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는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수 세계 1위 도시입니다. 하지만 진짜 매력은 ₩3,000짜리 서민 라멘부터 ₩50,000 오마카세까지 어떤 가격대에서도 수준이 높다는 점입니다. 총 35곳의 맛집을 10개 카테고리로 정리했습니다. 각 식당에는 가격·영업시간·현지 팁·구글맵 링크를 포함해 바로 방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스이카·파스모 IC카드로 교통비 잡기. 1회권보다 약 10% 싸고 편의점 결제까지 한 번에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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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세븐일레븐·로손·패밀리마트 도시락 3,000~5,000원이면 든든한 한 끼다. 한국 김밥집 평균 이상의 퀄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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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엔샵 다이소·세리아에서 여행 소품과 기념품을 챙기자. 드럭스토어보다 훨씬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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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한정 런치 세트는 같은 식당 저녁 메뉴의 30~50% 가격. 메인 식당은 무조건 점심에 잡는 게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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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 적극 활용. 한 매장에서 46,500원 이상 구매하면 10% 소비세 면제다. 여권은 항상 챙겨다닐 것
자주 묻는 질문
도쿄 맛집·음식에 대해 여행자들이 자주 묻는 질문 모음입니다.
도쿄 맛집 예산은 하루 얼마면 될까?
예산 여행자는 하루 ₩15,000~25,000(편의점 조식 + 라멘/우동 점심 + 이자카야 저녁)이면 충분합니다. 중간 예산은 ₩40,000~60,000(카페 브런치 + 스시 점심 + 야키니쿠 저녁), 럭셔리는 ₩100,000 이상(오마카세 + 와규 코스)까지 올라갑니다.
일본어 못 해도 주문할 수 있나?
대부분의 식당에 식권 자판기(쇼쿠켄기)가 있어서 버튼만 누르면 됩니다. 자판기가 없는 곳도 사진 메뉴판이 일반적이고, 관광지 근처는 영어 메뉴도 갖추고 있습니다. 구글 번역 카메라 기능으로 메뉴를 실시간 번역할 수도 있습니다.
도쿄에서 채식주의자가 먹을 곳은?
아후리(AFURI) 라멘은 비건 옵션이 있고, 아사쿠사의 정진요리(精進料理) 사찰 음식점도 완전 채식입니다. 편의점에서도 오니기리(주먹밥) 중 우메보시(매실)·콤부(다시마)는 채식 가능. 다만 일본 음식은 가쓰오부시(가다랑어포) 육수를 기본으로 쓰기 때문에 완전 비건은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현금만 받는 식당이 많은가?
전통 이자카야, 오모이데 요코초 같은 골목 식당, 라멘 식권기 일부는 현금만 받습니다. 체인점(이치란, 마루가메, 코코이치 등)은 대부분 카드·IC카드 결제 가능. 만 엔 이하의 현금은 항상 소지하는 게 안전합니다.
도쿄에서 미슐랭 레스토랑을 저렴하게 가려면?
미슐랭 빕 구르망(Bib Gourmand) 리스트를 노리세요. ¥5,000 이하로 미슐랭이 인정한 맛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도 점심 세트는 저녁의 30~50% 가격인 경우가 많아서 런치 방문이 현명합니다.
편의점 음식도 맛있나?
일본 편의점(세븐일레븐·로손·패밀리마트)은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오니기리(₩1,100~1,500), 도시락(₩3,700~5,600), 샌드위치(₩2,800~3,700), 스위트(₩1,500~2,800) 모두 전문점 못지않은 품질. 특히 세븐일레븐의 카레빵, 로손의 바스크 치즈케이크는 꼭 먹어볼 것.
식당 예약은 어떻게 하나?
인기 맛집은 Tabelog(食べログ), Gurunavi, Hot Pepper Gourmet에서 온라인 예약 가능합니다. 영어 지원은 TableAll, Omakase 앱을 추천. 호텔 컨시어지에게 대신 예약 부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구글맵에서 '예약' 버튼을 눌러 직접 예약할 수도 있습니다.
도쿄 음식 알레르기 대응은?
일본 식품표시법에 따라 주요 7대 알레르겐(밀, 메밀, 유제품, 계란, 땅콩, 새우, 게)은 메뉴에 표시 의무가 있습니다. 구글 번역으로 알레르기 카드를 일본어로 만들어 보여주면 대부분의 식당에서 대응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