 최저 12°C
쾌적
★ 여행 추천 시기
5월 🌤️
최고 24°C / 최저 1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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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추천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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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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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
최고 30°C / 최저 1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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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
최고 29°C / 최저 1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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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추천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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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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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 & 결제
언어
문화 팁
추천 일정표
로스앤젤레스 3일 코스
Day 1 할리우드 & 유니버설
14:00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2,700여 명의 별 + TCL 차이니즈 시어터 손자국
19:00
할리우드 디너
선셋 스트립의 루프탑 레스토랑에서 야경
Day 2 해변과 미술의 하루
09:00
게티 센터
무료 입장, 고흐·모네·세잔 등 명화 컬렉션
14:30
베니스 비치 산책
머슬 비치, 운하, 오션 프론트 워크
19:30
씨푸드 디너
피어 인근 오이스터 바에서 저녁
Day 3 테마파크 & 쇼핑
15:00
로데오 드라이브
베벌리힐스 명품 쇼핑 거리 산책
17:00
그로브 아웃도어 몰
파머스 마켓 + 쇼핑 + 야외 공연
19:30
인앤아웃 버거
캘리포니아 정통 프랜차이즈 버거로 마무리
숙박 지역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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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TCL 차이니즈 시어터, 할리우드 사인 포토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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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모니카 & 베니스
피어와 해변, 서핑과 머슬 비치의 자유로운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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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LA
월트 디즈니 콘서트홀, 더 브로드 미술관, 그랜드 센트럴 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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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벌리힐스
로데오 드라이브 명품 쇼핑과 고급 레스토랑의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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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인기 투어 & 액티비티
여행자 평점 기반 추천
자주 묻는 질문
로스앤젤레스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과 답변
Q LA 여행 비용은 하루 얼마인가요?
가성비로 가면 약 ₩280,000이다. 모텔이나 호스텔에 패스트푸드, 우버 조합. 중급은 약 ₩620,000으로 3~4성 호텔에 레스토랑, 유니버설 입장까지. 럭셔리는 ₩1,400,000 이상으로 비버리힐즈 5성급에 디즈니 파크호퍼 수준이다.
Q LA 며칠이 적당한가요?
최소 4박 5일이다. 1일차 할리우드·그리피스, 2일차 유니버설 스튜디오, 3일차 산타모니카·베니스, 4일차 게티 센터·비버리힐즈, 5일차 디즈니랜드. 3박이면 테마파크 하나는 포기해야 한다.
Q LA에서 렌터카 꼭 필요한가요?
사실상 필수다. 대중교통만으로 돌면 명소 간 2~3시간씩 걸려서 여행 효율이 바닥난다. 하루 ₩70,000~₩120,000에 연료비, 주차비 ₩30,000~₩60,000이 추가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 주차 스트레스가 싫으면 우버·리프트 조합도 방법이다.
Q 유니버설 스튜디오 vs 디즈니랜드 중 하나 고르라면?
영화 팬이거나 성인·10대 위주면 유니버설이다. 해리포터, 슈퍼닌텐도월드, 스튜디오 투어가 핵심이다. 가족이나 어린이, 클래식 캐릭터 팬이면 디즈니랜드. 가격은 유니버설이 싸다. 1일권 $114부터.
Q ESTA 신청 방법과 비용은?
미국 공식 사이트 esta.cbp.dhs.gov에서 신청한다. $21, 약 ₩28,000이고 유효기간 2년이다. '.gov' 도메인인지 반드시 확인할 것. 사기 사이트가 많다.
Q LA 안전한가요?
관광지인 할리우드, 비버리힐즈, 산타모니카, 디즈니랜드는 안전하다. 문제는 스키드로우, 컴튼, 이스트 LA 일부인데, 텐트촌과 마약 문제가 심각하니 피하는 게 맞다. 렌터카 안에 가방이나 쇼핑백을 두면 차창이 깨진다. 보이는 곳에 아무것도 두지 말 것.
Q LA 최적 여행 시기는?
3~5월과 9~11월이 가장 좋다. 18~25도에 건조하고 맑아서 해변과 관광을 동시에 즐기기 좋다. 여름은 스모그가 심해지는 날이 잦고, 겨울은 비가 간간이 온다.
Q 한국 사람도 많나요?
코리아타운에 한인 약 12만 명이 산다. 한식당, 병원, 마트, 미용실, 노래방까지 전부 한국어로 운영된다. 시차 적응 안 될 때 새벽에 순두부 먹으러 가기 좋은 동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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