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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행 자주 묻는 질문
비용, 교통, 맛집, 숙소, 날씨까지 — 여행 전 궁금한 것 총정리
일반 여행 정보
6개도쿄에서 며칠이나 머물어야 하나요?
주요 명소를 둘러보려면 최소 3~4일을 추천합니다. 닛코, 하코네, 가마쿠라 등 당일치기를 포함하면 5~7일이 이상적입니다. 2일은 아쉽고, 1주일이면 깊이 있는 탐험이 가능합니다.
도쿄 여행 최적 시기는 언제인가요?
3~4월(벚꽃 시즌, 10~20°C)과 10~11월(단풍, 15~22°C)이 최고입니다. 6~8월은 고온다습(30~35°C)하고 장마가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12~2월은 춥지만(0~10°C) 맑은 날이 많아 후지산 조망에 좋고, 항공권/호텔이 저렴합니다.
도쿄는 안전한가요?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대도시 중 하나입니다. 밤에 혼자 걸어도 문제없으며, 분실물을 되찾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소매치기도 거의 없습니다. 주의할 점은 자전거 사고(보행자 도로 공유)와 지진 대비(호텔 안내문 확인) 정도입니다.
일본어를 못해도 괜찮을까요?
네, 관광지에서는 영어 안내판이 있고, 역 이름은 로마자로 표기됩니다. Google 번역 앱의 카메라 기능이 매우 유용합니다. 기본 일본어 인사(아리가토 고자이마스, 스미마셍)만 알아도 현지인들이 친절하게 도와줍니다.
도쿄 여행 전 꼭 준비해야 할 것은?
비자 확인(한국 여권 무비자 90일), 여행자 보험 가입, 모바일 Suica/PASMO 설정(Apple Pay/Google Pay), eSIM 또는 포켓 와이파이 예약, 인기 명소 사전 예약(팀랩, 시부야 스카이, 황궁 내원 투어). 콘센트는 A/B 타입 100V라 한국 220V 기기는 변압기 필요할 수 있습니다.
도쿄에서 영어가 통하나요?
관광지, 호텔, 대형 식당에서는 기본적인 영어가 통합니다. 하지만 로컬 식당, 동네 상점에서는 영어가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글 번역 카메라 기능과 기본 일본어 표현(스미마셍, 이쿠라데스카, 오카이케이)만 알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비용·환전
6개도쿄 여행 비용은 하루 얼마인가요?
저예산 여행자는 하루 약 ₩123,000(호스텔, 편의점 식사, 지하철), 중급 여행자는 ₩300,000(3성급 호텔, 레스토랑, 관광), 럭셔리는 ₩733,000 이상(5성급 호텔, 미슐랭, 프라이빗 투어)을 예상하세요. 가격은 1엔 ≈ ₩9.3 기준입니다.
도쿄에서 현금이 많이 필요한가요?
전통 이자카야, 오모이데 요코초 같은 골목 식당, 일부 라멘 식권기는 현금만 받습니다. 체인점(이치란, 마루가메, 코코이치 등)은 카드·IC카드 결제 가능. 만 엔(약 ₩93,000) 이하의 현금은 항상 소지하는 게 안전합니다.
환전은 어디서 하는 게 좋은가요?
한국 시중은행 또는 인터넷 환전(우대율 70~90%)이 가장 유리합니다. 일본 도착 후 공항 환전소(나리타/하네다)도 괜찮지만, 시내 금은방은 피하세요. IC카드(Suica) 충전은 엔화가 필요하므로 최소 ¥10,000~20,000은 현금으로 준비.
도쿄 숙박비는 얼마인가요?
호스텔/캡슐호텔 1박 ¥3,000~5,000(₩27,900~46,500), 비즈니스호텔 ¥8,000~15,000(₩74,400~139,500), 3성급 ¥15,000~25,000(₩139,500~232,500), 4~5성급 ¥30,000~80,000+(₩279,000~744,000+). 벚꽃(3~4월)·연말연시에는 50~100% 오릅니다.
면세(Tax Free) 쇼핑은 어떻게 하나요?
여권 지참 후 Tax Free 마크가 있는 매장에서 ¥5,000(₩46,500) 이상 구매하면 10% 소비세가 면제됩니다. 일반 물품과 소모품(화장품, 식품)은 합산 불가. 면세 물품은 일본 출국 시까지 개봉하면 안 됩니다(소모품은 특수 포장).
숨겨진 비용이 있나요?
숙박세(1박 ¥100~200), 고급 레스토랑 서비스료(10~15%), 코인로커(소형 ¥300~400/대형 ¥600~700), 포켓 와이파이 반납 지연 연체료(1일 ¥2,000~3,000), 관광지 입장료 누적(팀랩+스카이트리+시부야스카이 합산 ¥7,900~9,200) 등이 있습니다.
교통
6개스이카(Suica) 카드는 꼭 필요한가요?
강력히 추천합니다. 보증금 ¥500(₩4,650)으로 구매 후 충전하면 전철, 버스, 편의점, 자판기까지 터치 한 번으로 결제됩니다. 2024년부터 물리 카드 품귀가 있어 모바일 Suica(Apple Pay/Google Pay)를 미리 설정해 오는 것이 좋습니다.
나리타공항에서 시내까지 어떻게 가나요?
나리타 익스프레스(N'EX): 도쿄역 53분, ¥3,250(₩30,230). 스카이라이너: 우에노역 41분, ¥2,520(₩23,440). 리무진 버스: 신주쿠/시부야 85~120분, ¥3,200(₩29,760). 가장 저렴한 방법은 게이세이 액세스 특급(아사쿠사행) ¥1,270(₩11,810)입니다.
하네다공항에서 시내까지는?
도쿄 모노레일: 하마마츠초역 13분, ¥500(₩4,650). 게이큐선: 시나가와역 11분, ¥300(₩2,790). 리무진 버스: 신주쿠/시부야 25~50분, ¥1,300(₩12,090). 하네다가 나리타보다 시내에 훨씬 가깝습니다.
도쿄 교통 패스가 필요한가요?
도쿄 서브웨이 72시간 패스(¥1,500/₩13,950)는 도쿄 메트로 + 도에이 지하철 무제한으로 가성비 최고입니다. JR패스는 도쿄만 여행하면 손해이고, 하코네·닛코 등 근교 이동 시에만 고려하세요. 하루 3회 이상 지하철 타면 패스가 이득입니다.
도쿄에서 택시를 타도 되나요?
기본요금 ¥500~600(₩4,650~5,580)으로 비싼 편입니다. 심야(22시~5시) 할증 20~30% 추가. 하지만 3~4명이 나눠 타면 지하철과 비슷한 가격이 되기도 합니다. Uber Japan/GO 앱으로 호출 가능합니다.
하코네·가마쿠라 당일치기는 어떻게 가나요?
하코네: 신주쿠에서 오다큐 로만스카 85분(¥2,330). 하코네 프리패스(¥6,100, 2일) 사면 등산열차·케이블카·해적선·버스 무제한. 가마쿠라: 신주쿠에서 쇼난신주쿠라인 60분(¥940). 대불(¥300)과 에노시마 해변을 반나절에 둘러볼 수 있습니다.
음식·맛집
8개도쿄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은?
라멘(이치란, 무테키야 ¥900~/₩8,370~), 스시(츠키지 외시장 ¥300~/₩2,790/접시), 야키토리(오모이데 요코초 ¥50~/₩465/꼬치), 규카츠(모토무라 ¥1,400~/₩13,020), 텐동(텐야 ¥500~/₩4,650), 돈카츠(마이센 ¥1,500~/₩13,950). 편의점 도시락(¥400~600/₩3,720~5,580)도 놀라운 수준입니다.
도쿄 맛집 예산은 하루 얼마면 될까?
예산 여행자는 하루 ₩15,000~25,000(편의점 조식 + 라멘/우동 점심 + 이자카야 저녁), 중간 예산은 ₩40,000~60,000(카페 브런치 + 스시 점심 + 야키니쿠 저녁), 럭셔리는 ₩100,000 이상(오마카세 + 와규 코스)까지 올라갑니다.
일본어 못 해도 주문할 수 있나?
대부분 식당에 식권 자판기(쇼쿠켄기)가 있어서 버튼만 누르면 됩니다. 사진 메뉴판이 일반적이고, 관광지 근처는 영어 메뉴도 갖추고 있습니다. 구글 번역 카메라 기능으로 메뉴를 실시간 번역할 수도 있습니다.
채식주의자가 먹을 곳은?
아후리(AFURI) 라멘은 비건 옵션이 있고, 아사쿠사의 정진요리(精進料理) 사찰 음식점은 완전 채식입니다. 편의점 오니기리 중 우메보시(매실)·콤부(다시마)는 채식 가능. 다만 일본 음식은 가쓰오부시(가다랑어포) 육수가 기본이라 완전 비건은 사전 확인 필요합니다.
편의점 음식도 맛있나?
일본 편의점(세븐일레븐·로손·패밀리마트)은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오니기리(₩1,100~1,500), 도시락(₩3,700~5,600), 샌드위치(₩2,800~3,700) 모두 전문점 못지않은 품질. 세븐일레븐 카레빵, 로손 바스크 치즈케이크는 꼭 먹어볼 것.
미슐랭 레스토랑을 저렴하게 가려면?
미슐랭 빕 구르망(Bib Gourmand) 리스트를 노리세요. ¥5,000 이하로 미슐랭이 인정한 맛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도 점심 세트는 저녁의 30~50% 가격인 경우가 많아서 런치 방문이 현명합니다.
식당 예약은 어떻게 하나요?
Tabelog(食べログ), Gurunavi, Hot Pepper Gourmet에서 온라인 예약 가능. 영어 지원은 TableAll, Omakase 앱 추천. 호텔 컨시어지에게 대신 예약 부탁하는 것도 좋고, 구글맵 '예약' 버튼으로 직접 예약할 수도 있습니다.
음식 알레르기 대응은?
일본 식품표시법에 따라 주요 7대 알레르겐(밀, 메밀, 유제품, 계란, 땅콩, 새우, 게)은 메뉴 표시 의무가 있습니다. 구글 번역으로 알레르기 카드를 일본어로 만들어 보여주면 대부분 대응해줍니다.
숙소
5개도쿄에서 어느 지역에 숙소를 잡아야 하나요?
첫 방문이라면 신주쿠(교통 허브, 쇼핑, 야경), 시부야(트렌디, 20~30대), 아사쿠사(전통, 저렴, 스카이트리 도보권) 추천. 긴자는 럭셔리, 우에노는 가족 여행, 롯폰기는 나이트라이프에 좋습니다.
도쿄 호텔 예약은 언제 하는 게 좋나요?
벚꽃 시즌(3~4월)은 3~4개월 전, 단풍 시즌(10~11월)은 2~3개월 전, 연말연시·골든위크는 4~6개월 전 예약을 권장합니다. 비수기(1~2월, 6월)는 1~2주 전에도 가능하며 가격도 30~50% 저렴합니다.
캡슐호텔은 어떤가요?
1박 ¥3,000~5,000(₩27,900~46,500)으로 저렴하고, 현대식 캡슐호텔은 매우 깔끔합니다. 나인아워스(9h), 퍼스트캐빈이 인기. 짐 보관 로커가 있고, 대욕장(공용 목욕탕)이 포함된 곳도 있습니다. 소음에 민감하면 귀마개를 챙기세요.
료칸(일본 전통 여관) 체험은 어디서 하나요?
도쿄 시내보다는 하코네, 닛코, 가와구치코(후지산) 당일치기·1박 여행에서 경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1박 2식 ¥20,000~50,000+(₩186,000~465,000+). 다다미 방, 유카타, 가이세키 요리, 온천이 포함됩니다.
에어비앤비는 합법인가요?
일본에서는 민박 신고 제도(住宅宿泊事業法)에 따라 연간 180일까지만 운영 가능합니다. 합법 매물은 등록번호가 표시되어 있으니 확인하세요. 가격은 호텔보다 저렴할 수 있지만, 청소비 별도, 체크인 시간 엄격, 쓰레기 분리 필수 등 규칙이 많습니다.
날씨·복장
5개도쿄 장마철은 언제인가요?
보통 6월 초~7월 중순(쯔유, 梅雨). 매일 비가 내리는 건 아니고, 흐리고 습한 날이 이어집니다. 접이식 우산은 필수이고, 실내 관광지(팀랩, 아키하바라, 쇼핑몰) 위주로 일정을 짜면 됩니다.
겨울(12~2월)에 도쿄 여행해도 괜찮나요?
맑은 날이 많고 습도가 낮아 쾌적합니다. 기온은 0~10°C로 한국 서울보다 약간 따뜻합니다. 후지산이 가장 잘 보이는 시기이고, 항공권·호텔이 가장 저렴합니다. 방한 코트, 머플러, 장갑을 챙기세요.
벚꽃은 정확히 언제 피나요?
도쿄 벚꽃 개화는 보통 3월 20~25일, 만개는 3월 말~4월 초입니다. 해마다 1~2주 차이가 있으니 일본 기상청 벚꽃 예보(桜前線)를 확인하세요. 우에노 공원, 메구로 강, 지도리가후치가 최고의 벚꽃 명소입니다.
여름(7~8월)은 많이 더운가요?
30~35°C에 습도 70~80%로 매우 덥고 습합니다. 열사병 주의. 수분 보충, 일본 편의점 냉각 시트(히야론), 자외선 차단제 필수. 대신 불꽃놀이(하나비) 축제, 여름 마츠리가 열려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태풍 시즌은 언제인가요?
8월 말~10월 초가 태풍 시즌입니다. 도쿄에 직접 상륙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영향권에 들면 전철 운휴, 항공편 결항이 있을 수 있습니다. NHK 뉴스와 Yahoo! Japan 방재 앱으로 실시간 확인하세요.
관광·명소
5개도쿄에서 꼭 가봐야 할 곳은?
센소지(아사쿠사, 무료),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메이지 신궁(무료), 도쿄 스카이트리(¥2,100~), 팀랩 보더리스/플래닛츠(¥3,800~), 츠키지 외시장, 아키하바라, 신주쿠 오모이데 요코초. 최소 3일은 필요합니다.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명소는?
센소지, 메이지 신궁, 우에노 공원, 시부야 교차로, 도쿄 도청 전망대(45층, 완전 무료), 하라주쿠 타케시타거리, 하마리큐 정원(비번 무료 개방일 있음), 황궁 외원, 아메요코 시장 산책.
팀랩은 보더리스와 플래닛츠 중 뭘 가야 하나요?
보더리스(아자부다이 힐스)는 넓은 공간을 자유롭게 걸어 다니며 경계 없는 디지털 아트를 감상. 플래닛츠(도요스)는 물속을 걸어 들어가는 몰입형 체험이 특징. 시간이 되면 둘 다 가되, 하나만 고른다면 플래닛츠가 더 독특한 경험입니다.
도쿄 디즈니랜드와 디즈니씨 차이는?
디즈니랜드는 클래식 테마파크(가족, 아이), 디즈니씨는 어른 취향(술 판매, 스릴 라이드, 독특한 세계관). 처음이면 디즈니씨 추천. 1일 패스 ¥7,900~10,900(₩73,470~101,370). 두 곳 모두 가려면 최소 2일 필요합니다.
도쿄에서 후지산이 보이나요?
맑은 날 도쿄 도청 전망대(무료), 시부야 스카이, 스카이트리에서 후지산이 보입니다. 12~2월 맑은 날이 확률 가장 높고, 여름은 구름 때문에 거의 안 보입니다. 확실하게 보려면 가와구치코(버스 2시간)나 하코네 당일치기를 추천합니다.
실전 팁
6개도쿄에서 인터넷은 어떻게 쓰나요?
eSIM(Ubigi, Airalo)이 가장 편리하고 ₩10,000~20,000/7일. 포켓 와이파이(이모토노 와이파이 등)는 공항 수령/반납 ₩5,000~8,000/일. 무료 와이파이는 편의점, 스타벅스, 도쿄 메트로 역에서 제공되지만 속도가 느립니다.
팁을 줘야 하나요?
일본에서 팁은 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실례가 될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 택시, 호텔 모두 팁 불필요. 고급 료칸에서 특별한 서비스를 받았다면 봉투(포치부쿠로)에 넣어 전달하는 것만 예외입니다.
쓰레기통이 없는데 어떻게 하나요?
일본 거리에는 쓰레기통이 거의 없습니다. 편의점 앞 쓰레기통을 이용하거나, 비닐봉지를 가지고 다니며 숙소에서 버리세요. 분리수거(연소, 불연소, 캔, 페트) 규칙이 엄격합니다.
지진이 나면 어떻게 하나요?
테이블 아래로 들어가 머리를 보호하고 흔들림이 멈출 때까지 기다리세요. 실외면 건물·전봇대에서 떨어지세요. 호텔 방의 안전 안내문을 미리 확인하고, NHK World 앱이나 Yahoo! Japan 방재 앱을 설치하면 실시간 경보를 받을 수 있습니다.
도쿄 약국에서 약을 살 수 있나요?
마츠모토키요시(マツモトキヨシ), 선드럭 등 드럭스토어에서 두통약, 소화제, 감기약, 밴드 등을 살 수 있습니다. 일부 약은 처방전 없이 구매 가능. 면세도 됩니다. 한국과 동일 성분이 아닐 수 있으니 성분명(영문)을 확인하세요.
화장실은 쉽게 찾을 수 있나요?
일본은 화장실 천국입니다. 지하철역, 편의점, 백화점, 공원 모두 무료 화장실이 있고, 세계에서 가장 깨끗합니다. 비데(워시렛)가 기본이며, 일부 버튼이 일본어라 당황할 수 있지만 물 분사(おしり) 버튼과 정지(止) 버튼만 알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