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이탈리아 이탈리아 ☀️ 25°C · 지금 ★ 최적 시기

로마

Rome, Italy

#역사 #식도락 #건축
이탈리아

로마 한눈에 보기

1일 예산

₩155,000~

알뜰 기준 · 항공 제외

비행시간

12시간 (경유 1회)

인천 직항 · 피우미치노 공항 (FCO)

비자

90일 무비자

솅겐

환율

1€ ≈ 1,754원

EUR (유로) · ECB 실시간

추천 시기

3월, 4월, 5월, 9월, 10월

지금이 최적 시기!

기후

지중해성 기후

지금 ☀️ 25°C

현지시간

PM 08:07

UTC+1 (서머타임 UTC+2)

언어

이탈리아어

로마 여행, 왜 가야 할까?

로마는 '영원의 도시'라는 별명이 과장이 아니다. 2,700년 역사가 도시 곳곳에 그대로 박혀 있다. 콜로세움 앞에 서면 진짜 숨이 멎고, 판테온 돔 아래 들어가면 2천 년 전 건축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바티칸에서 미켈란젤로 천지창조를 올려다보면 목이 아픈 것도 잊는다. 고대 유적, 르네상스 예술, 그리고 세계 최고 수준의 음식이 한 도시에 다 있다.

콜로세움은 서기 80년에 완공된 5만 명 수용 원형 경기장이다. 입장권 €16, 한화 약 2만 8천 원이면 포로 로마노팔라티노 언덕까지 통합 입장이 된다. 경기장 안에 서면 검투사 경기가 벌어졌던 아레나 규모에 압도당한다. 지하층 투어는 €24 추가인데, 맹수가 대기하던 통로와 엘리베이터 시스템을 직접 볼 수 있어서 값어치를 한다.

바티칸 시국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독립국인데, 안에 들어가면 스케일이 장난이 아니다. 바티칸 박물관 €17에서 시스티나 예배당의 천지창조와 최후의 심판을 보고, 성 베드로 대성당 무료 입장 후 쿠폴라 €8 올라가는 게 정석 루트다. 매월 마지막 일요일은 박물관 무료인데, 솔직히 2~3시간 줄 서는 건 각오해야 한다.

판테온은 서기 125년경 재건된 신전인데, 가보면 진짜 놀란다. 직경 43.3m 돔이 2천 년 가까이 균열 하나 없이 버티고 있다. 꼭대기 오큘루스에서 빛이 쏟아져 들어오는 걸 보면 소름이 돋는다. 2023년부터 입장료 €5, 약 8,750원이 생겼는데 그래도 아깝지 않다. 비 오는 날 가면 오큘루스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장면이 묘하게 아름답다.

트레비 분수는 오른손으로 왼쪽 어깨 너머 동전을 던지면 로마에 다시 온다는 전설로 유명하다. 매일 약 €3,000어치 동전이 수거돼서 자선단체에 간다. 사실 낮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감상이고 뭐고 힘들다. 새벽 6~7시에 가면 거의 독차지할 수 있고, 밤에 조명 켜진 모습도 낮과 느낌이 완전 다르다.

스페인 계단은 135개 계단이 트리니타 데이 몬티 교회까지 이어지는 포토스팟이다. 계단에 앉으면 벌금 €250~€400, 한화 43만~70만 원이 나올 수 있으니 절대 앉지 말 것. 계단 아래 콘도티 거리는 명품 매장이 줄지어 있다.

로마 음식은 재료가 단순한데 맛은 완벽하다. 카르보나라는 관첼레, 달걀, 페코리노, 후추 4가지뿐인데 한 접시에 €10~€15, 약 1만 7천~2만 6천 원이다. 카치오 에 페페는 €8~€12, 아마트리치아나는 €9~€13 선이다. 수플리는 길거리 튀긴 주먹밥인데 €2면 먹을 수 있다. 트라스테베레 골목 트라토리아에서 하우스 와인 0.5L에 €4~€6 곁들이면 이게 진짜 로마 식사다.

젤라토는 로마에서 빠질 수 없다. 괜찮은 젤라테리아에서 2스쿱 €3~€4면 된다. Fatamorgana, Giolitti, Come il Latte가 현지인도 인정하는 곳이다. 인공 색소 번쩍이는 곳은 관광객 함정이니까 피하고, 뚜껑 덮어둔 곳을 고르면 실패가 없다.

교통은 메트로 A, B, C 3개 노선에 버스, 트램이 있다. BIT 티켓 €1.50으로 100분간 모든 대중교통 이용 가능하고, 1일 패스 €7, 3일 패스 €16도 있다. 사실 구시가지는 걸어 다니는 게 제일 낫다. 콜로세움에서 트레비 분수까지 걸어서 20분이면 간다.

로마에서 할 일

고대 유적

콜로세움 & 포로 로마노

서기 80년에 완공된 5만 명 수용 원형 경기장이다. 안에 직접 들어가서 검투사 경기가 벌어졌던 아레나를 걸을 수 있다. 바로 옆 포로 로마노는 고대 로마의 정치·경제 중심지였던 광장인데, 개선문과 신전 유적이 2천 년째 서 있다.

콤비 €16(₩28,000, 콜로세움+포로 로마노+팔라티노) / 지하층 투어 €24(₩42,000) 추가 09:00~일몰 1시간 전 (계절 변동) 소요 2~3시간
팁: 온라인 사전 예매 필수다. 현장은 매진되는 날이 많다. 오전 9시 또는 15시 이후가 비교적 한적하고, 팔라티노 언덕에서 포로 로마노 내려다보는 뷰는 진짜 압권이다.

판테온

서기 125년경 재건된 신전인데, 직경 43.3m 돔이 2천 년째 균열 없이 버티고 있다. 꼭대기 오큘루스에서 빛이 쏟아지는 장면을 보면 건축학적으로 경이롭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5(₩8,750) 09:00~19:00 (일요일 ~18:00) 소요 30분~1시간
팁: 정오에 가면 오큘루스로 햇빛이 수직으로 쏟아지는 장관을 볼 수 있다. 라파엘로 무덤도 안에 있으니 찾아볼 것.

바티칸 & 종교

바티칸 박물관 & 시스티나 예배당

7km 전시 동선에 수만 점이 걸려 있는 세계 최대급 미술관이다. 진짜는 시스티나 예배당의 미켈란젤로 천지창조와 최후의 심판인데, 가서 직접 올려다보면 말이 안 나온다. 라파엘로의 방도 빠뜨리면 안 된다.

€17(₩29,750, 온라인 예매 €4/₩7,000 추가) 09:00~18:00 (월~토, 마지막 입장 16:00) 소요 3~4시간
팁: 금요일 야간 개장이 4~10월 19:00~23:00에 있는데, 인파가 확 줄어서 추천한다. 매월 마지막 일요일 무료지만 2시간 이상 줄 서야 해서 시간 대비 효율은 떨어지는 편이다.

성 베드로 대성당

세계에서 가장 큰 성당이다. 미켈란젤로의 피에타상, 베르니니의 발다키노가 핵심 볼거리고, 쿠폴라 꼭대기에 올라가면 성 베드로 광장과 로마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스케일이 사진으로는 절대 전달 안 되는 곳이다.

대성당 무료 / 쿠폴라 €8(₩14,000, 엘리베이터) 또는 €7(₩12,250, 도보 551계단) 07:00~18:30 (10~3월 ~17:00) 소요 1.5~2시간
팁: 복장 규정이 엄격해서 무릎과 어깨를 덮어야 입장된다. 여름에도 스카프 하나 챙길 것. 수요일 오전은 교황 알현이 있어서 광장이 혼잡하다.

광장 & 분수

트레비 분수

넵튠이 전차를 모는 역동적인 바로크 조각이 특징인 분수다. 오른손으로 왼쪽 어깨 너머 동전을 던지면 로마에 다시 온다는 전설이 있는데, 실제로 엄청난 양의 동전이 매일 수거된다.

무료 24시간 (야간 조명 특히 아름다움) 소요 20~30분
팁: 새벽 6~7시가 유일하게 한적한 시간이다. 낮에는 사람 벽이라 사진 찍기도 힘들다. 소매치기 주의하고, 분수 근처 San Crispino 젤라토가 맛있다.

나보나 광장 & 스페인 계단

나보나 광장은 베르니니의 4대강 분수 포함 3개 분수가 있는 바로크 광장이다. 거리 공연과 카페로 늘 활기차다. 스페인 계단은 135개 계단이 교회까지 이어지는 포토스팟인데, 앉기 금지라 서서 구경만 해야 한다.

무료 (스페인 계단에 앉기 금지, 벌금 €250~€400/₩437,500~₩700,000) 24시간 소요 각 30분~1시간
팁: 나보나 광장 카페는 관광지 가격이니 커피 한 잔만 마시는 게 현명하다. 스페인 계단 아래 콘도티 거리는 명품 매장이 몰려 있다.

여행 비용

1인 기준 하루 예상 비용 (항공편 제외)

게스트하우스 + 현지식 + 대중교통

₩155,000

1인 / 1일 (항공 제외)

🏠숙박
35%₩55,000
🍽️식사
29%₩45,000
🚇교통
14%₩22,000
🎫관광
21%₩33,000

📅 기간별 총 비용 (항공 포함)

3일

₩850,000

5일

₩1,200,000

7일

₩1,550,000

항공편 예상: ₩1,100,000~1,800,000 (왕복, 인천 출발)

💡파리보다 체감 20~30%는 싸다. 로마 패스 48시간 €32, 72시간 €52 사면 관광지 1~2곳 무료 입장에 대중교통 무제한이라 동선 많으면 본전은 뽑는다. 트라토리아에서 점심 메뉴 Pranzo를 시키면 저녁보다 30~50% 싸니까 점심에 제대로 먹는 게 현명하다.

시즌별 가격

성수기

4~6월, 9~10월

호텔 50~80% 상승, 항공 30~50%

봄과 가을이 날씨 최적이다. 부활절 기간에는 순례객까지 몰려서 더 붐빈다.

준성수기

3월, 11월

평시 대비 10~20% 상승

쌀쌀하지만 관광객이 적어서 사진 찍기 좋고, 여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다.

비수기

7~8월, 12~2월 (연말 제외)

최저가 시즌

7~8월은 40도 넘는 폭염에 현지 식당들이 바캉스로 문 닫는다. 겨울은 오히려 상대적으로 쾌적한 편이다.

월별 날씨

현재 로마: ☀️ 25°C

지금 로마 (4월)

최고 19°C / 최저 9°C· 선선★ 추천 시기

1

🌥️

12°

3°

쌀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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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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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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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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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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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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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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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추천 시기기타

실용 정보

가는 방법
피우미치노 공항에서 시내까지 레오나르도 익스프레스가 €14로 테르미니역까지 32분이면 간다. 버스는 €6~€7인데 50~70분 걸리고, 택시는 시내 어디든 정액 €50이다. 인천 직항은 없고 이스탄불이나 프랑크푸르트, 뮌헨 경유가 일반적이라 총 12~15시간은 잡아야 한다.
이동 방법
메트로 A, B, C 3개 노선에 버스, 트램이 있다. BIT 티켓 €1.50이면 100분간 전부 탈 수 있고, 1일 패스 €7, 3일 패스 €16도 있다. 근데 솔직히 구시가지는 걸어 다니는 게 제일 빠르다. 콜로세움에서 트레비 분수까지 20분이면 걸어간다. 로마 패스 48시간 €32는 교통에 관광지 할인까지 포함이라 괜찮은 편이다.
화폐 & 결제
유로 사용, 1유로 약 1,750원이다. 카드가 대부분 되지만 소규모 트라토리아나 젤라테리아, 시장에서는 현금만 받는 곳이 있다. 현금은 ATM에서 뽑는 게 낫고, 시내 환전소는 수수료가 높으니 피하는 게 좋다.
언어
이탈리아어가 공용어다. 관광지는 영어가 통하는데, 로컬 트라토리아 가면 영어 안 되는 경우가 많다. '그라치에'랑 '쿠안토 코스타?'만 알아도 대부분 해결된다.
문화 팁
카페에서 바에 서서 마시면 €1~€1.50인데, 테이블에 앉으면 2~3배로 뛴다. 이거 모르면 당황한다. 레스토랑에서는 코페르토라는 자리값이 1인당 €2~€3 자동 청구되니까 바가지가 아니다. 팁은 의무가 아닌데, 서비스 좋으면 5~10% 남기는 편이다. 교회 갈 때는 무릎과 어깨를 덮어야 입장이 된다.

현지 맛집 추천

다 엔조 알 29 (Da Enzo al 29)

€12~€23(₩21,000~₩40,000)

트라스테베레 · 로마 전통

추천: 카르보나라, 카초 에 페페, 아티초크

트라스테베레 최고 트라토리아. 예약 불가, 1~2시간 대기.

로시올리 (Roscioli)

€15~€32(₩26,000~₩56,000)

캄포 데 피오리 · 살루메리아 / 파스타

추천: 카르보나라 (로마 최고), 부라타, 살루미 플레이트

반드시 사전 예약(2~4주 전). 와인 셀렉션 훌륭.

피제리아 라 가타 (Pizzeria La Gatta Mangiona)

€6~€12(₩10,500~₩21,000)

몬테베르데 · 나폴리 스타일 피자

추천: 마르게리타, 사과·고르곤졸라 피자

관광지에서 떨어진 로컬 맛집. 로마에서 나폴리 피자 맛볼 수 있음.

지올리티 (Giolitti)

€2~€4(₩3,500~₩7,000)

판테온 근처 · 젤라토

추천: 피스타치오, 스트라치아텔라, 치오콜라토

1900년 창업. 로마 젤라토의 원조.

안티코 포르노 로시올리 (Antico Forno Roscioli)

€2~€5(₩3,500~₩8,750)

캄포 데 피오리 · 베이커리 / 피자 알 타글리오

추천: 피자 비앙카, 포카치아

로마 최고의 빵집. 점심용 피자 알 타글리오 최고.

베키아 로카 (Vecchia Roma)

€20~€45(₩35,000~₩79,000)

피아자 캄피텔리 · 고급 로마 요리

추천: 아마트리치아나, 살팀보카, 티라미수

광장 테라스가 로맨틱. 저녁 예약 필수.

절약 팁

  1. 1 Roma Pass 48시간이나 72시간 사면 대중교통 무제한에 박물관 2곳 무료 입장, 할인까지 된다
  2. 2 바티칸 박물관은 온라인 예매하면 줄서기 1~2시간을 아낀다. 예매 수수료 €4는 시간 값으로 싸다
  3. 3 매월 마지막 일요일 바티칸 박물관 무료인데, 줄이 엄청 길어서 시간 여유 있을 때만 도전할 것
  4. 4 트레비 분수, 판테온, 스페인 계단은 전부 무료다
  5. 5 점심은 피자 알 타글리오로 €3~€5면 해결된다. 무게 단위로 잘라주는 피자인데 맛도 좋다
  6. 6 로마 수돗물은 마셔도 안전하다. 거리 곳곳에 나소니라는 공공 식수대가 있으니 물 사지 말고 여기서 채울 것
  7. 7 테르미니역 근처 슈퍼마켓에서 와인, 치즈, 살라미 사서 숙소에서 먹으면 한 끼 €5 이내로 해결된다

숨은 비용 & 주의사항

항목 상세
관광세 로마시 관광세가 1박에 €3~€7 붙는다. 호텔 등급별로 다르고, 체크아웃 때 현금으로 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코페르토(Coperto) 레스토랑에서 1인당 €2~€3이 자동으로 붙는다. 바가지가 아니라 이탈리아 관행이니 놀라지 말 것
카푸치노 추가 요금 바에 서서 마시면 €1.20인데 테이블에 앉으면 €3~€4로 3배 가까이 뛴다. 모르면 당황할 수 있다
콜로세움 '스킵 더 라인' 기본 €16이 통합권인데, 가이드 포함 스킵 더 라인은 €30~€50까지 올라간다
콜로세움 지하층·아레나 기본 티켓에 포함 안 된다. 별도로 €24~€35 내고 예매해야 하니 헷갈리지 말 것

사기 & 바가지 주의

  • 콜로세움이나 트레비 분수 앞에 가짜 글래디에이터가 서 있는데, 같이 사진 찍으면 €10~€20 요구한다. 절대 찍지 말 것
  • 장미꽃을 무료 선물이라며 건네주고 나서 돈을 요구하는 수법이 있다. 아예 받지 말고 단호하게 거절할 것
  • 지하철과 버스에서 소매치기가 빈번한데, 특히 A선 테르미니에서 바티칸 구간이 최악이다
  • 피우미치노에서 시내까지 택시 정액이 €50인데, 미터기 안 켜고 더 받으려는 기사가 있다. 타기 전에 정액 확인할 것

무료로 즐기기

  • 트레비 분수, 판테온, 스페인 계단, 나보나 광장 — 로마 대표 명소 모두 무료
  • 산 피에트로 대성당 — 입장 무료 (바티칸 박물관과 별개)
  • 트라스테베레 골목 산책
  • 포로 로마노 외부 조망 (캄피돌리오 언덕)
  • 산탄젤로 성 주변 & 다리
  • 빌라 보르게세 공원 — 산책 무료 (갤러리만 유료)
  • 테베레 강변 산책
  • 캄포 데 피오리 아침 시장 구경
  • 야간 트레비 분수 조명 — 관광객 적은 23시 이후 추천

통신 & 인터넷

eSIM

Airalo나 Holafly에서 이탈리아 또는 EU eSIM 사면 5GB 7일에 1만~1만 5천 원이면 된다.

현지 SIM

현지에서 TIM, Vodafone, WindTre 매장 가면 1만 5천~3만 원에 살 수 있다. 테르미니역 근처에 매장이 몰려 있다.

WiFi

호텔이나 카페 무료 WiFi가 보편적이고, 로마 시 공공 WiFi도 있긴 한데 속도는 기대하지 말 것.

eSIM 추천: 출발 전 미리 구매, 도착 즉시 인터넷. SIM 교체 불필요.

Airalo 최저가 eSIM 구매

결제 & 화폐

통화

유로(EUR, €). 1유로 ≈ 약 1,750원 (2026년 기준).

카드 결제

대형 매장은 카드가 다 되는데, 작은 바나 트라토리아는 현금만 받는 곳이 꽤 있다.

팁 문화

팁은 의무가 아니다. 코페르토가 사실상 서비스료 역할이라 안 줘도 무례하지 않다. 서비스 좋으면 5~10% 남기는 정도면 충분하다.

ATM

Intesa나 Unicredit 같은 은행 ATM을 쓸 것. Euronet 같은 사설 ATM은 수수료가 €4 이상이라 무조건 피해야 한다.

추천 일정표

로마 3일 코스

Day 1 고대 로마의 심장을 걷다

08

08:30

콜로세움 & 포로 로마노

세계 최대 원형 경기장과 고대 로마 포럼을 함께 관람. 오전 일찍 도착 필수

🎫 18% 할인 최저가 예약하러가기
12

12:00

로마식 점심 (트라토리아)

카르보나라와 카치오 에 페페 등 정통 로마 파스타

14

14:00

판테온

2천 년 된 돔 건축의 걸작, 무료 입장

15

15:30

나보나 광장 & 산탄젤로 성

베르니니의 분수가 있는 광장과 테베레 강변 산책

🎫 14% 할인 최저가 예약하러가기
19

19:00

트라스테베레 저녁식사

현지인이 사랑하는 골목 레스토랑에서 로마식 디너

Day 2 바티칸과 르네상스

08

08:00

바티칸 박물관 & 시스티나 성당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와 최후의 심판. 오전 첫 타임 예약 권장

🎫 17% 할인 최저가 예약하러가기
11

11:30

성 베드로 대성당

세계 최대 성당, 쿠폴라 전망대에서 로마 시내 조망

13

13:00

보르고 지구 점심

바티칸 인근 피체리아에서 로마식 사각 피자

15

15:00

보르게세 미술관

베르니니, 카라바조 걸작 소장. 사전 예약 필수 (2시간 교대제)

🎫 15% 할인 최저가 예약하러가기
18

18:30

스페인 광장 & 콘도티 거리

석양 물드는 스페인 계단과 명품 쇼핑 거리 산책

Day 3 로컬처럼 즐기는 로마

09

09:00

캄포 데 피오리 시장

로마 최대 야외시장에서 신선한 과일과 현지 식재료 구경

11

11:00

트레비 분수 & 퀴리날레 언덕

동전을 던지고 소원을 빈 뒤 대통령궁 전망대로

13

13:00

유대인 게토 지역 점심

카르초피 알라 주디아(유대식 아티초크) 등 로마 유대 음식 체험

15

15:00

아피아 안티카 자전거 투어

2,300년 된 고대 도로를 자전거로 달리는 특별한 경험

🎫 17% 할인 최저가 예약하러가기
19

19:00

테스타치오 저녁

로마 미식의 성지, 현지인 맛집에서 마지막 만찬

숙박 지역 추천

각 지역을 클릭하면 해당 지역 호텔 최저가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로마 호텔 가격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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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라스테베레 중심 — 로마에서 호텔이 가장 밀집한 지역

로마 인기 투어 & 액티비티

여행자 평점 기반 추천

자주 묻는 질문

로마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과 답변

Q 로마 여행 비용은 하루 얼마인가요?
A

저예산이면 하루 약 15만 5천 원으로 호스텔에 피자, 파스타 위주로 먹고 대중교통 타면 된다. 중급은 38만 5천 원 선에서 부티크 호텔, 트라토리아, 로마 패스 조합이고, 럭셔리는 87만 5천 원 정도에 5성 호텔과 미슐랭 식사다. 파리보다 체감 20~30%는 싸다.

Q 로마 여행 최적 시기는?
A

4~5월과 9~10월이 딱 좋다. 기온 18~25도에 인파도 적당하다. 7~8월은 35도 넘는 폭염에 극성수기라 힘들고, 8월 중순에는 로컬 식당들이 바캉스로 문을 닫는다. 11~3월은 비가 많지만 관광객이 적고 호텔이 싸서 나쁘지 않다.

Q 로마에서 며칠이나 필요한가요?
A

콜로세움, 바티칸, 트레비 분수, 판테온 핵심만 돌면 3일이면 된다. 보르게세 미술관이나 트라스테베레, 오스티아 안티카까지 보려면 4~5일은 잡아야 하고, 나폴리나 폼페이 당일치기 넣으면 6~7일이 편하다.

Q 콜로세움과 바티칸 중 먼저 가야 할 곳은?
A

바티칸 박물관을 오전 9시 개장 직후에 먼저 가는 게 낫다. 이때가 가장 한적하다. 콜로세움은 오후 3시 이후에 가면 빛도 좋고 줄도 짧다. 두 곳 다 온라인 사전 예매는 필수다.

Q 로마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은?
A

카르보나라 €10~€15, 카치오 에 페페 €8~€12, 아마트리치아나 €9~€13은 로마 3대 파스타니까 꼭 먹어볼 것. 수플리 €2는 길거리 간식으로 딱이고, 젤라토 2스쿱 €3~€4, 트라피치노 €3, 포르게타 샌드위치 €5~€6도 빠지면 아쉽다.

Q 바티칸 복장 규정이 있나요?
A

성 베드로 대성당과 시스티나 예배당 입장할 때 무릎과 어깨가 보이면 안 된다. 반바지, 민소매, 미니스커트 전부 불가다. 여름에도 얇은 스카프나 카디건 하나 꼭 챙겨야 한다. 입구에서 진짜 돌려보낸다.

Q 로마에서 소매치기를 조심해야 하나요?
A

테르미니역, 콜로세움 주변, 버스 64번과 40번 바티칸행이 소매치기 최다 구간이다. 크로스백을 앞으로 메고, 뒷주머니에는 아무것도 넣지 말 것. 셀카 찍어주겠다고 접근하거나 팔찌 묶으려는 사람은 완전 무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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