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이면 도쿄를 정말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1~3일은 시내 핵심(시부야·아사쿠사·롯폰기), 4일은 하코네 온천, 5일은 아키하바라·우에노, 6일은 가마쿠라·에노시마 해안 당일치기, 7일은 시모키타자와의 빈티지 카페와 야나카의 골목 정취를 누빈 뒤 긴자에서 여행을 마무리합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관광지보다는 동네 분위기를 즐기는 일정이라, 사진도 더 다채롭고 도쿄라는 도시를 입체적으로 이해하게 됩니다.
7일은 도쿄를 단순히 구경하는 게 아니라 체험하는 기간입니다. 관광지 대신 현지인 시장을 기웃거리거나, 유명하지 않은 동네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지도 없이 골목을 걷는 시간이 생깁니다. 흔히들 "7일이면 지루하지 않냐"고 묻지만, 도쿄처럼 구역마다 분위기가 다른 도시는 오히려 시간이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3·5일 일정에서 아쉽게 잘라낸 장소를 이번에는 제대로 소화할 수 있습니다.
7일 총 예산 한눈에 보기
알뜰 여행
₩280,000
1인 기준, 항공 제외
일반 여행
₩625,000
1인 기준, 항공 제외
여유 여행
₩1,650,000
1인 기준, 항공 제외
이 일정에 맞는 숙소·항공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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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별 상세 일정
현대 도쿄 탐험
츠키지·팀랩·시부야·하라주쿠·신주쿠활동
- 08:00 츠키지 외시장 아침식사 1~1.5시간
타마고야키 ¥100, 해산물 덮밥 ¥1,500 내외로 든든하게 시작
비용: ¥500~2,000(₩4,650~18,600) TIP: 8시 전에 도착하면 줄이 짧습니다. 현금만 받는 가게가 많으니 ¥5,000 정도 준비. - 10:30 팀랩 보더리스 (아자부다이힐즈) 2~3시간
디지털 아트가 벽과 바닥을 넘나드는 몰입형 뮤지엄
비용: ¥3,800(₩35,340) TIP: 온라인 사전 예약 필수. 어두운 공간이라 밝은 옷 입으면 작품이 몸에 투영돼 사진이 잘 나옵니다. - 14:00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 시부야 스카이 1~1.5시간
세계 최대 스크램블 교차로를 건넌 뒤 230m 옥상 전망대에서 조감
비용: 시부야 스카이 ¥2,000(₩18,600) TIP: 스크램블 교차로는 스타벅스 2층에서 내려다보면 포토 스팟. 전망대는 일몰 30분 전 입장이 베스트. - 16:00 하라주쿠 타케시타 거리 & 캣 스트리트 1~1.5시간
원조 크레이프, 코튼 캔디, 빈티지 숍이 밀집한 패션 거리
비용: 무료 (간식비 ¥300~800/₩2,790~7,440) TIP: 타케시타 거리는 토·일 오후에 미어터지니 평일이 낫습니다. 캣 스트리트가 훨씬 여유롭고 감각적. - 19:00 신주쿠 오모이데 요코초 1.5~2시간
좁은 골목에 80개 넘는 야키토리·모츠나베 가게가 빼곡한 서민 술골목
비용: ¥1,500~3,000(₩13,950~27,900) TIP: 현금만 받는 곳이 대부분. 꼬치 1개 ¥50~150이라 여러 곳 돌아다니며 먹는 맛이 있습니다.
식사 추천
아침
츠키지 외시장 노점
츠키지 · ¥500~2,000(₩4,650~18,600)
타마고야키 한 꼬치(¥100)와 해산물 덮밥으로 시작. 스시다이는 새벽부터 줄이니 패스하고 키츠네야의 홍새우 튀김(¥100)이 가성비 최고.
점심
아후리 (AFURI) 에비스점
에비스 · ¥980~1,400(₩9,110~13,020)
유즈시오(유자 소금) 라멘이 시그니처. 돈코츠 특유의 느끼함이 없어 한국인 입맛에 잘 맞습니다.
저녁
오모이데 요코초 야키토리
신주쿠 서쪽 출구 · ¥1,500~3,000(₩13,950~27,900)
꼬치 모둠(목·가슴·껍데기·염통)과 하이볼 조합. 연기 냄새가 옷에 배니 호텔 근처에서 마지막에 들르는 게 좋습니다.
츠키지→팀랩: 히비야선 츠키지역→롯폰기잇초메역(15분). 팀랩→시부야: 히비야선→나카메구로 환승 또는 도보+택시. 시부야→하라주쿠: JR 야마노테선 1정거장(2분). 하라주쿠→신주쿠: JR 야마노테선 2정거장(4분). 하루 교통비 ¥600~900(₩5,580~8,370). 스이카 카드 필수.
DAY 1 예상 지출 (1인, 항공 제외)
전통 도쿄
아사쿠사·센소지·스카이트리·우에노활동
- 07:30 센소지 사원 (아사쿠사) 1~1.5시간
628년 창건 도쿄 최고(最古) 사원. 카미나리몬 대등롱이 랜드마크
비용: 무료 TIP: 오전 8시 전에 가면 관광객 없이 고즈넉한 경내를 독차지할 수 있습니다. 오미쿠지(제비뽑기) ¥100도 해보세요. - 09:30 나카미세 상점가 & 아사쿠사 산책 1시간
250m 참배 거리에 인형야키, 센베이, 기모노 소품 가게가 즐비
비용: 간식비 ¥300~800(₩2,790~7,440) TIP: 아게만주(튀긴 만두, ¥200)와 멜론빵(¥220)은 꼭 먹어봐야 합니다. - 11:30 도쿄 스카이트리 1.5~2시간
지상 350m 텐보데크에서 도쿄 시내 360도 조망. 맑은 날엔 후지산도 보임
비용: 텐보데크 ¥2,100(₩19,530) / +텐보갤러리 ¥3,100(₩28,830) TIP: 아사쿠사에서 도보 15분. 평일 오전이 대기 시간 가장 짧습니다. 450m 텐보갤러리는 350m와 큰 차이 없으니 예산 아끼려면 텐보데크만. - 14:30 하마리큐 은사정원 1~1.5시간
에도시대 대명 정원. 바닷물을 끌어들인 시오이리 연못과 300년 소나무가 인상적
비용: ¥300(₩2,790) TIP: 나카지마 찻집에서 말차+화과자 세트(¥510/₩4,740)를 마시며 고층빌딩 배경의 정원을 감상하세요.
식사 추천
아침
아사쿠사 펠리칸 카페
아사쿠사 · ¥500~900(₩4,650~8,370)
1942년부터 빵을 굽는 전설의 베이커리. 두꺼운 토스트와 커피 세트가 ¥600. 8시 오픈이라 센소지 전에 들르기 좋습니다.
점심
스카이트리 소라마치 맛집거리
오시아게 · ¥800~1,500(₩7,440~13,950)
로쿠린샤(六厘舎) 츠케멘이 소라마치 6층에 입점. 농후한 어분 돈코츠 스프에 찍어 먹는 굵은 면이 일품.
저녁
후쿠쥬 (ふくじゅ)
아사쿠사 · ¥1,000~2,000(₩9,300~18,600)
바삭한 에도마에 텐동(텐푸라 덮밥)이 시그니처. 참기름 향이 진한 전통 스타일. 점심이 가성비 좋지만 저녁도 무난합니다.
숙소→아사쿠사: 긴자선 아사쿠사역. 아사쿠사→스카이트리: 도보 15분 또는 도부 스카이트리라인 1정거장. 스카이트리→하마리큐: 한조몬선 오시아게→시오도메역(20분)+도보 5분. 아사쿠사 권역이라 도보 이동 많아 교통비 절약되는 날. 하루 ¥400~700(₩3,720~6,510).
DAY 2 예상 지출 (1인, 항공 제외)
신사 & 스타일
메이지 신궁·오모테산도·롯폰기활동
- 08:00 메이지 신궁 1~1.5시간
도심 속 70만㎡ 숲에 자리한 신사. 토리이를 지나면 도시 소음이 사라짐
비용: 무료 TIP: 하라주쿠역 바로 앞. 오전 9시 전 방문하면 한적합니다. 운이 좋으면 전통 결혼식도 목격 가능. - 10:00 오모테산도 거리 산책 1.5~2시간
도쿄의 샹젤리제. 안도 다다오 설계 오모테산도 힐즈를 비롯한 건축물 감상
비용: 무료 (쇼핑 별도) TIP: 건축 좋아하면 프라다 빌딩(헤르조그 & 드 뫼롱), 디올(SANAA) 등 명품 매장 외관만 봐도 재미있습니다. - 13:00 네즈 미술관 1~1.5시간
오모테산도 끝자락의 일본 미술관. 쿠마 겐고 설계 건축과 도심 속 정원이 압권
비용: ¥1,300(₩12,090) TIP: 오모테산도 산책 마무리로 딱 좋은 위치. 정원이 작지만 도심 한복판이라 믿기 어려울 만큼 고요합니다. - 15:30 롯폰기 힐즈 모리 미술관 & 도쿄 시티 뷰 1.5~2시간
52층 높이에서 현대 미술 감상 + 도쿄 타워·스카이트리 동시 조망
비용: ¥2,000(₩18,600) TIP: 미술관+전망대 통합 티켓. 일몰 전후가 가장 좋습니다. 옥상 스카이데크(+¥500)는 날씨 좋으면 추천. - 19:00 롯폰기 이자카야 저녁 1.5~2시간
마지막 밤은 현지 이자카야에서 사시미, 에다마메, 하이볼로 마무리
비용: ¥3,000~6,000(₩27,900~55,800)
식사 추천
아침
빌즈 오모테산도 (bills)
오모테산도 · ¥1,500~2,500(₩13,950~23,250)
세계 최고의 아침식사로 불리는 리코타 팬케이크. 가격이 있지만 마지막 날 브런치로 좋습니다. 9시 오픈 직후가 웨이팅 짧음.
점심
이치란 라멘 시부야점
시부야 · ¥890~1,490(₩8,280~13,860)
1인 칸막이석에서 집중해서 먹는 돈코츠 라멘. 면 굵기·국물 농도·마늘 양 등 커스텀 가능. 혼밥 특화.
저녁
곤파치 (権八) 롯폰기
롯폰기 · ¥3,000~6,000(₩27,900~55,800)
킬 빌 촬영 장소로 유명한 소바·야키토리 이자카야. 2층 높이 천장과 일본 전통 인테리어가 인상적. 외국인 관광객 많지만 분위기 좋습니다.
하라주쿠→오모테산도: 도보 5분. 오모테산도→네즈미술관: 도보 10분. 네즈미술관→롯폰기: 히비야선 오모테산도역→롯폰기역(5분). 이 날은 도보 이동이 많아 편한 신발 필수. 교통비 ¥300~500(₩2,790~4,650).
DAY 3 예상 지출 (1인, 항공 제외)
하코네 온천 당일치기
로망스카·오와쿠다니·아시노코·온천활동
- 07:30 신주쿠역 → 하코네유모토 (로망스카) 1시간 25분
오다큐 특급 로망스카로 85분. 전면 전망석은 후지산 뷰
비용: 편도 ¥2,330(₩21,670) / 하코네 프리패스 2일권 ¥6,100(₩56,730) TIP: 하코네 프리패스가 압도적으로 이득입니다. 등산철도·케이블카·유람선·버스 전부 포함. 로망스카 특급요금 ¥1,110(₩10,320)은 별도. - 09:30 하코네 등산철도 & 케이블카 → 오와쿠다니 2~2.5시간
활화산 계곡에서 유황 냄새 맡으며 검은 온천 달걀(수명 7년 연장 전설) 체험
비용: 검은 달걀 5개 ¥500(₩4,650) TIP: 화산 가스 때문에 호흡기 질환 있으면 주의. 맑은 날엔 오와쿠다니에서 후지산이 바로 보입니다. - 12:30 아시노코 해적선 유람 30~40분
칼데라 호수를 가로지르는 해적선. 후지산+토리이 조합의 포토 스팟
비용: 하코네 프리패스 포함 TIP: 하코네마치항→모토하코네항 구간 추천. 하코네 신사의 수중 토리이가 보입니다. - 14:00 하코네 신사 30분~1시간
아시노코 호숫가에 서 있는 붉은 토리이가 유명한 파워 스팟
비용: 무료 TIP: 호수 쪽 토리이 사진은 오전이 역광이라 오후가 낫습니다. - 15:30 하코네유모토 온천거리 & 족욕 1.5~2시간
온천 마을 상점가 산책 후 무료 족욕이나 당일 온천(히가에리) 체험
비용: 당일 온천 ¥1,500~2,500(₩13,950~23,250) TIP: 하코네유모토역 앞 상점가에 온천 만두(온센만주)와 짓토리 모치가 맛있습니다. 타월 챙기면 온천비 절약.
식사 추천
아침
로망스카 내 에키벤(역 도시락)
신주쿠역 · ¥800~1,200(₩7,440~11,160)
신주쿠역 에키벤야 마츠리에서 도시락 구매 후 열차 안에서 먹기. 마쿠노우치 도시락이 무난합니다.
점심
하코네 치즈테라스
고라 · ¥1,000~1,800(₩9,300~16,740)
하코네 한정 치즈 케이크와 갓 구운 피자가 맛있습니다. 등산철도 고라역 근처.
저녁
하코네유모토 하쓰하나 소바
하코네유모토 · ¥1,000~1,800(₩9,300~16,740)
하코네 명물 자연 산마 소바(토로로 소바). 따뜻한 소바 국물이 온천 마을 분위기와 잘 어울립니다.
하코네 프리패스 2일권(¥6,100)이 핵심. 오다큐선(신주쿠↔하코네유모토) + 등산철도 + 케이블카 + 로프웨이 + 해적선 + 버스 전부 포함. 로망스카 특급요금(¥1,110)만 추가. 하루 종일 하코네 안에서 프리패스로 이동하므로 스이카 사용 불필요.
DAY 4 예상 지출 (1인, 항공 제외)
오타쿠 문화 & 서민 시장
아키하바라·우에노 공원·아메요코활동
- 09:00 아키하바라 전자상가 & 오타쿠 거리 2~3시간
라디오 카이칸, 수퍼 포테이토(레트로 게임), 만다라케(피규어) 탐방
비용: 무료 (쇼핑 별도) TIP: 일요일 오후면 주오도리가 보행자 천국이 됩니다. 메이드 카페 체험(¥3,000~5,000/₩27,900~46,500)도 이색적. - 12:30 아키하바라 점심: 규카츠 모토무라 30분~1시간
레어 상태로 나오는 규카츠를 돌판에 직접 구워 먹는 스타일
비용: ¥1,500~2,000(₩13,950~18,600) TIP: 평일 11시 반에 가면 줄 없이 바로 입장 가능. 주말은 30분 이상 대기. - 14:00 우에노 공원 & 도쿄 국립박물관 2~2.5시간
53만㎡ 공원 산책 + 일본 최대·최고(最古) 박물관에서 국보 감상
비용: 공원 무료 / 박물관 ¥1,000(₩9,300) TIP: 박물관은 본관만 봐도 1시간 이상 소요. 시간이 빠듯하면 국보실(2층)만 집중적으로. - 17:00 아메요코 시장 1~1.5시간
전후 암시장에서 시작된 400m 상점가. 건어물, 과일, 의류, 화장품 흥정 가능
비용: 무료 (간식비 ¥300~1,000/₩2,790~9,300) TIP: 초콜릿·건과일 묶음 판매(¥1,000에 3봉지)가 기념품으로 좋습니다. 갓 자른 열대과일 컵(¥500)도 맛있음. - 19:00 우에노 이자카야 거리에서 마지막 저녁 1.5~2시간
아메요코 옆골목의 서민 이자카야에서 모츠야키와 레몬 사와로 마무리
비용: ¥2,000~4,000(₩18,600~37,200)
식사 추천
아침
편의점 아침 (세븐일레븐/로손)
숙소 근처 · ¥300~600(₩2,790~5,580)
일본 편의점 도시락은 놀라운 수준. 삼각김밥(¥120~180), 샌드위치(¥250~350), 커피(¥100~150). 마지막 날 아침은 가볍게.
점심
규카츠 모토무라 아키하바라점
아키하바라 · ¥1,500~2,000(₩13,950~18,600)
130g 규카츠 정식(¥1,500)이 가성비 최고. 돌판 위에서 원하는 굽기로 조절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저녁
아메요코 가드 하 이자카야
우에노/오카치마치 · ¥2,000~4,000(₩18,600~37,200)
JR 고가 아래 이자카야 골목이 분위기 좋습니다. 모츠야키(곱창 꼬치)와 레몬 사와가 이 동네 기본 조합.
숙소→아키하바라: JR 야마노테선 또는 주오·소부선. 아키하바라→우에노: JR 야마노테선 2정거장(3분) 또는 도보 20분. 우에노→숙소: JR 야마노테선. 이 날은 이동이 단순해서 교통비 ¥400~600(₩3,720~5,580).
DAY 5 예상 지출 (1인, 항공 제외)
가마쿠라 & 에노시마 당일치기
대불·죽림사·에노시마·해안열차활동
- 08:00 신주쿠역 → 가마쿠라 (JR 쇼난 신주쿠 라인) 1시간
직통 쾌속으로 약 60분. 환승 없이 한 번에 도착
비용: 편도 ¥940(₩8,740) / 에노시마·가마쿠라 프리패스 ¥1,640(₩15,250) TIP: 오다큐 에노시마·가마쿠라 프리패스(¥1,640)를 사면 오다큐선 왕복+에노덴 무제한 이용 가능. 신주쿠 출발이라면 이게 가장 경제적. - 09:30 호코쿠지 (죽림사) 30분~1시간
2,000여 그루의 대나무 숲 속에서 말차를 마시는 명상 같은 시간
비용: ¥300(₩2,790) / 말차 세트 +¥600(₩5,580) TIP: 가마쿠라역에서 버스로 10분. 교토 대나무 숲보다 훨씬 한적하고 차분합니다. - 11:00 고토쿠인 가마쿠라 대불 30분~1시간
높이 13.35m, 무게 121톤의 야외 청동 대불. 가마쿠라의 상징
비용: ¥300(₩2,790) TIP: 대불 내부 입장(+¥50)도 가능. 에노덴 하세역에서 도보 7분. - 12:30 하세데라 (장곡사) 30분~1시간
가마쿠라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절. 수국 시즌(6월)에는 압도적으로 아름다움
비용: ¥400(₩3,720) TIP: 전망대에서 쇼난 해안 뷰가 탁 트입니다. 동굴 안 벽면 불상도 독특. - 14:30 에노시마 섬 탐방 2~2.5시간
에노덴 종점에서 도보로 건너는 작은 섬. 전망대·동굴·신사·해산물 거리
비용: 에스카(에스컬레이터) ¥360(₩3,350) / 전망대 ¥500(₩4,650) TIP: 섬 꼭대기까지 계단이 많으니 에스카(야외 에스컬레이터) 이용 추천. 맑은 날엔 전망대에서 후지산 보입니다.
식사 추천
아침
가마쿠라역 앞 카페
가마쿠라 · ¥500~900(₩4,650~8,370)
이른 출발이라 가볍게. 가마쿠라역 동쪽 출구 코메다 커피에서 모닝 세트(¥500~600)가 든든합니다.
점심
시라스(멸치회) 덮밥집
에노시마/가마쿠라 · ¥1,200~1,800(₩11,160~16,740)
에노시마·가마쿠라 명물은 생시라스(멸치회) 덮밥. 토비초(날치알)와 함께 올린 시라스 2색 덮밥이 인기. 1~3월은 금어기라 냉동만 가능.
저녁
가마쿠라 코마치도리 이자카야
가마쿠라 · ¥2,000~4,000(₩18,600~37,200)
가마쿠라역 앞 코마치도리 골목에 작은 이자카야가 많습니다. 쇼난 맥주와 가마쿠라 야채 요리 조합이 좋습니다.
오다큐 에노시마·가마쿠라 프리패스(¥1,640)가 가장 경제적. 신주쿠→후지사와(오다큐선 급행 60분)→에노덴 무제한. 에노덴은 가마쿠라↔후지사와 구간 해안을 달리는 단선 열차로 그 자체가 관광. 가마쿠라→에노시마→후지사와→신주쿠 순서로 돌면 동선 효율적.
DAY 6 예상 지출 (1인, 항공 제외)
골목 산책 & 긴자 페어웰
시모키타자와·야나카·긴자활동
- 09:00 시모키타자와 빈티지 & 카페 골목 2~2.5시간
도쿄의 홍대. 빈티지 의류, 레코드 숍, 독립 카페, 소극장이 밀집
비용: 무료 (카페·쇼핑 별도) TIP: 시모키타자와역 남쪽 출구 기준으로 빈티지 숍이 몰려 있습니다. 시모키타 에키우에(역 위 상업시설)도 최근 핫스팟. - 12:00 야나카 긴자 상점가 1.5~2시간
쇼와 시대 분위기가 남아있는 서민 상점가. 고양이 마을로도 유명
비용: 무료 (간식비 ¥300~800/₩2,790~7,440) TIP: 유히단단(석양 계단)에서 내려다보는 골목 풍경이 포토 스팟. 고양이 꼬리 도넛(¥200)과 멘치카츠(¥250)가 명물. - 14:30 네즈 신사 & 뒷골목 산책 30분~1시간
3,000개 주홍 토리이가 이어지는 작은 후시미 이나리. 진달래 시즌엔 장관
비용: 무료 TIP: 야나카에서 도보 10분. 뒷골목에 고양이가 많이 돌아다닙니다. - 16:00 긴자 거리 산책 & 쇼핑 2~2.5시간
도쿄의 명동. 유니클로 긴자점(12층), 이토야(문구), 미츠코시 백화점 디파치카
비용: 무료 (쇼핑 별도) TIP: 디파치카(백화점 지하 식품관)는 폐점 30분 전에 가면 도시락·초밥이 30~50% 할인됩니다. 마지막 날 기념품 쇼핑에 최적. - 19:00 긴자 페어웰 디너 1.5~2시간
마지막 밤은 긴자에서 제대로 된 스시 오마카세 또는 철판 야키니쿠로
비용: ¥5,000~15,000(₩46,500~139,500)
식사 추천
아침
시모키타자와 카페 브런치
시모키타자와 · ¥800~1,400(₩7,440~13,020)
Bear Pond Espresso의 에스프레소가 유명하지만 테이크아웃만. 앉아서 먹으려면 카페 KALDI나 시모키타 에키우에의 브런치 카페 추천.
점심
야나카 긴자 길거리 간식
야나카 · ¥500~1,000(₩4,650~9,300)
멘치카츠(¥250), 고양이 꼬리 도넛(¥200), 고로케(¥100~200)를 먹으며 상점가 산책. 가벼운 점심으로 충분합니다.
저녁
긴자 바이린 (銀座 梅林)
긴자 · ¥1,300~2,200(₩12,090~20,460)
1927년 창업, 돈카츠 발상지로 알려진 원조 맛집. 특상 로스카츠 정식이 시그니처. 마지막 밤을 가성비 있게 마무리하고 싶다면 여기.
숙소→시모키타자와: 오다큐선 또는 케이오 이노카시라선(시부야에서 급행 3분). 시모키타자와→야나카: 오다큐선→지요다선 센다기역(30분). 야나카→긴자: 지요다선 센다기→히비야선 긴자역(20분). 하루 교통비 ¥500~800(₩4,650~7,440).
DAY 7 예상 지출 (1인, 항공 제외)
도쿄 투어·티켓 예약
짐 싸기 체크리스트
- ✓ 편한 운동화 — 하루 15,000~20,000보 걸을 각오. 도쿄는 도보 이동이 많습니다
- ✓ 접이식 우산 또는 우비 — 날씨가 갑자기 변합니다. 편의점에서 ¥500에 살 수도 있지만 미리 챙기면 편함
- ✓ 휴대용 보조배터리 — 구글맵, 스이카, 카메라로 배터리 소모가 빠릅니다
- ✓ 얇은 겉옷 — 실내 냉방이 강합니다 (여름). 겨울엔 히트텍 필수
- ✓ 작은 수건/손수건 — 일본 공중화장실에 핸드드라이어 없는 곳이 많습니다
- ✓ 여권 사본 — 면세 쇼핑 시 여권 원본 제시 필요. 사본도 갖고 다니면 분실 대비
- ✓ 수건·타월 — 하코네 당일 온천(히가에리) 이용 시 타월 대여비(¥200~300) 절약
- ✓ 에코백 또는 접이식 장바구니 — 긴자·아메요코 쇼핑이나 기념품 담기에 유용. 일본은 비닐봉지 유료(¥3~5)