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 16°C · 지금
★ 최적 시기 도쿄
Tokyo, Japan
도쿄 한눈에 보기
₩123,300~
알뜰 기준 · 항공 제외
2시간 30분
인천 직항 · NRT / HND
무비자 90일
한국 여권
1¥ ≈ 9.3원
JPY (엔) · ECB 실시간
3월, 4월, 10월, 11월
지금이 최적 시기!
온대
지금 ☀️ 16°C
PM 08:07
JST (UTC+9, 한국과 동일)
일본어
관광지 영어 가능
도쿄 여행, 왜 가야 할까?
도쿄는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 중 하나인데, 의외로 동선이 깔끔하다. 인구 1,400만에 수도권까지 합치면 3,700만이 사는 거대 도시인데, JR 야마노테선 한 바퀴(약 1시간)면 시부야·신주쿠·우에노·도쿄역이 다 잡힌다.
가장 큰 매력은 시대의 충돌이다. 1,400년 된 사원과 어제 오픈한 카페, 미슐랭 200개와 편의점 도시락 930원이 한 블록 안에 공존한다. 도쿄에 처음 가면 이 점이 가장 충격적이다.
아사쿠사 센소지는 628년에 지어진 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이다. 카미나리몬의 거대한 붉은 제등 아래를 지나 나카미세 상점가로 들어가면 센베이·닌교야키 같은 전통 간식이 줄줄이다. 입장료 무료, 오전 6시부터 연다.
타이밍이 핵심인데 오전 7시 전이 베스트다. 7시 넘으면 단체 관광객이 들이닥치면서 사진 한 장 찍기도 힘들어진다. 새벽에 가면 사원이 통째로 내 거다.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는 신호 한 번 바뀔 때 최대 3,000명이 동시에 건너는 세계 최대 횡단보도다. 위에서 보고 싶다면 시부야 스카이 전망대(18,600~20,460원)가 답. 돈 안 쓰고 보고 싶으면 스타벅스 시부야 츠타야점 2층 창가에서 커피 한 잔으로 같은 풍경.
옆에 하치코 동상이 있는데, 죽은 주인을 9년간 매일 기다린 충견 이야기다. 일본인 정서를 이해하려면 한 번쯤 들러봐야 할 곳이고, 약속 장소로도 가장 많이 쓰인다.
메이지 신궁은 도심 한가운데 70만㎡짜리 숲에 둘러싸인 신사다. 입장 무료. 하라주쿠역에서 내려 토리이를 지나면 도시 소음이 거짓말처럼 사라진다. 운이 좋으면 일본 전통 결혼식을 목격할 수도 있다. 오전 9시 전이 한적하다.
츠키지 외시장은 2018년에 내부 시장이 도요스로 이전했지만, 외시장 400여 개 가게는 여전히 남아 있다. 도쿄 최고의 아침식사 성지. 스시 한 접시 2,790~13,950원, 타마고야키(계란말이) 465~930원에 걸어다니며 먹는다.
오전 8~9시가 가장 활기차면서 줄도 적다. 현금만 받는 가게가 많으니 엔화 챙겨 가자. 카드만 들고 가면 진짜 먹고 싶은 가게에서 못 사는 일이 생긴다.
아키하바라는 단순한 전자상가가 아니다. 애니메이션·게임·피규어·메이드 카페의 성지. 라디오 카이칸에서 레어 피규어 찾고, 수퍼 포테이토에서 1980~90년대 게임기 체험하고, 메이드 카페에서 "오카에리나사이마세(어서 오세요, 주인님)" 듣는 게 풀코스다. 일요일 오후엔 주오도리가 차 막고 보행자 천국으로 바뀐다.
도쿄 미식은 미슐랭 200개로 세계 1위지만, 진짜 매력은 서민 음식이다. 신주쿠 오모이데 요코초의 야키토리(꼬치 1개 465~1,395원), 이케부쿠로 무테키야 라멘(8,370~11,160원), 세븐일레븐 도시락(3,720~5,580원). 어디서 먹어도 수준이 안 떨어지는 게 도쿄다.
교통의 중심은 JR 야마노테선. 시부야·신주쿠·이케부쿠로·우에노·도쿄·시나가와를 다 잡는 순환선이다. 스이카(Suica)나 파스모(PASMO) IC 카드 한 장 만들면 전철·버스·편의점 결제까지 한 번에. 1회 승차 1,300~2,790원이라 매번 표 사는 것보다 훨씬 편하다.
택시는 비싸다. 기본요금 4,650~5,580원에 거리 누적까지 붙으니 짧은 거리도 만 원 넘기 쉽다. 심야 20% 할증 붙으니 막차 놓치지 말 것. 앱(GO·S.RIDE)으로 부르는 게 가장 안전하다.
가는 시기는 3~4월 벚꽃과 10~11월 단풍이 베스트다. 우에노 공원·메구로 강·지도리가후치에서 만개한 벚꽃 아래 하나미(꽃놀이)가 도쿄의 시그니처 풍경. 단점은 호텔값이 평소의 2배 가까이 뛴다는 것. 3~4개월 전엔 예약해야 자리 잡는다.
6~8월은 35도까지 올라가는 고온다습. 한낮 야외 동선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12~2월은 0~10도로 춥지만 의외로 갈 만하다. 건조하고 맑은 날이 많아서 후지산 보러 가기엔 오히려 베스트 시즌이다.
하라주쿠 타케시타거리는 크레이프(4,650~7,440원) 한 손에 들고 걷는 10대 패션 거리다. 골목 빠져나오면 오모테산도. 케야키 가로수 아래 디올·프라다·루이비통 플래그십이 줄지어 있어 10분 만에 세대가 바뀐다. 옆 캣스트리트(우라하라)엔 빈티지 스니커즈와 독립 디자이너 숍이 숨어 있다.
도쿄에 하루 여유 있으면 무조건 당일치기 한 번. 하코네는 신주쿠에서 오다큐 로만스카로 85분이면 도착. 프리패스(56,730원)로 등산열차·케이블카·해적선까지 다 탄다. 오와쿠다니에서 검은 달걀(4,650원)을 먹으면 수명 7년 연장이라는 전설이 있다.
가마쿠라는 13m 대불(2,790원)과 에노시마 해변이 반나절 코스로 딱. 닛코는 2시간 거리에 도쇼구 신사(14,880원)의 화려한 조각이 일본 미술의 정점이다.
안전은 세계 톱이다. 밤에 혼자 걸어도 문제 없고, 분실물 되찾을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다. 한국에서 잃어버리면 못 찾는 지갑도 도쿄에선 역무실에 가 있는 일이 흔하다. 단 가부키초 호객꾼은 무조건 무시하자. 거기만 한국 강남 뒷골목 같은 분위기다.
매너 몇 가지만 챙기면 된다. 전철 안에서 통화 금지, 큰 소리 대화도 금지. 에스컬레이터에선 왼쪽 서고 오른쪽으로 걷는다(오사카는 정반대니 헷갈리지 말 것). 길거리에 쓰레기통이 거의 없으니 쓰레기는 가방에 챙겨 다니다 호텔에서 버리는 게 답이다.
도쿄에서 할 일
역사 & 전통
센소지 사원 & 아사쿠사
628년에 지어진 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이다. 카미나리몬(雷門)의 거대한 붉은 제등 아래를 지나면 나카미세 상점가가 펼쳐지고, 센베이·닌교야키 같은 전통 간식이 줄을 잇는다. 본당의 관음상은 비공개이지만 오층탑과 함께 사진 찍기 좋다. 주변 골목엔 메론빵과 아게만주를 파는 노포가 흔하니 한 손에 들고 걷자.
메이지 신궁
메이지 천황을 모시는 신사로, 하라주쿠역 바로 옆에 70만㎡ 숲이 통째로 펼쳐진다. 도심 한가운데서 이런 숲을 만날 수 있다는 게 비현실적이다. 운이 좋으면 신토식 전통 결혼 행렬을 마주칠 수 있고, 신년 사흘간엔 300만 명 넘는 인파가 참배하러 몰린다.
도쿄 스카이트리
높이 634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자립식 전파탑이다. 350m 텐보 데크와 450m 텐보 갤러리 두 단계로 나뉘는데, 맑은 날엔 위에서 후지산이 보인다. 아래층 소라마치 쇼핑몰엔 300개 넘는 상점과 레스토랑이 들어와 있어서 비 와도 시간 보낼 거리가 충분하다.
도쿄 황궁 & 니주바시
에도성 터에 자리한 일왕의 거주지다. 외원(고쿄가이엔)은 자유 입장이라 누구나 들어갈 수 있고, 이중 아치 석교 니주바시와 해자가 어우러진 풍경이 도쿄에서 가장 격식 있는 포토스팟이다. 내원은 궁내청 가이드 투어로만 들어갈 수 있는데, 영어·일본어로 75분 진행된다.
현대 & 팝컬처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 시부야 스카이
신호 한 번 바뀔 때 최대 3,000명이 동시에 건너는 세계 최대 횡단보도다. 위에서 통째로 내려다보고 싶다면 229m 옥상 전망대 시부야 스카이가 답이다. 360도로 도쿄가 펼쳐지고, 일몰부터 야경까지가 가장 비싼 시간대다. 옥상에 누워서 하늘을 보는 SKY EDGE 구간이 시그니처 사진.
팀랩 보더리스/플래닛츠
세계 어디 가도 이런 디지털 아트 공간은 없다. 보더리스(아자부다이 힐스)는 벽 없이 작품이 방을 넘나드는 몰입형이고, 플래닛츠(도요스)는 물속을 걷는 체험이 핵심이다. 사진·영상 촬영 다 자유라 SNS에 가장 많이 올라오는 도쿄 명소.
아키하바라
단순한 전자상가가 아니다. 애니메이션·게임·피규어·메이드 카페의 성지다. 라디오 카이칸에서 레어 피규어와 트레이딩 카드 뒤지고, 수퍼 포테이토에서 1980~90년대 게임기 체험하고, 메이드 카페(1시간 9,300~18,600원)에서 "오카에리나사이마세" 한번 들어보는 게 풀코스. 일요일 오후엔 주오도리가 보행자 천국으로 바뀐다.
신주쿠 골든가이 & 가부키초
6줄짜리 좁은 골목에 200개 넘는 바가 다닥다닥 붙어 있다. 의자 5~8개에 주인 한 명이 전부인 가게가 대부분이라 자연스럽게 옆 사람과 말이 트인다. 바로 옆 가부키초는 도쿄 최대 유흥가라 네온 아래 로봇 레스토랑·이자카야·가라오케가 빼곡하다. 진짜 분위기는 밤 10시 이후부터 살아난다.
미식 & 시장
츠키지 외시장
2018년에 내부 도매시장이 도요스로 옮겨갔지만, 외시장 400여 개 가게는 여전히 그대로다. 도쿄 최고의 아침식사 성지. 스시·해산물 덮밥·타마고야키·우니·참치 꼬치를 걸어다니며 먹는 게 정석이고, 한 가게 한 입씩 도장 깨기 하면 한 시간이 순삭이다.
신주쿠 오모이데 요코초
JR 신주쿠역 서쪽 출구 옆에 전후 복원된 좁은 골목이다. 야키토리·모츠나베·사케를 즐기는 일본 직장인들로 6시 넘으면 만석. 연기와 호객 소리가 뒤섞인 이 분위기 자체가 일본 서민 식문화의 정수다.
아메요코 시장 (우에노)
JR 우에노역~오카치마치역 사이 고가 아래로 400m 늘어선 재래시장이다. 미군 초콜릿과 아메(사탕)를 팔던 '아메야 요코초'에서 이름이 왔다. 건어물·향신료·과일을 떨이로 파는 호객 소리가 끊이지 않고, 케밥·다코야키·초콜릿바나나 같은 길거리 간식은 930~4,650원이면 충분하다. 의류·운동화·화장품도 시중보다 20~30% 싸다.
공원 & 자연
우에노 공원 & 박물관 단지
53만㎡로 도쿄 최대 도시 공원이다. 도쿄국립박물관·국립서양미술관·국립과학박물관·우에노동물원이 한 동네에 다 모여 있는 문화 밀집지대. 봄엔 800그루 벚나무 아래에 일본인들이 자리를 깔고 도시락·맥주로 하나미를 즐기는데, 그 사이에 슬쩍 끼어 앉아도 아무도 뭐라 안 한다. 시노바즈 연못 보트(6,510원, 30분)도 벚꽃 시즌엔 대기 1시간이다.
하마리큐 은사정원
도심 고층 빌딩 사이에 남아 있는 에도 시대 다이묘 정원이다. 해수를 끌어들인 시오이리 연못은 조수에 따라 수위가 변하는 일본 유일의 정원 연못. 연못 한가운데 나카지마 찻집에서 말차와 화과자 세트(4,740원)를 마시며 시오도메 빌딩숲을 배경으로 앉아 있으면 시대가 뒤섞인 묘한 기분이 든다.
오다이바
도쿄만 매립지에 조성된 인공섬이다. 레인보우 브릿지 야경과 18m 실물 크기 유니콘 건담 입상이 랜드마크. 건담은 매시 정각마다 빛·사운드 연출이 들어가고, 옆 건담 베이스 도쿄에서 한정판 프라모델을 살 수 있다. 다이버시티·아쿠아시티·비너스포트 쇼핑몰이 연결되어 있고 인공 해변에서 여름엔 발을 담글 수 있다(수영은 금지).
쇼핑 & 라이프스타일
하라주쿠 타케시타거리 & 오모테산도
JR 하라주쿠역에서 내리면 바로 시작되는 350m 골목(타케시타거리)은 10~20대가 점령한 패션·크레이프·캐릭터 숍 거리다. 크레이프(4,650~7,440원)를 한 손에 들고 인파 속을 걷는 것 자체가 체험. 골목을 빠져나와 오모테산도로 꺾으면 분위기가 180도 바뀐다. 케야키 가로수길 양옆으로 디올·루이비통·프라다 플래그십이 줄지어 있어 10분 만에 세대가 통째로 바뀐다.
긴자
일본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최고급 쇼핑가다. 미츠코시·와코·마츠야 같은 백화점 지하 데파치카는 시식만으로도 점심이 해결될 정도. 유니클로 긴자점은 12층 규모 글로벌 플래그십이라 일본 한정 라인을 1~3층에서 팔고, 무인양품 긴자(세계 최대 매장)는 호텔까지 운영한다. 주말 낮엔 중앙도로가 보행자 천국으로 바뀐다.
시모키타자와
신주쿠에서 게이오이노카시라선으로 3분, 시부야에서 5분이면 도착인데 분위기는 완전 다른 세계다. 빈티지 의류점이 30개 넘게 밀집해 있고, 4,650원짜리 후루기(중고옷)부터 1960년대 리바이스까지 보물찾기가 된다. 핸드드립 커피숍·인디 레코드 가게·소극장이 뒤섞인 동네 공기는 서울 연남동·을지로와 결이 비슷한데 골목이 더 빽빽하다.
여행 비용
1인 기준 하루 예상 비용 (항공편 제외)
게스트하우스 + 현지식 + 대중교통
₩123,300
1인 / 1일 (항공 제외)
📅 기간별 총 비용 (항공 포함)
3일
₩620,000
5일
₩867,000
7일
₩1,113,000
항공편 예상: ₩250,000~450,000 (왕복, 인천 출발)
시즌별 가격
성수기
3~4월 (벚꽃), 10~11월 (단풍), 연말연시
항공 30~50% 상승, 호텔 2배
벚꽃 시즌은 3~4개월 전엔 호텔 예약을 끝내야 자리 잡는다. 인기 료칸은 6개월 전부터 매진이다.
준성수기
5~6월, 9월, 12월 초
평시 대비 10~20% 상승
5월 골든위크는 일본인들 국내 여행 피크라 신칸센·온천이 비싸진다. 거꾸로 외국인 입장에선 도심 호텔이 평소보다 싸지는 기회 시즌이다.
비수기
1~2월, 7~8월
최저가 시즌
겨울은 맑고 건조해서 후지산 조망에 베스트다. 여름은 고온다습하지만 마츠리 시즌이라 분위기 자체는 가장 살아 있다.
월별 날씨
현재 도쿄: ☀️ 16°C
지금 도쿄 (4월)
최고 20°C / 최저 10°C· 선선★ 추천 시기
1월 🌥️
최고 10°C / 최저 1°C
쌀쌀
2월 🌥️
최고 11°C / 최저 2°C
쌀쌀
3월 ⛅
최고 15°C / 최저 5°C
선선
★ 여행 추천 시기
4월 🌤️
최고 20°C / 최저 10°C
선선
★ 여행 추천 시기
5월 ☀️
최고 25°C / 최저 15°C
쾌적
6월 ☀️
최고 27°C / 최저 19°C
쾌적
7월 🔥
최고 31°C / 최저 23°C
더움
8월 🔥
최고 32°C / 최저 24°C
매우 더움
9월 ☀️
최고 28°C / 최저 20°C
더움
10월 🌤️
최고 22°C / 최저 15°C
쾌적
★ 여행 추천 시기
11월 ⛅
최고 17°C / 최저 9°C
선선
★ 여행 추천 시기
12월 🌥️
최고 12°C / 최저 4°C
쌀쌀
1월
🌥️
10°
1°
쌀쌀
2월
🌥️
11°
2°
쌀쌀
3월
⛅
15°
5°
선선
★추천
4월
🌤️
20°
10°
선선
★추천
5월
☀️
25°
15°
쾌적
6월
☀️
27°
19°
쾌적
7월
🔥
31°
23°
더움
8월
🔥
32°
24°
매우 더움
9월
☀️
28°
20°
더움
10월
🌤️
22°
15°
쾌적
★추천
11월
⛅
17°
9°
선선
★추천
12월
🌥️
12°
4°
쌀쌀
실용 정보
가는 방법
이동 방법
화폐 & 결제
언어
문화 팁
현지 맛집 추천
이치란 라멘 (一蘭)
₩8,000~12,000시부야/신주쿠 외 다수 · 라멘
추천: 천연 돈코츠 라멘 (농후한 돼지뼈 국물, 비밀 양념 소스)
1인 칸막이석이라 혼밥하기 최고. 면 굵기·국물 농도·마늘 양을 취향대로 선택 가능.
츠키지 스시다이 (寿司大)
₩30,000~50,000도요스 시장 · 스시
추천: 오마카세 세트 (셰프가 골라주는 제철 스시 10~12피스)
새벽 5시 오픈, 최소 2시간 대기 필수. 도요스 시장 이전 후에도 줄이 줄지 않는 전설의 스시집.
후쿠쥬 (ふくじゅ)
₩10,000~20,000아사쿠사 · 텐푸라
추천: 텐동 (바삭한 새우튀김 덮밥)
점심 한정 텐동이 가성비 최고. 참기름 향이 진한 전통 에도마에 스타일.
오모이데 요코초 (思い出横丁)
₩5,000~15,000신주쿠 서쪽 출구 · 야키토리/이자카야
추천: 야키토리 모둠 (목·가슴·껍데기·염통 꼬치)
좁은 골목에 80개 이상 가게가 빼곡. 현금만 받는 곳이 많으니 엔화 준비.
아후리 (AFURI)
₩9,000~14,000에비스/나카메구로 · 라멘
추천: 유즈시오 라멘 (유자 소금 라멘)
깔끔하고 가벼운 스타일이라 돈코츠가 부담스러운 분에게 추천. 비건 옵션도 있음.
긴자 바이린 (銀座 梅林)
₩12,000~20,000긴자 · 돈카츠
추천: 특상 로스카츠 (두껍고 부드러운 등심 돈카츠)
1927년 창업. 돈카츠 발상지로 알려진 원조 맛집.
절약 팁
- 1 스이카·파스모 IC카드로 교통비 잡기. 1회권보다 약 10% 싸고 편의점 결제까지 한 번에 된다
- 2 편의점 세븐일레븐·로손·패밀리마트 도시락 3,000~5,000원이면 든든한 한 끼다. 한국 김밥집 평균 이상의 퀄리티
- 3 도쿄 서브웨이 72시간 패스 약 15,000원. 도쿄 메트로와 도에이 지하철이 무제한이라 사흘 일정엔 무조건 본전
- 4 무료 명소만 도장 깨도 하루가 꽉 찬다. 센소지·메이지 신궁·우에노 공원·시부야 교차로·하마리큐 정원(공휴일 무료)
- 5 100엔샵 다이소·세리아에서 여행 소품과 기념품을 챙기자. 드럭스토어보다 훨씬 싸다
- 6 점심 한정 런치 세트는 같은 식당 저녁 메뉴의 30~50% 가격. 메인 식당은 무조건 점심에 잡는 게 정석
- 7 면세 적극 활용. 한 매장에서 46,500원 이상 구매하면 10% 소비세 면제다. 여권은 항상 챙겨다닐 것
무료로 즐기기
- ✓ 센소지(浅草寺) — 도쿄 최고 사원, 나카미세 거리 산책
- ✓ 메이지 신궁 — 도심 속 거대 숲, 전통 결혼식 관람
- ✓ 우에노 공원 — 벚꽃 명소, 박물관 단지 산책
- ✓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 세계 최대 횡단보도 체험
- ✓ 하라주쿠 타케시타 거리 — 일본 청소년 패션 문화 구경
- ✓ 도쿄도청 전망대 — 45층 무료 전망대, 후지산 조망 가능
- ✓ 아메요코 시장(우에노) — 활기찬 재래시장 구경
- ✓ 오다이바 해변 — 레인보우 브릿지 야경, 건담 입상
통신 & 인터넷
eSIM
Ubigi·Airalo에서 3GB/7일이 약 5,000~8,000원이다. 한국에서 미리 설치하고 비행기 내려서 데이터만 켜면 끝나니 가장 깔끔한 옵션.
현지 SIM
나리타·하네다 공항 자판기에서 약 3,000~5,000원에 데이터 SIM 구매 가능. 시내 빅카메라 SIM도 가성비 괜찮은데, eSIM 쓸 폰이라면 굳이 물리 SIM 꽂을 이유는 없다.
WiFi
편의점·카페·역에서 무료 와이파이가 잡히지만 속도가 들쑥날쑥하다. 일행이 여러 명이면 포켓 와이파이 렌탈(1일 약 3,000~5,000원)이 더 안정적이다.
eSIM 추천: 출발 전 미리 구매, 도착 즉시 인터넷. SIM 교체 불필요.
결제 & 화폐
통화
일본 엔(JPY, ¥). 1엔 ≈ 약 9.3원 (2026년 기준).
카드 결제
대형 매장·편의점은 카드/IC카드 OK. 소규모 식당·시장은 현금만 받는 곳 많음.
팁 문화
팁 문화 없음. 오히려 팁을 주면 당황하거나 거절할 수 있음.
ATM
세븐일레븐 ATM이 해외 카드 인출 가장 안정적. 우체국 ATM도 가능. 수수료 ₩1,000~2,000/건.
추천 일정표
도쿄 3일 코스
Day 1 현대 도쿄 탐험
08:00
츠키지 외시장 아침식사
신선한 스시와 타마고야키로 아침을 시작
14:00
시부야 스크램블 & 스카이
세계에서 가장 바쁜 교차로 + 전망대
17:00
하라주쿠 타케시타 거리
독특한 패션과 크레이프 맛집 탐방
19:00
신주쿠 오모이데 요코초
레트로 골목에서 야키토리와 사케
Day 2 전통 도쿄
10:00
나카미세 상점가
전통 간식과 기념품 쇼핑
15:00
스미다 강변 산책
전통 이자카야에서 저녁식사
Day 3 신사 & 스타일
08:00
메이지 신궁
도심 속 숲에 자리한 신사, 오전 9시 전 방문 추천
10:30
오모테산도 거리
명품 부티크와 건축물이 어우러진 거리
19:00
롯폰기 저녁식사
고급 이자카야 또는 라멘 맛집에서 마무리
숙박 지역 추천
각 지역을 클릭하면 해당 지역 호텔 최저가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신주쿠
도쿄 최대 번화가. 골든가이 200개 바, 가부키초, 도청 무료 전망대. 교통 허브라 어디든 접근 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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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시부야 스카이, 하치코 동상. 20~30대 여행자에게 최적의 숙박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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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
센소지 사원, 나카미세 상점가, 스카이트리 도보권. 전통 료칸 체험 가능, 상대적으로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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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하바라
전자상가, 애니메이션, 피규어, 메이드 카페. 오타쿠 문화 관심 있으면 이 동네가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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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폰기
모리 미술관, 도쿄 미드타운, 국제적 나이트라이프. 외국인 친화적, 럭셔리 호텔 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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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도쿄의 명동. 미슐랭 레스토랑, 백화점, 하이엔드 쇼핑. 숙소비 높지만 접근성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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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노
우에노 공원, 국립박물관, 아메요코 시장. 가족 여행에 좋고 나리타 공항 직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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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이바
레인보우 브릿지, 건담 유니콘 실물 입상, 팀랩 플래닛. 해안 뷰 호텔, 커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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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도쿄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과 답변
Q 도쿄 여행 비용은 하루 얼마인가요?
저예산이면 하루 약 123,000원이다. 호스텔에서 자고 편의점·체인 식당으로 끼니 해결하고 지하철 위주로 다닌 기준이다. 중급은 약 300,000원으로 3성 호텔에 식당 식사, 관광지 입장료까지 포함된다. 럭셔리는 733,000원 이상으로 5성 호텔에 미슐랭, 프라이빗 투어까지 다 잡는 수준. 100엔당 930원 환산 기준이고, 편의점 도시락 퀄리티가 워낙 높아서 식비는 마음먹으면 크게 줄일 수 있다.
Q 도쿄에서 며칠 머물러야 하나요?
도심 주요 명소만 돌아도 최소 3~4일은 잡아야 한다. 닛코·하코네·가마쿠라 같은 당일치기를 한두 개 끼우면 5~7일이 적당하다. 2일은 시부야·신주쿠·아사쿠사 정도로 끝나서 아쉽고, 1주일이면 시모키타자와·기치조지 같은 동네까지 깊이 들어가볼 수 있다.
Q 도쿄 여행 최적 시기는 언제인가요?
3~4월 벚꽃 시즌(10~20도)과 10~11월 단풍 시즌(15~22도)이 톱이다. 6~8월은 30~35도 고온다습에 장마까지 끼어서 한낮 야외 동선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12~2월은 0~10도로 춥지만 의외로 갈 만하다. 건조하고 맑은 날이 많아서 후지산 조망엔 오히려 베스트고, 항공권·호텔이 가장 싼 시즌이기도 하다.
Q 도쿄는 안전한가요?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대도시 중 하나다. 밤에 혼자 걸어도 문제 없고, 한국에선 못 찾을 지갑도 도쿄에선 역무실에 가 있는 일이 흔하다. 소매치기도 거의 없다. 진짜 주의할 건 자전거 사고(보행자 도로 공유라 옆에서 쌩 지나간다)와 지진 대비 정도. 호텔 객실 안내문에 비상구 표시되어 있으니 한 번 봐두자.
Q 일본어를 못해도 괜찮을까요?
괜찮다. 관광지엔 영어 안내판이 있고 역 이름은 다 로마자로도 적혀 있다. 구글 번역 앱 카메라 기능으로 메뉴판 비추면 즉시 번역돼서 식당에서 막히는 일이 거의 없다. 기본 인사(아리가토 고자이마스, 스미마셍)만 알아도 현지인들이 더 친절해진다.
Q 스이카 카드는 꼭 필요한가요?
거의 필수다. 보증금 4,650원에 충전식인데 전철·버스·편의점·자판기까지 터치 한 번으로 결제된다. 매번 표 사는 번거로움이 사라지고 환승 할인까지 붙는다. 공항 도착 즉시 사는 게 정석. 다만 2024년부터 물리 카드 품귀가 이어져서,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쓴다면 모바일 스이카(Apple Pay·Google Pay)를 한국에서 미리 설정해 오는 게 가장 깔끔하다.
Q 도쿄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은?
라멘(이케부쿠로 무테키야 8,370원~), 스시(츠키지 외시장 한 접시 2,790원~), 야키토리(신주쿠 오모이데 요코초 꼬치 1개 465원~), 우동(마루가메 제면 3,720원~), 규동(요시노야·마츠야 3,255원~). 의외로 편의점 도시락(3,720~5,580원)도 한국 백반집 평균 이상이라 한 끼는 꼭 시도해보자.
Q 하코네·가마쿠라 당일치기는 어떻게 가나요?
하코네는 신주쿠에서 오다큐 로만스카로 85분(편도 약 21,670원). 하코네 프리패스(2일권 약 56,730원) 사면 등산열차·케이블카·해적선·버스가 무제한이고, 오와쿠다니 검은 달걀(5개 4,650원)은 수명 7년 연장이라는 전설이 있는 필수템. 가마쿠라는 신주쿠에서 쇼난신주쿠라인 60분(편도 약 8,740원)이면 도착, 대불(2,790원)과 에노시마 해변을 반나절에 묶어 도는 코스가 정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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