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맛집
일본 일본 맛집 35곳 10개 카테고리

도쿄 맛집 완벽 가이드

카테고리별 현지 맛집, 가격, 영업시간, 구글맵 링크까지

도쿄는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수 세계 1위 도시입니다. 하지만 진짜 매력은 ₩3,000짜리 서민 라멘부터 ₩50,000 오마카세까지 어떤 가격대에서도 수준이 높다는 점입니다.35곳의 맛집을 10개 카테고리로 정리했습니다. 각 식당에는 가격·영업시간·현지 팁·구글맵 링크를 포함해 바로 방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도쿄 맛집 지도

핀을 클릭하면 식당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 총 8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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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이치란 라멘
    시부야 · 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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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
    후우운지
    신주쿠 · 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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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3
    아후리
    에비스 · 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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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4
    무테키야
    이케부쿠로 · 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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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5
    멘야 하나다
    신주쿠 · 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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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6
    스시다이
    도요스 시장 · 스시·해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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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7
    스시 잔마이
    츠키지 · 스시·해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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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8
    규카츠 모토무라
    신주쿠/시부야/아키하바라 ·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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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StreetMap · © CARTO · Leaflet

라멘

5곳

돈코츠, 쇼유, 미소, 시오 — 도쿄 라멘의 모든 것

이치란 라멘

一蘭 · 시부야

1 #1
MUST TRY

천연 돈코츠 라멘

하카타 돈코츠 라멘의 대명사. 1인 칸막이석에서 면 굵기, 국물 농도, 마늘 양, 차슈 유무를 종이에 체크해서 주문한다. 혼밥 여행자에게 완벽한 시스템이고, 새벽 늦게까지 영업해서 야식으로도 좋다. 국물은 진하지만 느끼하지 않고, 추가 면(카에다마 ¥210/₩1,950)으로 양 조절 가능.

₩8,400~11,200 (¥900~1,200) 24시간 (시부야점 기준)

현지 팁: 시부야점은 24시간 영업. 관광지 근처 지점은 줄이 길어서 역에서 한두 블록 떨어진 지점이 대기 시간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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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운지

風雲児 · 신주쿠

2 #2
MUST TRY

츠케멘 (닭·생선 더블 수프)

도쿄 츠케멘 톱3에 드는 집. 농후한 닭·어개(魚介) 더블 수프에 굵은 면을 찍어 먹는다. 면이 식으면 맛이 달라지니까 빠르게 먹는 게 포인트. 마지막에 수프에 면수(스프와리)를 부어 마시면 라멘 한 그릇 값어치.

₩9,300~13,000 (¥1,000~1,400) 11:00~15:00, 17:00~21:00 (스프 소진 시 조기 마감)

현지 팁: 오전 11시 오픈이지만 10시 30분부터 줄 서야 한다. 평일 오후 2시 이후가 비교적 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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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후리

AFURI · 에비스

3 #3
MUST TRY

유즈시오 라멘 (유자 소금 라멘)

돈코츠가 부담스러운 사람을 위한 가벼운 라멘. 단자와 산 천연수로 우린 닭·어개 국물에 유자 향이 더해져 맑고 깔끔하다. 비건 옵션도 있어서 채식주의자도 방문 가능. 에비스 본점이 원조.

₩9,300~14,000 (¥1,000~1,500) 11:00~22:00

현지 팁: 나카메구로점은 벚꽃 시즌에 메구로강변 산책 후 들르기 좋다. 유즈시오가 시그니처지만 유즈쇼유(간장)도 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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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테키야

无敵家 · 이케부쿠로

4 #4
MUST TRY

본가 돈코츠 라멘

이케부쿠로역 동쪽 출구 1분. 항상 줄이 있지만 회전이 빨라서 30분이면 들어간다. 24시간 끓이는 돼지뼈 국물은 진하면서도 잡내가 없고, 차슈는 두껍고 부드럽다. 반숙 계란(아지타마고) 추가 필수.

₩8,400~11,200 (¥900~1,200) 10:30~다음날 4:00

현지 팁: 깊은 밤에도 줄이 있을 정도로 현지인 인기가 높다. 테이블에 있는 마늘 프레스로 생마늘을 넣으면 맛이 확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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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야 하나다

麺屋 翔 · 신주쿠

5 #5
MUST TRY

향미 쇼유 라멘

미슐랭 빕 구르망 선정 라멘집. 도쿄식 쇼유(간장) 라멘의 정석을 보여준다. 닭뼈와 다시마로 우린 투명한 국물에 트러플 오일이 살짝 들어가서 고급스러운 향이 난다. 면은 가늘고 탱글탱글.

₩9,300~13,000 (¥1,000~1,400) 11:00~15:00, 17:00~22:00 (일요일 11:00~21:00)

현지 팁: 신주쿠 3초메에 위치. 저녁보다 점심이 줄이 짧다. 시오(소금) 라멘도 수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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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해산물

5곳

츠키지·도요스의 신선한 초밥과 해산물 덮밥

스시다이

寿司大 · 도요스 시장

6 #1
MUST TRY

오마카세 세트 (제철 스시 10~12피스)

옛 츠키지 시장에서 도요스로 이전한 전설의 스시집. 셰프가 그날 경매에서 낙찰한 최상급 생선으로 오마카세를 구성한다. 참치 오토로, 성게(우니), 새우 세 종류는 거의 매번 포함. 밥알 하나하나가 느껴질 정도로 섬세한 쥘림.

₩28,000~46,000 (¥3,000~5,000) 5:00~14:00 (수·일 휴무)

현지 팁: 새벽 5시 오픈이지만 3시부터 줄 선다. 도요스 시장은 수·일요일 휴무. 유리코시에서 시장 경매 견학(사전 예약)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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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잔마이

すしざんまい · 츠키지

7 #2
MUST TRY

참치 3종 세트 (오토로·주토로·아카미)

24시간 영업하는 회전초밥 체인의 본점. 가격 대비 품질이 놀랍다. 1접시 ¥120(₩1,100)부터 시작하고, 참치 오토로도 ¥480(₩4,460). 츠키지 외시장 한복판에 있어서 시장 산책 후 간편하게 스시를 즐기기 좋다.

₩14,000~28,000 (¥1,500~3,000) 24시간

현지 팁: 본점 1층은 카운터석이라 셰프 앞에서 바로 받아먹는 재미가 있다. 새벽·심야에는 대기 없이 바로 입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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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가시 니혼이치

魚がし日本一 · 신주쿠/시부야 등

#3
MUST TRY

스탠딩 스시 세트 (8~10피스)

서서 먹는 스탠딩 초밥집. 회전 초밥보다 신선하고, 오마카세보다 저렴한 가성비 끝판왕. 역 근처에 지점이 많아서 접근성 좋고, 한 세트 10분이면 먹고 나온다. 점심에 가볍게 초밥 한 끼 해결하기 최적.

₩7,400~16,700 (¥800~1,800) 11:00~22:00

현지 팁: 런치 세트가 가장 저렴. 저녁에는 한잔하면서 한 점씩 주문하는 사라리맨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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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지 타마즈시

築地玉寿司 · 츠키지/긴자

#4
MUST TRY

계절 한정 오마카세

1924년 창업, 100년 역사의 에도마에 스시 명가. 스시다이처럼 새벽에 줄 설 필요 없이 예약 가능하고, 긴자점은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제대로 된 오마카세를 경험할 수 있다. 가격은 올라가지만 서비스와 분위기 포함이라 가치 있다.

₩18,600~37,200 (¥2,000~4,000) 11:30~14:30, 17:00~22:00

현지 팁: 점심 한정 세트(¥2,500~3,500)가 저녁의 절반 가격. 영어 메뉴 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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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로 마트

マグロマート · 나카노

#5
MUST TRY

참치 부위별 모둠 사시미

참치 전문 이자카야. 오토로·주토로·아카미·뇌천·볼살 등 참치의 모든 부위를 한 접시에 모아 놓은 모둠이 시그니처. 참치 카마(목 부위) 구이도 지방이 풍부해서 입에서 녹는다. 관광객보다 현지인 비율이 높아서 로컬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18,600~37,200 (¥2,000~4,000) 17:00~23:00 (일·공휴일 휴무)

현지 팁: 완전 예약제. 인스타그램이나 전화로 2~3주 전 예약 필수. 나카노역에서 도보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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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5곳

야키니쿠, 규카츠, 샤브샤브 — 일본 소고기의 정점

규카츠 모토무라

牛かつ もと村 · 신주쿠/시부야/아키하바라

8 #1
MUST TRY

규카츠 정식 (소고기 커틀릿)

레어로 튀긴 소고기 커틀릿을 뜨거운 돌판 위에서 원하는 굽기로 조절해 먹는다. 겉은 바삭, 속은 핑크빛 미디엄 레어. 고추냉이 간장, 암염, 특제 소스 세 가지 양념으로 맛을 바꿔가며 먹는 재미. 돈카츠와는 완전히 다른 경험.

₩13,000~20,400 (¥1,400~2,200) 11:00~22:00

현지 팁: 점심시간(11:30~14:00) 신주쿠점은 30~60분 대기. 아키하바라점이 상대적으로 한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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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라이크

焼肉ライク · 신주쿠/시부야/이케부쿠로 등

#2
MUST TRY

1인 야키니쿠 세트 (갈비+하라미+밥)

혼자서도 부담 없이 야키니쿠를 먹을 수 있는 1인 전문점. 좌석마다 개인 로스터가 있고, 터치패널로 주문하면 3분 안에 나온다. 갈비, 하라미(안창살), 탄(혀) 등 부위별 세트가 ¥600부터. 한국의 1인 고깃집보다 가성비가 좋다.

₩5,600~13,000 (¥600~1,400) 11:00~23:00

현지 팁: 런치 세트(11:00~15:00)가 저녁보다 ¥200~300 저렴. 야키니쿠 초보자에게도 추천 — 굽는 시간이 테이블 타이머에 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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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노 나카고코로

炭火焼肉 なかごころ · 시부야

#3
MUST TRY

A5 와규 특선 코스

A5 등급 와규를 숯불에 구워 먹는 프리미엄 야키니쿠. 샤토브리앙, 자부톤, 미스지 등 희귀 부위를 소량씩 맛볼 수 있는 코스가 인기. 고기의 마블링이 예술 수준이고, 살짝만 구워서 입에 넣으면 체온에 녹는다. 특별한 날 추천.

₩37,200~65,100 (¥4,000~7,000) 17:00~23:30 (토·일 16:00~)

현지 팁: 예약 필수. 코스 주문 시 와인·사케 페어링 추가 가능. 2명 이상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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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 키친

焼鳥 ナルトキッチン · 신주쿠

#4
MUST TRY

닭 허벅지 숯불구이 (모모야키)

신주쿠 골든가이 근처의 야키토리 전문점. 비장탄 숯불에 천천히 구운 닭 꼬치는 겉은 카라멜화되고 속은 육즙이 가득. 시로(닭껍질), 레버(간), 츠쿠네(닭완자) 등 부위별로 2~3꼬치씩 다양하게 먹는 게 정석.

₩9,300~18,600 (¥1,000~2,000) 17:00~24:00 (일요일 휴무)

현지 팁: 소금구이(시오)와 양념구이(타레) 반반으로 주문하면 두 가지 맛을 비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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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코우

和幸 · 신주쿠/시부야/도쿄역 등

#5
MUST TRY

히레카츠 정식 (안심 돈카츠)

일본 전국 체인이지만 퀄리티가 일정한 돈카츠 명가. 양배추 무한리필, 밥·된장국·배추절임도 리필 가능. 히레(안심)는 기름기가 적어 담백하고, 로스(등심)는 지방층이 있어 고소하다. 여행 중 확실하게 배 채우기 좋다.

₩9,300~16,700 (¥1,000~1,800) 11:00~22:00

현지 팁: 백화점 레스토랑가에 입점한 지점이 많아서 쇼핑 중 식사하기 편리. 밥 곱배기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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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코노미야끼·철판

3곳

뜨거운 철판 위에서 완성되는 일본식 부침개와 야키소바

사쿠라테이

さくら亭 · 하라주쿠

#1
MUST TRY

해물 믹스 오코노미야끼

하라주쿠 타케시타거리 뒷골목에 있는 오코노미야끼 전문점. 직접 철판에 반죽을 부어 굽는 체험형이라 여행의 재미를 더한다. 반죽에 새우·오징어·돼지고기를 넣고 소스·마요·가쓰오부시·아오노리를 올리면 완성. 한 장이면 배부르다.

₩9,300~16,700 (¥1,000~1,800) 11:00~22:00

현지 팁: 처음이라 못 굽겠으면 직원에게 부탁하면 구워준다. 모�자야끼(도쿄식 물 반죽)도 도전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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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쿠시마 몬자 스트리트

月島もんじゃストリート · 츠쿠시마

#2
MUST TRY

명태자 모치 몬자야끼

몬자야끼(もんじゃ焼き)는 도쿄의 향토 음식. 오코노미야끼보다 반죽이 묽어서 철판에 퍼뜨려 가장자리를 바삭하게 굳히고, 작은 헤라(코테)로 긁어 먹는다. 츠쿠시마역에서 내리면 80개 이상의 몬자 가게가 늘어선 거리가 바로 펼쳐진다.

₩7,400~14,900 (¥800~1,600) 11:30~22:00 (가게마다 다름)

현지 팁: 모치+명태자+치즈 조합이 인기 1위. 첫 방문이면 '이로하(いろは)'나 '카몬(かもん)'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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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시

京ぼし · 긴자

#3
MUST TRY

A5 와규 철판 스테이크

긴자의 철판야끼 전문점. 눈앞에서 셰프가 와규 스테이크, 새우, 가리비를 철판에 구워주는 라이브 쿠킹. 코스보다 단품 주문이 가능해서 예산 조절이 쉽다. 점심 세트는 와규 스테이크+밥+된장국이 ¥1,800부터.

₩14,000~27,900 (¥1,500~3,000) 11:30~14:00, 17:30~22:00 (일요일 휴무)

현지 팁: 카운터석이 6석뿐이라 예약 추천. 점심이 저녁의 절반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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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푸라

3곳

바삭한 의복, 뜨거운 기름 — 에도마에 튀김의 정수

텐야

天丼てんや · 도쿄 전역

#1
MUST TRY

상텐동 (새우 2마리+야채 텐동)

¥500(₩4,650)부터 시작하는 텐동 체인. 가격이 믿기 어려울 정도로 바삭하고 양이 많다. 새우, 오징어, 가지, 연근, 고구마 튀김이 밥 위에 듬뿍. 텐쓰유(간장 소스)가 밥에 스며들어 마지막 한 톨까지 맛있다.

₩4,700~9,300 (¥500~1,000) 11:00~22:00

현지 팁: 아사쿠사·도쿄역 근처 지점이 관광객 접근성 좋음. 올스타 텐동(¥800)이 가성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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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쥬

ふくじゅ · 아사쿠사

#2
MUST TRY

텐동 정식 (바삭한 새우튀김 덮밥)

아사쿠사 센소지 근처의 텐푸라 명가. 참기름 100%로 튀겨서 에도마에(도쿄 전통) 텐푸라 특유의 진한 향이 난다. 텐동은 새우 2마리, 키스(보리멸), 야채 3종이 기본 구성. 밥 위에 쏟아지는 진한 타레와 바삭한 튀김의 조합이 완벽.

₩9,300~18,600 (¥1,000~2,000) 11:30~14:30, 17:00~21:00 (월요일 휴무)

현지 팁: 점심 한정 텐동(¥1,100)이 가성비 최강. 에비텐(새우 텐푸라) 단품 추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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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나하치

つな八 · 신주쿠

#3
MUST TRY

텐푸라 코스 (8~10종)

1924년 창업, 100년 역사의 텐푸라 노포. 카운터석에 앉으면 셰프가 한 점씩 튀겨서 바로 내준다. 새우가 꼬리까지 바삭하고, 계절 야채(봄 순채, 여름 옥수수, 가을 은행)가 코스에 포함. 텐쓰유와 소금 두 가지로 즐긴다.

₩14,000~28,000 (¥1,500~3,000) 11:00~22:00

현지 팁: 신주쿠 다카시마야 본점 13층. 런치 코스(¥1,800~)가 디너(¥4,000~)의 절반. 예약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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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카츠

2곳

두껍게 썬 등심·안심을 바삭하게 튀긴 일본식 커틀릿

마이센

とんかつ まい泉 · 오모테산도

#1
MUST TRY

특선 히레카츠 정식 (안심 돈카츠)

1965년 창업, '젓가락으로 자를 수 있는 돈카츠'로 유명. 부드러운 안심을 미세한 빵가루로 코팅해서 저온에 천천히 튀긴다. 젓가락으로 살짝 누르면 톡 끊어지는 식감이 놀랍다. 양배추·밥·된장국 무한리필.

₩14,000~23,300 (¥1,500~2,500) 11:00~21:00

현지 팁: 오모테산도 본점은 옛 목욕탕 건물을 개조해서 분위기도 독특. 히레카츠 샌드(카츠산도)는 선물용으로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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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바이린

銀座 梅林 · 긴자

#2
MUST TRY

특상 로스카츠 정식 (등심 돈카츠)

1927년 창업. 일본 돈카츠의 원조로 불리는 곳. 두껍게 썬 등심을 고온에서 빠르게 튀겨 겉은 바삭, 속은 육즙이 살아있다. 소스는 우스터 소스 베이스로 달지 않고 깔끔. 거의 100년 동안 변하지 않은 레시피.

₩11,200~18,600 (¥1,200~2,000) 11:15~21:00

현지 팁: 긴자 본점은 평일 점심에도 줄이 있지만 회전이 빠르다. 히레(안심)보다 로스(등심)가 이 집의 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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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바·우동

3곳

수타 메밀국수와 굵은 밀국수 — 따뜻하게 또는 차갑게

카메쥬

かめ寿 · 아사쿠사

#1
MUST TRY

자루소바 (차가운 메밀국수)

센소지 근처에 숨어있는 수타 소바 전문점. 매일 아침 메밀가루를 반죽해서 그 자리에서 밀어내기 때문에 면의 향이 살아있다. 차가운 자루소바에 덴푸라를 곁들이는 게 정석. 소바를 한 입 먹고, 면수(소바유)를 쓰유에 부어 마시는 것까지가 완성.

₩7,400~13,000 (¥800~1,400) 11:30~15:00, 17:00~20:00 (화요일 휴무)

현지 팁: 소바는 만드는 양이 정해져 있어서 오후에 품절되는 경우가 있다. 점심 일찍 가는 게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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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가메 세이멘

丸亀製麺 · 도쿄 전역

#2
MUST TRY

가마타마 우동 (반숙 계란 비빔 우동)

전국 체인이지만 매장에서 직접 면을 뽑기 때문에 면발이 탱글탱글. 기본 가케우동이 ¥340(₩3,160)이라 예산 여행자의 구세주. 원하는 튀김(텐푸라)을 셀프로 집어서 트레이에 올리면 된다. 에비텐(새우) ¥170, 야사이카키아게 ¥160.

₩2,800~7,400 (¥300~800) 11:00~22:00

현지 팁: 셀프 서비스라 일본어 몰라도 문제없다. 파·생강·튀김 부스러기(텐카스)는 무료 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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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 소바

富士そば · 도쿄 전역

#3
MUST TRY

카케소바 (뜨거운 메밀국수)

도쿄 직장인의 소울푸드. 역 근처 어디든 있는 스탠딩 소바집으로, ¥340(₩3,160)이면 따뜻한 소바 한 그릇 뚝딱. 식권 자판기에서 버튼 누르고, 30초 만에 나온다. 카레소바, 코로케소바 같은 독특한 메뉴도 인기.

₩2,800~5,600 (¥300~600) 24시간 (지점에 따라 다름)

현지 팁: 24시간 영업 지점 많음. 새벽 비행기 전 아침식사로 최적. 탄수화물 충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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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카야·야키토리

3곳

골목 포장마차부터 숯불 꼬치 전문점까지

오모이데 요코초

思い出横丁 · 신주쿠 서쪽 출구

#1
MUST TRY

야키토리 모둠 (모모·가와·하쓰·츠쿠네)

신주쿠역 서쪽 출구에서 1분. 2차대전 후 암시장에서 시작된 골목에 80개 이상의 작은 가게가 빼곡. 연기와 활기가 넘치는 이 골목은 도쿄의 진짜 서민 문화를 체험하는 곳이다. 야키토리 1꼬치 ¥50~150(₩465~1,395), 생맥주 ¥500(₩4,650).

₩4,700~14,000 (¥500~1,500) 16:00~24:00 (가게마다 다름)

현지 팁: 현금만 받는 곳이 대부분. 엔화 소액권 준비 필수. 주말 저녁은 발 디딜 틈 없으니 평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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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키조쿠

鳥貴族 · 도쿄 전역

#2
MUST TRY

모모 키지야끼 (허벅지 양념구이)

모든 메뉴가 ¥360(₩3,350) 균일가인 야키토리 체인. 맥주도 하이볼도 ¥360. 가격이 싸다고 맛이 떨어지는 게 아니라, 국산 닭만 사용하고 매장에서 직접 꼬치를 꿴다. 2명이서 배불리 먹고 마셔도 1인 ¥2,000(₩18,600) 이내.

₩3,300~9,300 (¥360~1,000) 17:00~24:00 (금·토 ~25:00)

현지 팁: 금요일 밤은 만석. 평일 17시 오픈 직후가 가장 여유롭다. 토리키 PASS(좌석 예약)로 대기 스킵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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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루보쿠조

ビール坊主 · 시모키타자와

#3
MUST TRY

크래프트 맥주 + 숯불 야키토리

시모키타자와의 숨은 크래프트 비어 바 겸 야키토리집. 일본 각지의 소규모 양조장 맥주 10~15종을 탭으로 제공하고, 숯불에 구운 야키토리와의 궁합이 완벽. 보네지리(꼬리 지방), 세세리(목살) 같은 마니아 부위가 있다.

₩9,300~18,600 (¥1,000~2,000) 17:00~23:00

현지 팁: 시모키타자와역에서 도보 3분. 서브컬처 거리 탐방 후 맥주 한잔하기 최적. 2층 테라스석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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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

2곳

일본식 카레라이스 — 진하고 달콤한 국민 음식

코코이치방야

CoCo壱番屋 · 도쿄 전역

#1
MUST TRY

로스카츠 카레 (돈카츠 카레)

일본 카레 체인 1위. 밥 양(200~400g), 매운맛 레벨(1~10), 토핑을 조합하면 수백 가지 커스텀이 가능. 기본 카레도 맛있지만 로스카츠를 올리면 한 끼 해결.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 달콤하고 진한 카레.

₩4,700~9,300 (¥500~1,000) 11:00~23:00

현지 팁: 매운맛 5단계 이상은 진짜 매우니 주의. 에비카츠(새우 커틀릿) 토핑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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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エチオピア · 진보초

#2
MUST TRY

비프 카레 (70배 매운맛까지 선택 가능)

진보초 카레 격전지의 전설. 1988년부터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다. 스파이스를 20종 이상 블렌딩한 카레는 처음에 달콤하다가 뒤끝이 매운 복합적인 맛. 삶은 감자가 무료로 제공되고, 매운맛은 0~70배까지 선택(0배도 충분히 맛있다).

₩7,400~13,000 (¥800~1,400) 11:00~22:00 (일·공휴일 ~20:00)

현지 팁: 진보초역 A5 출구에서 도보 1분. 평일 점심은 직장인으로 가득하니 12시 전 입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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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카페

4곳

화과자, 말차, 크레이프, 빙수 — 달콤한 마무리

나나스 그린티

ナナズグリーンティー · 도쿄 전역

#1
MUST TRY

말차 시라타마 파르페

교토 우지 말차를 사용한 디저트 카페. 말차 라떼, 말차 파르페, 와라비모치 등 일본 전통 디저트를 모던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다. 말차의 쓴맛과 팥·시라타마(찹쌀떡)의 달콤함 밸런스가 좋아서 말차 입문자에게 추천.

₩4,700~9,300 (¥500~1,000) 10:00~21:00

현지 팁: 쇼핑몰 푸드코트나 역 빌딩 내에 입점. 걷다 지칠 때 쉬어가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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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 카게츠도

浅草花月堂 · 아사쿠사

#2
MUST TRY

점보 메론빵

센소지 옆 골목에 있는 메론빵 전문점. 일반 메론빵의 2~3배 크기인 점보 사이즈가 ¥220(₩2,050). 매일 3,000개 이상 팔린다. 겉은 쿠키처럼 바삭, 속은 브리오슈처럼 부드럽다. 따뜻할 때 먹어야 진가를 느낀다.

₩1,900~3,700 (¥200~400) 9:00~17:00

현지 팁: 오전 10시~11시가 가장 갓 구운 상태. 오후에는 줄이 길어진다. 아이스크림 끼운 메론빵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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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바나나 팩토리

東京ばな奈ファクトリー · 도쿄역

#3
MUST TRY

갓 구운 도쿄 바나나 (한정)

도쿄 기념품 1위인 도쿄 바나나의 공식 매장. 여기서만 살 수 있는 '갓 구운' 도쿄 바나나는 따뜻한 상태로 커스터드 크림이 흘러내린다. 한정 맛(말차, 카라멜, 딸기)도 시즌별로 바뀌니 확인. 선물 포장도 깔끔.

₩3,700~9,300 (¥400~1,000) 8:00~21:00

현지 팁: 도쿄역 1번가(에키이치반가이) 내 위치. 개찰구 안(JR 도쿄역 구내)이라 열차 탑승 전 마지막으로 사기 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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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온 크레이프

マリオンクレープ · 하라주쿠

#4
MUST TRY

딸기 생크림 초코 크레이프

하라주쿠 타케시타거리의 상징. 1976년부터 이 거리에서 크레이프를 팔고 있다. 얇은 반죽 안에 생크림·과일·초콜릿·아이스크림을 듬뿍 넣어 원뿔형으로 말아준다. 길거리 간식의 정석이고, 인스타 사진 찍기에도 최적.

₩3,700~7,400 (¥400~800) 10:30~20:00

현지 팁: 타케시타거리 입구에서 30m. 주말 오후는 30분 이상 대기. 평일 오전이 한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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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별 하루 식비 가이드

절약 여행

₩15,000~25,000

편의점 조식 + 라멘/우동 점심 + 이자카야/야키토리 저녁. 후지소바, 마루가메, 텐야, 토리키조쿠 활용.

중간 예산

₩40,000~60,000

카페 브런치 + 스시/규카츠 점심 + 야키니쿠/텐푸라 코스 저녁. 스시잔마이, 규카츠 모토무라, 쯔나하치 추천.

럭셔리

₩100,000+

오마카세 스시 + A5 와규 코스 + 미슐랭 레스토랑. 스시다이, 나카고코로, 마이센 수준의 식사.

도쿄 식비 절약 팁

  • $

    스이카·파스모 IC카드로 교통비 잡기. 1회권보다 약 10% 싸고 편의점 결제까지 한 번에 된다

  • $

    편의점 세븐일레븐·로손·패밀리마트 도시락 3,000~5,000원이면 든든한 한 끼다. 한국 김밥집 평균 이상의 퀄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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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엔샵 다이소·세리아에서 여행 소품과 기념품을 챙기자. 드럭스토어보다 훨씬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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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 한정 런치 세트는 같은 식당 저녁 메뉴의 30~50% 가격. 메인 식당은 무조건 점심에 잡는 게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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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세 적극 활용. 한 매장에서 46,500원 이상 구매하면 10% 소비세 면제다. 여권은 항상 챙겨다닐 것

자주 묻는 질문

도쿄 맛집·음식에 대해 여행자들이 자주 묻는 질문 모음입니다.

도쿄 맛집 예산은 하루 얼마면 될까?
예산 여행자는 하루 ₩15,000~25,000(편의점 조식 + 라멘/우동 점심 + 이자카야 저녁)이면 충분합니다. 중간 예산은 ₩40,000~60,000(카페 브런치 + 스시 점심 + 야키니쿠 저녁), 럭셔리는 ₩100,000 이상(오마카세 + 와규 코스)까지 올라갑니다.
일본어 못 해도 주문할 수 있나?
대부분의 식당에 식권 자판기(쇼쿠켄기)가 있어서 버튼만 누르면 됩니다. 자판기가 없는 곳도 사진 메뉴판이 일반적이고, 관광지 근처는 영어 메뉴도 갖추고 있습니다. 구글 번역 카메라 기능으로 메뉴를 실시간 번역할 수도 있습니다.
도쿄에서 채식주의자가 먹을 곳은?
아후리(AFURI) 라멘은 비건 옵션이 있고, 아사쿠사의 정진요리(精進料理) 사찰 음식점도 완전 채식입니다. 편의점에서도 오니기리(주먹밥) 중 우메보시(매실)·콤부(다시마)는 채식 가능. 다만 일본 음식은 가쓰오부시(가다랑어포) 육수를 기본으로 쓰기 때문에 완전 비건은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현금만 받는 식당이 많은가?
전통 이자카야, 오모이데 요코초 같은 골목 식당, 라멘 식권기 일부는 현금만 받습니다. 체인점(이치란, 마루가메, 코코이치 등)은 대부분 카드·IC카드 결제 가능. 만 엔 이하의 현금은 항상 소지하는 게 안전합니다.
도쿄에서 미슐랭 레스토랑을 저렴하게 가려면?
미슐랭 빕 구르망(Bib Gourmand) 리스트를 노리세요. ¥5,000 이하로 미슐랭이 인정한 맛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도 점심 세트는 저녁의 30~50% 가격인 경우가 많아서 런치 방문이 현명합니다.
편의점 음식도 맛있나?
일본 편의점(세븐일레븐·로손·패밀리마트)은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오니기리(₩1,100~1,500), 도시락(₩3,700~5,600), 샌드위치(₩2,800~3,700), 스위트(₩1,500~2,800) 모두 전문점 못지않은 품질. 특히 세븐일레븐의 카레빵, 로손의 바스크 치즈케이크는 꼭 먹어볼 것.
식당 예약은 어떻게 하나?
인기 맛집은 Tabelog(食べログ), Gurunavi, Hot Pepper Gourmet에서 온라인 예약 가능합니다. 영어 지원은 TableAll, Omakase 앱을 추천. 호텔 컨시어지에게 대신 예약 부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구글맵에서 '예약' 버튼을 눌러 직접 예약할 수도 있습니다.
도쿄 음식 알레르기 대응은?
일본 식품표시법에 따라 주요 7대 알레르겐(밀, 메밀, 유제품, 계란, 땅콩, 새우, 게)은 메뉴에 표시 의무가 있습니다. 구글 번역으로 알레르기 카드를 일본어로 만들어 보여주면 대부분의 식당에서 대응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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