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 17°C · 지금
★ 최적 시기 트빌리시
Tbilisi, Georgia
트빌리시 한눈에 보기
₩45,000~
알뜰 기준 · 항공 제외
경유 12~16시간
인천 직항 · TBS (트빌리시)
무비자 1년
한국 여권
1GEL ≈ —
GEL (조지아 라리) · ECB 실시간
4월, 5월, 6월, 9월, 10월
지금이 최적 시기!
대륙성
지금 ☁️ 17°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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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어
영어 제한적, 러시아어 통용
트빌리시 여행, 왜 가야 할까?
트빌리시는 코카서스 산맥 기슭, 므트크바리강 양편에 자리한 조지아의 수도입니다. 5세기에 바흐탕 고르가살리 왕이 유황 온천을 발견하고 도시를 세웠다는 전설이 있으며, '트빌리시'라는 이름 자체가 조지아어로 '따뜻한'이라는 뜻입니다. 그 전설의 온천은 지금도 아바노투바니(Abanotubani) 지구에서 영업 중이고, 개인실 1시간에 ₩10,000~₩20,000이면 천연 유황 온천을 즐길 수 있습니다.
구시가를 걸으면 조지아의 독특한 건축이 눈에 들어옵니다. 기울어진 나무 발코니가 달린 2~3층 건물, 포도넝쿨이 감싼 안뜰, 색색깔 타일 지붕이 카프카스 특유의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리게 공원에서 케이블카를 타면 4세기 나리칼라 요새에 도달하고, 요새 위에서 내려다보는 구시가·강·산의 파노라마는 트빌리시 여행의 아이콘입니다.
조지아는 8,000년 전부터 와인을 만든 '와인의 발상지'입니다. 크베브리(Qvevri)라 불리는 점토 항아리를 땅에 묻어 발효하는 전통 방식은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으며, 트빌리시 곳곳의 와인 바에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 Vino Underground, Wine Factory, g.Vino 같은 자연 와인 바에서 6잔 테이스팅이 ₩15,000~₩20,000 수준 — 유럽 어디에서도 이 가격에 이 품질의 와인을 마실 수 없습니다.
음식도 조지아 여행의 핵심입니다. 힌칼리(조지아식 만두, 8개 ₩3,000), 하차푸리(치즈 빵, 아자르식이 가장 유명), 므츠바디(바비큐), 치킨 타바카(마늘 눌러 구운 치킨), 바드리자니(가지 호두 롤) —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 진한 맛이 특징입니다. 식비가 놀라울 정도로 저렴해서, 두 사람이 레스토랑에서 와인까지 포함 풀코스를 먹어도 ₩30,000을 넘기기 어렵습니다.
카즈베기(Kazbegi, 공식명 스테판츠민다) 당일투어는 트빌리시 여행의 필수 코스입니다. 조지아 군용도로(Georgian Military Highway)를 따라 4시간 북쪽으로 드라이브하면, 아나누리 요새, 구다우리 전망대(해발 2,170m 소비에트 모자이크), 그리고 마침내 해발 2,170m 언덕 위 게르게티 삼위일체 교회에 도착합니다. 뒤로 카즈베기산(5,047m)이 솟아 있는 이 풍경은 조지아 전체를 대표하는 이미지이자,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많이 공유되는 코카서스 사진입니다. 투어 비용은 ₩35,000~₩50,000으로 유럽 어디에서도 이 스케일의 자연을 이 가격에 볼 수 없습니다.
므츠헤타(Mtskheta)는 트빌리시에서 30분 거리의 조지아 고대 수도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스베티츠호벨리 대성당과 즈바리 수도원이 있습니다. 두 강이 합류하는 지점 위 언덕의 즈바리 수도원은 조지아 기독교의 상징적 풍경입니다.
파브리카(Fabrika)는 소비에트 시대 재봉 공장을 개조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호스텔·바·카페·코워킹스페이스·빈티지샵이 공존합니다. 트빌리시 젊은이들의 핫플이자 디지털 노마드들의 아지트이기도 합니다.
비자 면에서 한국 여권 소지자는 무비자로 최대 1년 체류가 가능합니다. 유럽 어디보다 관대한 비자 정책에 놀라운 가성비까지 — 최근 한국인 여행자와 디지털 노마드 사이에서 트빌리시가 급부상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트빌리시에서 할 일
역사 & 건축
나리칼라 요새 & 케이블카
4세기에 건설된 코카서스 최고(最古)의 요새 중 하나. 리게 공원에서 케이블카(₩1,500)를 타고 올라가면 구시가·므트크바리강·산의 파노라마를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요새 옆에는 한 손에 와인잔, 한 손에 칼을 든 20m 높이 '조지아의 어머니' 상이 있습니다.
므츠헤타 (유네스코 세계유산)
트빌리시에서 30분 거리, 조지아의 고대 수도. 4세기 기원의 스베티츠호벨리 대성당은 조지아 기독교의 가장 성스러운 장소이며, 언덕 위 6세기 즈바리 수도원에서 두 강의 합류점을 내려다보는 풍경은 조지아 여행의 상징입니다.
시오니 대성당 & 메테히 교회
구시가 중심의 6~13세기 조지아 정교회 성당. 시오니 대성당은 조지아 기독교를 전한 성 니노의 포도넝쿨 십자가를 보관하고 있습니다. 메테히 교회는 므트크바리강 절벽 위에 서 있어 트빌리시 스카이라인의 핵심 요소입니다.
체험 & 액티비티
아바노투바니 유황 목욕탕
트빌리시의 기원이 된 천연 유황 온천. 돔 지붕이 특징적인 목욕탕 건물이 모여 있는 구시가 남쪽 지구. 개인실(크마르 ₩10,000~ / 오르벨리아니 ₩15,000~)에서 유황 온천 + 스크럽 마사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카즈베기 당일투어 (게르게티 교회)
조지아 군용도로를 따라 아나누리 요새, 구다우리 전망대, 게르게티 삼위일체 교회를 방문하는 하루 투어. 해발 2,170m 언덕 위 14세기 교회 뒤로 카즈베기산(5,047m)이 솟아 있는 풍경은 조지아 전체를 대표하는 이미지입니다.
조지아 와인 크베브리 체험
8,000년 역사의 조지아 와인 문화. 점토 항아리(크베브리)를 땅에 묻어 발효하는 전통 방식은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시내 와인 바에서 테이스팅하거나, 카헤티 지방 와이너리 투어(₩40,000~)로 크베브리를 직접 볼 수 있습니다.
미식 & 나이트라이프
조지아 전통 요리 체험
힌칼리(만두, 8개 ₩3,000), 아자르식 하차푸리(보트 모양 치즈빵 위 달걀), 므츠바디(바비큐), 치킨 타바카(마늘 치킨), 바드리자니(가지 호두 롤) — 한국인 입맛에 맞는 진한 풍미가 특징. Machakhela 체인은 저렴하고 안정적, Shavi Lomi는 현대적 해석의 조지아 요리.
파브리카 복합문화공간
소비에트 시대 재봉 공장을 개조한 트빌리시의 핫플. 안뜰에 바·카페·레스토랑이 둘러싸고, 빈티지샵·코워킹스페이스·갤러리가 있습니다. 디지털 노마드와 현지 젊은이들의 아지트.
수프라 (조지아 전통 잔치) 체험
수프라는 조지아 전통 잔치 문화. 타마다(토스트마스터)가 건배사를 이끌고, 와인잔을 비우며 음식이 끝없이 나옵니다. 가정 초대 또는 레스토랑 수프라 체험(₩20,000~)으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여행 비용
1인 기준 하루 예상 비용 (항공편 제외)
게스트하우스 + 현지식 + 대중교통
₩45,000
1인 / 1일 (항공 제외)
월별 날씨
현재 트빌리시: ☁️ 17°C
지금 트빌리시 (4월)
최고 19°C / 최저 8°C· 선선★ 추천 시기
1월 🍂
최고 6°C / 최저 -2°C
추움
2월 🍂
최고 8°C / 최저 -1°C
쌀쌀
3월 🌥️
최고 13°C / 최저 3°C
쌀쌀
4월 ⛅
최고 19°C / 최저 8°C
선선
★ 여행 추천 시기
5월 🌤️
최고 23°C / 최저 12°C
쾌적
★ 여행 추천 시기
6월 ☀️
최고 28°C / 최저 16°C
더움
★ 여행 추천 시기
7월 🔥
최고 31°C / 최저 19°C
더움
8월 🔥
최고 31°C / 최저 19°C
더움
9월 ☀️
최고 27°C / 최저 15°C
쾌적
★ 여행 추천 시기
10월 🌤️
최고 20°C / 최저 9°C
선선
★ 여행 추천 시기
11월 🌥️
최고 13°C / 최저 4°C
쌀쌀
12월 🍂
최고 7°C / 최저 0°C
추움
1월
🍂
6°
-2°
추움
2월
🍂
8°
-1°
쌀쌀
3월
🌥️
13°
3°
쌀쌀
4월
⛅
19°
8°
선선
★추천
5월
🌤️
23°
12°
쾌적
★추천
6월
☀️
2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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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7월
🔥
3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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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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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
27°
15°
쾌적
★추천
10월
🌤️
20°
9°
선선
★추천
11월
🌥️
13°
4°
쌀쌀
12월
🍂
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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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 정보
가는 방법
이동 방법
화폐 & 결제
언어
문화 팁
추천 일정표
트빌리시 3일 코스
Day 1 트빌리시 구시가 탐방
09:00
나리칼라 요새 케이블카
리게 공원에서 케이블카 탑승 ₩1,500, 4세기 요새에서 구시가 파노라마
10:30
조지아의 어머니 상
나리칼라 요새 옆 20m 높이 알루미늄 조각상, 한 손에 와인잔·한 손에 칼
13:30
구시가 점심
Machakhela에서 힌칼리(조지아식 만두) 8개 ₩3,000 + 하차푸리 ₩2,500
15:00
시오니 대성당 & 메테히 교회
6~13세기 조지아 정교회 성당, 므트크바리강 절벽 위 전경
16:30
샤르덴 거리 & 평화의 다리
카페·갤러리 거리 산책 후, 이탈리아 건축가가 설계한 유리 다리
18:30
와인 바 디너
Vino Underground에서 크베브리 자연 와인 테이스팅 6잔 ₩15,000~
Day 2 므츠헤타 당일치기 + 조지아 미식
10:00
즈바리 수도원
해발 600m 언덕 위 6세기 수도원, 두 강의 합류점을 내려다보는 절경
11:30
스베티츠호벨리 대성당
유네스코 세계유산, 조지아 기독교의 가장 성스러운 교회(4세기 기원)
13:00
므츠헤타 점심
로컬 식당에서 므츠바디(조지아 바비큐) + 차차(포도 증류주) ₩5,000~
15:00
트빌리시 복귀 & 데저터 바자르
건과일·향신료·츠르칠라(호두 포도즙 캔디) 쇼핑
16:30
파브리카 복합문화공간
소비에트 공장 리노베이션 공간, 바·카페·코워킹 스페이스·빈티지샵
Day 3 카즈베기 당일투어 (산악 드라이브)
09:30
아나누리 요새
16세기 호수 위 요새, 군용도로 중간 포토 스팟
11:00
구다우리 전망대
해발 2,170m, 소비에트 시대 모자이크 전망대에서 코카서스 산맥 조망
12:30
게르게티 삼위일체 교회
해발 2,170m 언덕 위 14세기 교회, 카즈베기산(5,047m) 배경 — 조지아의 아이콘
14:00
스테판츠민다 점심
카즈베기 마을에서 힌칼리+샤슐릭 점심 ₩4,000~
16:00
트빌리시 복귀 시작
군용도로 복귀 4시간, 도중 진발리 저수지 포토스팟
20:00
루스타벨리 거리 저녁
Kakhelebi에서 카헤티 와인 + 치킨 타바카(마늘 치킨) ₩8,000~
숙박 지역 추천
각 지역을 클릭하면 해당 지역 호텔 최저가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구시가 (Old Tbilisi / Kala)
나리칼라 요새, 유황 목욕탕, 기울어진 발코니 건물이 밀집한 핵심 관광지
이 지역 호텔 최저가 보기
루스타벨리 & 베라 (Rustaveli / Vera)
국립 미술관, 오페라 하우스, 트렌디 카페·바가 모인 메인 거리
이 지역 호텔 최저가 보기
파브리카 & 마르자니쉬빌리
소비에트 재봉 공장을 개조한 복합문화공간, 젊은 로컬 핫플레이스
이 지역 호텔 최저가 보기
트빌리시 호텔 가격 비교
Booking.com, Expedia, Hotels.com 등 주요 예약 사이트 가격을 비교합니다
* 구시가 (Old Tbilisi / Kala) 중심 — 트빌리시에서 호텔이 가장 밀집한 지역
트빌리시 인기 투어 & 액티비티
여행자 평점 기반 추천
자주 묻는 질문
트빌리시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과 답변
Q 트빌리시 여행 비용은 하루 얼마인가요?
저예산이면 하루 약 52,000원이다. 올드타운 게스트하우스에 묵고 로컬 식당에서 힌칼리·하차푸리로 끼니를 해결하는 기준이다. 중급은 하루 118,900원으로 4성 호텔, 와이너리 투어, 레스토랑 식사가 포함된다. 물가는 동유럽과 비슷하거나 더 저렴해 유럽 배낭여행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Q 트빌리시 몇 박이 적당한가요?
3박 4일이 기본이다. 올드타운·나리칼라 요새(케이블카 왕복 €2.5)·아바노투바니 유황온천·시오니 성당을 이틀에 볼 수 있다. 므츠헤타 세계유산(버스 30분), 카헤티 와이너리 지역(차 1.5시간)을 당일치기로 추가하면 3~4박이 적당하다.
Q 트빌리시 여행 최적 시기는 언제인가요?
4~6월과 9~10월이 최적이다. 기온 18~28도로 야외 관광이 쾌적하다. 9~10월은 카헤티 지역 포도 수확 시즌으로 와인 투어의 인기가 절정이다. 7~8월은 기온 30~35도로 덥고 관광객도 많다. 겨울(12~2월)은 추울 수 있지만 카즈베기 설경 투어를 즐길 수 있다.
Q 트빌리시 비자 조건은 어떻게 되나요?
한국 여권 소지자는 조지아 무비자 365일 체류가 가능하다. 중앙아시아·코카서스 국가 중 가장 관대한 비자 정책이다. 체류 중 별도 등록 의무도 없다. 1년 이상 장기 체류를 원하면 거주 허가를 신청해야 한다.
Q 트빌리시는 안전한 여행지인가요?
전반적으로 안전한 편이다. 올드타운과 루스타벨리 거리는 밤에도 비교적 안전하다. 소매치기는 메트로와 시장에서 주의해야 한다. 운전 문화가 거칠어 도로 횡단 시 주의가 필요하다. 남오세티야 접경 지역 여행은 외교부 여행 경보를 확인하는 것이 필수다.
Q 트빌리시에서 영어가 통하나요?
관광지·호텔·트렌디한 카페에서는 영어가 잘 통한다. 젊은 세대는 대부분 영어를 구사한다. 나이 든 세대나 재래시장에서는 러시아어나 조지아어가 기본이다. 조지아 문자(므헤드룰리)는 익히기 어려우니 구글 번역 앱이 필수다.
Q 트빌리시 음식 추천과 가격은 어떻게 되나요?
힌칼리(조지아식 만두, 1개 ₾0.8~1.5=약 400~550원)와 하차푸리(치즈빵, ₾8~12=약 4,000~5,000원)가 필수 음식이다. 올드타운 식당에서 풀 코스 식사가 $10~15에 가능하다. 레가시 와인 바에서 조지아 자연 발효 와인(앰버 와인) 한 잔은 ₾12~20이다. 데자비 시장에서 신선 과일과 향신료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Q 트빌리시 시내 교통은 어떻게 이용하나요?
메트로 1회 요금이 ₾1(약 450원)로 매우 저렴하며 주요 역과 연결된다. 버스·미니버스도 ₾1이다. 택시는 Bolt·Yandex 앱으로 부르면 바가지 없이 시내 단거리를 ₾3~8에 이용 가능하다. 공항에서 시내까지 Bolt로 약 ₾25~35(약 11,000~15,000원)이다.
데이터 기반 여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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